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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09 19:03
2011. 1. 9일 주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191  
제목 : 맡기는 사람들
본문 : 잠16: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신년을 맞아 대심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심방할 때 주의 이름으로 목사님께서 그 가정에 복을 빌면 복을 주시고, 지켜주시며, 은혜 베풀어주시고, 평강을 주십니다.(민6:22-27) 복 중에 가장 큰 복은 영혼이 잘되는 것입니다.(요삼1·:2) 올 한해 심방을 받는 가정 가정마다 이런 축복을 누리시기를 원합니다. 독수리가 보호함 같이 보호해 주시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받는 사람은 로고스의 말씀을 레마로 적용합니다. 이런 사람은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누리게 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이 긍휼히 여겨주셔서 예수 믿게 하시고 구원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와 감격이 늘 있는 사람은 주일을  온전히 예배자로 드리며 내 몸을 즐거이 산 제물로 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사58:13-14) 이삭 대신에 숫양을 받으신 하나님께 이삭은 그 은혜에 감사하여 일평생 순종의 삶을 살았습니다.(창22:13) 올 한 해 형통하기 원하시면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시기 바랍니다.(찬송449장) 주재권을 인정할 때 하늘 문이 열립니다.(말3:7) 가정에 사업장에 직장에 하늘 문이 열려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을 주 안에서 공경하시기 바랍니다. 맡긴다라는 것은 신뢰하다, 믿을만하다 라는 의미입니다. 신뢰가 되어야 맡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은행은 1878년 일본사람이 제일은행 부산지점을 세웠고, 민족자본으로는 1897년 한성은행이 설립되었습니다. 그리고 1909년 최초중앙은행으로 국책은행인 한국은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은행제도가 100년 남짓 되었는데 지금은 많이 발달했습니다. 이 땅에 맡길 것이 많습니다. 시편37편 5절에는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고 했습니다. 맡긴다는 것은 하나님께 항복한다, 인생의 모든 문제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긴다는 말입니다. 의지한다는 것은 나의 방법, 나의 계획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계획에 맞춘다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길이 열립니다. 짐은 내가 가지고 있는 피할 수 없는 짐스러운 염려, 걱정, 근심을 말합니다.(시55:2) 본문 3절에는 이 모든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고 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마11:28) 내가 생각하고 계획하고 추진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보여드리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면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1.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1절, 창1:1)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시는 여호와께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2-3)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에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온다고 했습니다.(1) 맡긴다는 것은 쉬워도 믿고 맡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사화복을 임의로 주장하십니다.(삼상2:6-7) 성공과 실패는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내가 계획할지라도 성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지만 이김은 여호와께 있다고 했습니다.(잠21:3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창1:1)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그 하나님 앞에 신뢰하고 맡기면 응답하십니다.(요16:24)
* 나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내 문제를 맡기고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는가?

2. 감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2절, 시139:13)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한 일은 다 옳다고 생각하고 자기를 합리화시키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낱낱이 알고 계십니다.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셨습니다.(시139:2, 13, 찬송214장) 나를 지으시고, 나를 아시고,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이시므로 주저하지 않고, 두려움 없이 맡길 수 있습니다. 인생의 방황은 하나님을 만나면 해결되고 신앙의 방황은 복음적인 교회를 만나면 해답을 얻습니다.
* 나는 나를 감찰하시고 아시는 하나님께 내 모습을 숨김없이 아뢰고 의지하는가?

3.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9절, 잠16:3)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5-6)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십니다.(9) 모세가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할 때도 하나님이 함께하셨습니다. 바로 왕을 만날 때도, 10가지 재앙을 일으킬 때도, 홍해를 건널 때도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나는 나의 모든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의 인도를 받고 있는가?

맺는말 : 올 한 해 지경이 넓혀지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상황이든지 믿음을 고백합니다. 가깝게 만나고 섬겨줄 수 있는 사람을 전도대상자로 정해서 예수님의 전도법과 예수님의 관계법을 적용하여 악한 영을 결박하고 그 마음에 평안 임하도록 기도하며 하나님의 집에 세워지도록 주섬대사 하시기 바랍니다. 성전건축에 마음을 담고 가정에 믿음의 족장이 세워지고 우리의 자녀들로 다음세대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죽을병도 치유되고, 절망도 희망의 바뀌며, 안 되는 일로 되어 집니다. 모든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시므로 응답하시고, 감찰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한 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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