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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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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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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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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전을 통하여 주시는 축복
본문 : 시84:1-5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마5:7) 가난한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드리는 것이라는(잠19:17) 말씀을 받고 한 집사님은 자녀들에게 이 말씀을 전해주면서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추수감사절에 의미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삼 남매가 기쁨으로 저금통을 털어 쌀을 한 포씩 사서 현물을 드렸습니다. 몸 된 교회는 지난해부터 추수감사절이 되면 과일 대신 쌀을 하나님께 드리는데 농사를 지은 농부들은 쌀을 팔아서 좋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선물로 나눌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추수감사절에 드려진 절기헌금은 우리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소중하게 사용됩니다. 반드시 절기는 성경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구약에 의미 있고 중요한 말씀을 하실 때마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곳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절기를 통해서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은혜에 감사와 감격으로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 유월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며 기키시고 보호하심같이 성령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지켜주심에 감사하여 맥추절을 지킵니다. 수장절 곧 추수감사절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감사하여 절기를 지킵니다. 성경에 중요한 내용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과(행1:11) 주를 위해 일한 대로 상을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계22:12) 절기를 지킬 때 원수를 제거해주고, 지경을 넓혀주시며,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도록 축복하십니다.(출34:24) 본문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전을 사랑하고 성전을 간절히 사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1, 2절)
1. 하나님께서 성전을 허락하셨습니다.
구약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민으로 선택하여 그들에게만 성전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들이 자격이 있어서 선민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서 선민으로 선택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여셨습니다. 선민이 받은 축복입니다. 성전은 여호와께서 거하시는 집이며 성전은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입니다. 성전에는 기름부음 받은 제사장만 들어가 제사를 드렸습니다. 지성소는 일 년에 한 번 오직 대제사장만 양을 잡아 정결케 한 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제물을 잡는 일, 장막을 옮기는 일, 성전에 쓰레기를 치우는 일, 짐승의 기름을 태우는 일 등도 아무나 할 수 없었고 레위지파 사람들만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성전에 청소하고 섬기는 것도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봉사하고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거하는 자, 하나님의 성전을 가까이 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높은 곳에 있는 성전에 올라가기까지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성전을 사랑하고 사모합니다. 우리는 성전중심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나는 성전에서 봉사하고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로 헌신하는가?
2. 죄인은 성전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3절)
우리는 죄인이라고 하면 사회법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사회법보다 더 강한 것이 윤리 도덕법입니다. 윤리 도덕보다 하나님의 법은 더 엄격합니다. 남의 물건을 훔치지 않았어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해도 도둑질 한 것이 되고, 이쁜 여자를 보면서 한번 살아봤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해도 간음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발견할 때 회개의 영이 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선민이라도 죄인이기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막았습니다. 짐승을 잡아 피를 뿌려 정결케 한 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집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보금자리가 있는데 성전에 들어가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을 노래했습니다.(3)
* 나는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발견하고 날마다 회개하고 있는가?
3. 예수님께서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마16:18)
예수님께서는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다 이루셨다”고 했습니다.(요19:30) 구약에는 죄는 사람이 지었다고 생각하고 사람이 책임을 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후에는 죄는 사람이 짓지만 배후에 역사하는 사단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신약에는 누구나 하나님 앞에 나아갈 길이 열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배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십자가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오라 나와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빛과 같다 하여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며 진홍빛과 같이 붉어도 양털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사1:18) 만일 우리 죄를 자백하면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요일1: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다고 했습니다.(사59:1-2) 이 죄 문제를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히10:19-20) 예수께서 오신 이후 죄 배후에 마귀의 세력을 멸하신 예수 이름으로 결박해야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나갈 때 승리의 깃발을 꽂게 됩니다.
* 나는 죄의 배후에 역사하는 마귀의 세력을 예수 이름으로 결박하며 승리의 삶을 살고 있는가?
맺는말 :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십자가의 능력이 바르게 증거 되어야 합니다.(요16:33)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 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일5:18) 하나님의 집에 거할 때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교회를 떠나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성전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전을 통하여 주시는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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