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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23 18:11
2011. 1. 23일 주일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076  
제목 : 지존자의 그늘
본문 : 시91: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젊은 시절 김중곤 목사님을 통해 ‘꿈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는 말이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자녀들을 믿음으로 양육하지 못하면 우리 가정의 미래는 없습니다. 몸 된 교회는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예배자로, 부모를 공경할 줄 아는 자녀로 양육하기 위해 기도합니다. 가정에 인물이 나오려면 가정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가정예배를 그렇게 강조하는데도 가정예배를 지속적으로 드리지 않는 가정이 많습니다. 가정예배가 정말 중요합니다. 가정예배를 통해 가정에 악한 영이 꺾어지고 가정에 평안이 임하며 가정이 하나님의 집이 세워질 뿐 아니라 우리 가정에 믿음의 족장이 세워지고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 경외하는 예배자로, 부모를 공경하는 자녀로 세워집니다. 대심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반심방과 대심방은 다릅니다. 대심방은 목사님과 심방대원들이 하나님의 특사로 가는 것입니다. 민6:22-27의 말씀에 의지하여 주의 종이 축복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복 중의 제일 큰 복은 영혼이 잘 되는 것입니다.(요삼1:2) 저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달라고 기도할 때 가정과 직장과 일터를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 은혜를 사모할 때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 받은 증거로 가정에 평안이 임합니다. 대심방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잘 준비하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응답은 먼저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도록 기도하며, 의와 평강과 기쁨이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더 많은 생명을 구원하는 일입니다.(딤전2:4) 이 일에 우리의 삶을 드려지면 모든 필요한 것을 더하여 주시는 응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마6:33) 오늘 본문은 어려운 환란가운데 하나님이 우리의 요새가 되시고 피난처가 되어 보호해주심을 감사하는 찬양시입니다.

1. 지존자의 그늘아래 거해야 합니다.(1-2절)
  우리가 환란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예수 믿고 십자가 그늘 아래 보호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사람이 자기 집을 아무리 안전하게 지켜도 환란이 들어가고 질병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큰 권력을 가진 사람도 생각지 못한 불행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피난처와 요새는 오직 하나님분입니다. 하나님만 의뢰하고 그 은혜 가운에 있는 사람이 보호를 받습니다. 믿음의 집에서만 오직 평안과 행복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어디를 가도 보호받을 수 없습니다.(시18:1) 지존자의 그늘아래 거하는 것만이 사는 길입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를 파멸시키는 환란이 수없이 많지만 우리는 막을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 교회를 세우는 것은 멸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고전1:18) 교회는 도피성과 같습니다. 세계에 수많은 요새가 있지만 그곳에 피한 사람도 다 항복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천연적인 요새인 마사다도 로마 군인에 의해 3년을 항거하다 점령당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요새도 함락됩니다. 유일한 피난처, 유일한 도피성은 주님입니다. 새벽기도를 잘 하는 것은 요새를 쌓는 것과 같습니다. 마귀도 새벽기도를 잘 하는 사람은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집에 나와 기도하므로 누구도 넘어뜨릴 수 없는 요새를 쌓으시기 바랍니다.(시46:5)       
* 나는 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요새를 쌓고 있는가?

2. 환란에서 건져주십니다.(3-7절)
  새가 날다가 나무에 쳐 놓은 그물에 걸리면 아무리 몸부림쳐도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우리 힘으로 세상에서 당하는 환란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 앞에 나오면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에서 보호해주십니다.(5-6) 지존자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우리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뢰하고 그 그늘아래 거할 때 방패와 손방패가 되어주셔서 재앙가운데 보호해 주십니다.
* 나는 지존자의 그늘아래 피하여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고 있는가?

3. 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살전5:3)
  우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하고 안심할 때 환란이 갑자기 이르리니 절대 피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살전5:3) 그러므로 성도는 항상 긴장하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적당히 해서는 안 됩니다. 간절히 간구해야 합니다. 내 노력으로는 절대 대적을 이길 수 없습니다. 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에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어 전도할 문을 열어주셔서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말 할 수 있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골4:2-3)   
* 나는 항상 기도에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는가?

맺는말 : 올 한해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일에 방향을 맞추어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이 일에 최선을 다하며, 확신이 올 때까지 기도하고, 확신이 오면 말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결단입니다. 약속을 분명하게 잡으면 기도응답을 누리며 주님과 동행하는 승리의 삶을 살게 됩니다. 교회 와서 예배만 드리고 가지 말고 내게 주신 은사대로 우리 몸을 하나님 앞에 즐겁게 쓰임 받으시기 바랍니다.(고전6:19-20) 가정예배를 통해 가정에 믿음의 족장이 세워지고,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부모를 공경하는 다음세대로 세워지는 행복한 가정의 주인공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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