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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30 15:59
2010. 11. 28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264  
제목 : 시온의 대로
본문 : 시84:5-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마11:28) 주의 종이 늘 주님께 기도하고 간구하기를 머리되시고 주인 되신 주님께서 종에게 말씀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말씀을 통해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곳에 오는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관계 때문에 응답해주시고 땅을 고치듯이 가정을 회복시켜 주시되 건강, 경제, 환경이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자녀가 잘 되고 후손이 번성하는 복을 주셔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일에 삶을 드려질 때 주고 섬기고 대접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내 인생 최고의 해를 허락하셨으니 복에 복을 더하사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도우사 환란을 벗어나게 하시며 근심이 없는 복을 더하여 때를 따라 쓸 것과 필요를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성도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지하고 믿는 것이 힘입니다. 거룩하고 신령한 힘입니다. 주께 힘을 얻어야 합니다.

1.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어야 합니다.(5절)
  시온은 예루살렘을 말합니다. 본문의 시온은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은 응답하십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높은 고지에 있습니다. 사해는 낮은 곳에 있기에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험한 계곡을 한참이나 오르고 들길을 지나야 되는데 한 사람이 한 번씩 갔던 길이 수많은 날 동안 수많은 사람이 올라 다니다 보니 시온의 길이 넓어져 대로가 되어졌습니다. 포항송도교회에서 남선교회장이 주일날 어깨띠를 띠고 전도하러가다가 교회 앞 약국에 들러 바카스를 사면서 ‘약사님도 교회 나오시지요’ 했더니 교회 앞에 약국을 내면서 교회가야지 했는데 주일날 손님이 와서 한 주 한 주 미루다보니 3년이 되었는데 그동안 교회가자고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 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교회에 오고 싶어도 쉽게 나오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사람이 교회에 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넓게 열려 있을 때 하나님의 복이 임합니다. 세상나라의 길은 넓으면서 교회 오는 길은 좁고, 사업의 대로를 닦으면서 신앙의 길이 좁으면 안 됩니다. 시간만 나면 교회를 가까이 하는 사람이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저수지에 물이 가득해야 수로에 물이 흐르게 되고 수로에 물이 흘러야 내 논에 물이 들어오게 됩니다. 시온의 대로가 있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 나는 내 마음에 성전이 세워지고 시온의 대로가 잘 열려져 있는가?

2. 눈물 골짜기로 통행해야 합니다.(6절, 시126:5-6)
  예루살렘성전은 높은 고지위에 있었습니다. 그 아래 제일 낮은 사해에서 높은 곳에 오르려면 가후의 변화도 심해서 겨울에는 한 순간 눈보라가 치기도 하고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예루살렘에 올라가려면 울지 않고는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눈물골짜기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이 없으면 올라갈 수 없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자만이 성전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교회생활을 쉽게 하려고 하는 사람은 풍성한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눈물골짜기에 흐르는 눈물만큼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십니다. 고난과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성전을 찾을 때 샘의 골짜기가 되고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을 보시고 신령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시126:5-6) 육신적인 소망을 갖는 사람은 절대 신앙을 오래 할 수 없습니다. 자기 유익을 바라보며 자기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집에서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눈물골짜기를 통행하면서 흘렸던 눈물이 샘의 곳이 됩니다. 하나님의 집을 사모하는 자에게 은혜의 단비, 축복의 단비를 허락하시고 자녀와 후손에게 은혜와 복을 주십니다.
* 나는 신앙생활의 눈물의 골짜기를 믿음으로 인내하며 통행하는가?

3. 주께 힘을 얻어 시온에 이릅니다.(7절)
  성전에 올라가다보면 힘이 납니다. 주께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하나님을 만납니다. 눈물골짜기를 지나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꾸준히 하다보면 힘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지구촌에서 가장 아름답게 사용했던 교회가 안디옥교회입니다. 안디옥교회는 구성요원이 좋았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가습에 담았습니다.(딤전2:4) 삶의 현장이 전도와 선교의 현장이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심이 발견되었습니다.(요14:6, 롬8:2, 요일3:8) 신앙생활은 관계가 중요합니다.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이웃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신통 인토 물통 만사형통이 되어 집니다.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긴 사람이 정상에 오르면 기쁨이 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다보면 좋은 날이 있습니다.
* 나는 날마다 성전을 통해서 주께 힘을 얻고 있는가?

맺는말 :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성도에게 힘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 것이 힘입니다. 내 마음의 교회가 세워져야 합니다. 고난과 핍박을 이겨내고 하나님의 성전을 가까이 할 때 눈물골짜기에 흐르는 눈물만큼 하나님께서 은혜와 복을 주십니다. 성전을 가까이하고 신앙생활을 꾸준히 할 때 주께 힘을 얻습니다. 내 마음에 시온의 대로로 승리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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