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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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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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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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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 뿔을 높이시리로다
본문 : 시89:19-24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1885년 언더우드 목사님을 통해 한국에 최초로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어린 시절 뛰기만 해도 배 꺼진다고 뛰지 못하게 했었는데 오늘 우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어려웠던 시절을 다 잊어버렸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주간에 성탄의 의미를 마음에 새겨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구원 받은 자기백성과 지금도 함께 하십니다. 주님의 그 사랑으로 우리는 낮고 소외된 곳에 있는 사람들을 섬겨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어릴 때부터 삶 속에서 섬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로드십으로 모셔야 합니다. 주님을 나의 로드십으로 모시면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기 때문에 어떤 상황 어떤 여건 속에서도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또한 한 손에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과 한 손에는 세상을 정복할 전문성을 준비해야 합니다. 카네기는 돈 문제가 해결되면 인생문제의 70~80%가 해결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고 있기에 환경의 영향을 받고 악한 원수마귀가 약점을 알고 염려를 줍니다. 그러므로 늘 주님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살전2:13) 간난아이와 같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며(벧전2:2) 말씀이 믿음으로 화합할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히4:2)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그 뿔을 높이십니다.
1. 하나님께서 이상 중에 말씀하십니다.(19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언제나 신령한 음성을 듣게 되고 영적인 눈이 열려집니다. 영혼이 항상 충만하여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구약에는 성전에서 선지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성전에 나오면 성령의 임재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새벽예배를 마치고 혼자 큐티를 하고 산에 올라가는데 산을 오르며 머리되신 주님께서 말씀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종에게 성령의 충만을 주셔서 이곳에서 예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온 성도들이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심을 알고 발견하고 체험하고 누려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응답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마6:9-13) 땅을 고치듯 가정을 회복하시니 감사합니다. 자녀, 건강, 경제, 환경을 회복하고 자녀가 잘되고 후손이 번성하는 복을 주셔서 30명의 목회자를 세우고 30개의 교회를 개척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문화집회 시설을 허락하시고 장학관을 세우게 하시며 교육 문화 복지재단을 세우게 하시며 청소년 훈련장과 수목장, 해외 선교센타와 기술학교를 세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믿음의 크기만큼 역사하십니다. 입을 크게 열고 믿음을 크게 하시기 바랍니다.
* 나는 예배를 드릴 때 마다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2. 약한 자를 택하여 견고케 하십니다.(20-22절)
신앙생활이 견고해지려면 여호와를 신뢰하고 그 종 선지자를 신뢰해야 합니다.(대하20:20) 주의 종이 축복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지켜달라고 기도하면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은혜를 사모하면 은혜를 주시고 평강을 사모하면 평강을 주십니다.(민6:22-27) 주의 종에게는 예배권, 축복권, 판결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같이 약한 자를 높여주시고 견고하게 하십니다. 사람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것을 좋아합니다. 실력 있고 권력이 있는 것을 선택하면 그 때는 좋은 것 같으나 나중은 후회하게 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거두시면 다 사라집니다. 하나님께서 낮고 천한 자를 선택해서 높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련한 자를 통해 지혜 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십니다.(고전1:27-28) 주님께서 써 주심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선하신 길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 나의 약함을 통해 강하게 하심과 미련함을 통해 지혜롭게 하심을 나누어보자.
3. 하나님께서 우리의 뿔을 높이십니다.(21-22절)
본문에서는 세 가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내 손이 그와 함께하여 견고하게 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을 도와주십니다. 원수가 강탈하지 못하게 하시며 악한 자가 그를 곤고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보호하시고 원수에게서 지켜주실 뿐 아니라 모든 명예를 높여주십니다. 뿔은 권세를 말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높이십니다.(22-24)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지 않으면 하루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두 손을 들고 기도해야 합니다. 부르짖어 기도할 때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응답하십니다. 한나가 부르짖어 기도할 때 사무엘을 허락하시고 여호와께서 그의 뿔을 높이셨습니다.(삼상1~2장)
* 나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높여주심을 누리고 있는가?
맺는말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주재권을 인정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십니다.(시46:5) 기도는 영적인 과학입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하나님 앞에 기도로 마무리할 때 정결케 씻어주시고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2011년도를 기도로 시작할 때 이상 중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약한 자를 택하여 견고케 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뿔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이런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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