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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16 18:48
2011. 1. 16일 주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105  
제목 : 은총을 구하는 기도
본문 : 시90:1-10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복에 복을 받으려면 주일은 온전히 지켜야 합니다. 주일을 존귀하게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않고 오락을 구하지 않으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않으면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고 축복하셨습니다.(사58:13-14) 하늘 문이 열리는 축복의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할 때(눅3:21), 죄 사함의 은총을 받을 때(마3:16), 하나님의 주재권을 인정할 때(말3:10) 하늘 문이 열립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야 행복합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서 방황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의 방황은 끝이 나고 신앙의 방황은 복음적인 교회를 만날 때 끝이 납니다. 아이가 자라기까지는 부모의 돌봄이 있어야 하듯 교회는 어머니의 역할을 합니다. 여섯 마리의 쥐에게 세 마리는 어미젖을 먹이고는 어미가 늘 핥아주게 하고, 다른 세 마리는 어미젖을 먹이고는 따로 떼어 길렀습니다. 미로를 만들어 끝부분에 먹이를 두고 찾아가게 했는데 어미의 사랑을 받았던 쥐는 미로에 부딪히면서도 결국 먹이를 찾아 먹는데 따로 떼어놓았던 쥐는 미로에 부딪히자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멍하게 있는 것을 보고 뇌를 살펴보니 골이 다 비어있었다고 합니다.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는 마음도 정신도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가정에 신앙이 4대가 되면 총리가 나옵니다. 오늘 은총을 구하는 기도인데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고 했습니다.(잠4:23) 마음은 생명입니다. 시편 90편은 하나님은 영원하심과 인생의 무상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제한된 삶을 사는 인간이 하나님과 교제를 통해 영원함을 구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전3:11) 하나님과 교제가 원활하지 못하면 참 행복이 없습니다.

1.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1-2, 3-4절)
  하나님은 창세전에 계셔서 모든 것을 조성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1-2) 천 년의 모든 세월도 하나님 앞에서는 잠깐입니다.(3-4) 항상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죄와 저주가 임합니다. 교회를 떠나면 몇 달간은 잘 지내는 것 같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하게 됩니다. 교회를 떠나면 혼자서 돌아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율법의 완성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예배자로 승리하는 것입니다.(요4:24) 예배를 드릴 때마다 구원의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죽어야 할 그 자리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속물로 물과 피를 다 쏟으셨습니다.(요19:30) 이 감격이 있으면 내 몸을 산제물로 드려지게 되고 로고스의 말씀을 레마로 적용하며 말씀 앞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시간, 물질, 재능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합니다.(마6:33) 이런 사람은 어떤 상황, 어떤 여건 속에서도 생명나무를 선택합니다. 
* 나는 영원하신 하나님앞에 항상 예배자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2. 인생은 잠깐입니다.(5절)
  인생은 아침에 돋는 풀과 같이 잠깐 지나갑니다. 유대나라는 아침에 돋은 풀이 오후가 되면 시들어버립니다. 성도는 풀과 같은 육신적인 축복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 지나가는 것이고 영원하지 못합니다.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면 신령한 은혜를 받게 되고 신령한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가 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육신적인 것보다 영적인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오늘보다 내일을 더 소중히 알고 준비합니다. 이런 사람은 잘 되도 교만하지 않고 안 되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항상 죄 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합니다.(7-9) 죄 때문에 고통당할 때 주님 앞에 회개하시기 바랍니다.(요일1:9) 이것이 구약성경의 모든 사상입니다. 사람은 항상 율법의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그 짐을 벗어주셨습니다.(마11:28) 우리의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기고 염려를 맡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길을 인도하십니다. 
* 나는 신령한 은혜를 받아 영적인 것을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가?

3. 우리의 날을 계수해야 합니다.(10-12절)
  인생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입니다. 인생의 수를 계수해 보면 이 땅에 살면서 가장 가치 있는 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 곧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일에 방향을 맞추게  됩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어릴 때부터 인격의 사람으로, 실력을 갖춘 사람으로, 헌신의 사람으로 키워야 합니다. 이번 겨울 수련회와 성경켐프를 통해 분명한 목표를 정하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 목표에 열정을 심고, 확신이 올 때까지 기도하며, 확신이 오면 말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어릴 때부터 복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고, 전문성을 준비하며, 기도의 사람으로 세워지면 21C 민족의 지도자로 세워질 것입니다. 남은 날을 계수해서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일에 즐거이 쓰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나는 가장 가치 있는 일에,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일에 방향을 맞추고 있는가?

맺는말 : 기도에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으며 전도할 문을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담대히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시기 바랍니다.(골4:2-3) 기도하면 지혜를 얻습니다. 우리의 가정에 믿음의 족장이 세워지고 다음세대가 세워지려면 가정예배에 승리하고, 예배자로 승리해야 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온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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