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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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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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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19일 주일 강단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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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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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르짖는 기도
본문 : 시88: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목사님의 아들이 어릴 때 경운기에서 떨어져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 다쳤습니다. 씻겨 잠을 재우고는 농장일로 바빠 작업을 하고 있는데 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가 구토를 해서 데리고 왔는데 의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급히 병원으로 갔는데 병원에서는 행여 의료사고라도 생길까 하여 체온만 재고는 아이를 지켜 볼 뿐 주사하나도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죽어가니 아내도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잠시 묵상을 하는데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 생사화복이 하나님께 있음이 깨달아졌습니다.(욥1:21) 새벽 1시가 되었는데 교회에 연락을 드렸더니 그 밤에 교역자님이 오셔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40분이 경과하면서 이 아이가 죽으면 화장을 해야 하나 교회 묘지에 매장을 해야 하나 만감이 교차하며 또 다시 40분쯤 경과했는데 아이가 얼굴에 혈기가 돌기 시작하면서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의사가 회진을 하면서 병실이 없으니 집에 가서 있다가 이상이 있으면 나오라고 했습니다. 그 날 이후 한 번도 머리 때문에 병원에 간 일이 없이 하나님이 치료하셨습니다. 교회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주재권을 인정하며 부르짖어 기도할 때 담대해집니다. 이런 사람은 마음에 평안이 임하며 임마누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말씀 앞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예수 믿어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도 기도하고 응답을 받아야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구나 경험되어집니다. 신앙생활을 수 십 년간 해도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풍성함과 따뜻함을 경험 할 수 없습니다. 기도응답은 하나님과 관계 때문에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는 사실에 근거해야 합니다.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요일5:11-13) 내 속에 성령이 내주한다면 사람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기도할 때 마6:33절을 마음에 새기시기 바랍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십니다.
1. 부르짖는 자에게 응답하십니다.(1-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수로보니게 여인은 딸에게서 흉악한 귀신을 쫒아내 주기를 예수께 간구했는데 주님은 자녀의 떡을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않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인은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며 주님 앞에 겸손하게 나갈 때 네 믿음이 크도다 응답을 받았습니다.(막7:24-30) 기도하고 속히 응답되지 않는다고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앉고 일어섬도 아십니다.(시139:2) 염려는 기도제목입니다.(빌4:4-7) 하나님의 백성의 고난은 고난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고난을 통해 유익하게 하십니다.(시119:67, 71) 몸과 마음이 깨끗하면 신령한 은혜가 임하고 신령한 은혜가 임하면 지혜가 옵니다. 이런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며, 육신의 축복보다 영적인 축복을 중요하게 여기며, 오늘보다 내일을 준비합니다.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여 정결하게 하고 십자가 앞에서 부르짖을 때 응답하십니다.(찬송 264장, 사59:1-2)
* 나는 부르짖어 기도하므로 크고 비밀한 일들을 경험하고 있는가?
2.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창13:13)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땅에 속한 사람과 하늘에 속한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하늘에 속한 사람입니다. 땅에 속한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권력 명예 물질을 의지합니다. 아브라함은 롯에게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고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리라 했는데 조카 롯은 눈에 보이는 물이 많고 기름진 소알 땅을 선택했으나 그 땅이 죄악의 도시인고로 소돔 고모라가 멸망할 때 함께 불탔습니다. 성도는 사람을 의지하거나 땅에 것을 의지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의지하고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가면 담대해지고 평안해지며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말씀 앞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 나는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가 있는가?
3. 두 손을 들고 기도해야 합니다.(9, 15-17절)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두 손을 들었나이다(9) 두 손을 들었다는 것은 내 몸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을 결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군대가 전쟁할 때 모세가 손을 들면 여호수아군대가 이기고 모세의 손이 내려오면 아멜렉이 이겼습니다. 모세의 손이 피곤하매 돌을 가져다 모세를 앉히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손을 붙들어 올려 내려오지 않게 했습니다.(출17:8-13) 교회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교회가 행복하면 가정이 행복하고 교회가 싸우면 가정에 다툼이 생깁니다. 우리가 아론과 훌이 되면 아론과 훌도 살고 모세도 살고 여호수아군대도 살고 이스라엘 백성도 삽니다. 두 손을 들고 기도할 때 모든 사람이 함께 더불어 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 나는 아론과 훌과 같이 지도자의 손을 들어주는 헌신의 결단을 하고 있는가?
맺는말 :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부르짖어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두 손을 들고 기도하므로 내 몸을 주님께 드리는 헌신의 결단이 있으면 우리의 가정, 자녀, 건강, 경제, 환경이 회복되고 자녀가 잘 되고 후손이 번성하는 축복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2010년도 복에 복을 받아 2011년도 지경이 넓혀지는 새해로 축복 받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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