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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09 15:18
2010. 11. 7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112  
제목 : 환란 중에 기도
본문 : 시83:1-8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하나님은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의미 있는 말씀을 주실 때마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니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외아들을 대속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구약성경은 하나님을 기억하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주시는데 절기를 통해서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는 것은 구원받은 은혜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매 순간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여호와이레로 축복하심을 기억하는 것이 맥추절입니다. 다가오는 14일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키는데 농사하여 알곡만 창고에 넣듯이 교회만 다닌다고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로드십의 신앙을 가지면 어떤 상황 어떤 여건 속에서도 감사가 풍성하고 기쁨이 철철철 넘치게 됩니다. 강하고 담대하여 세상을 이기며 은혜의 통로, 축복의 통로이신 하나님과 동행하여 절기가 되면 옥합을 깨뜨립니다. 절기헌금은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소중하게 쓰여 집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대로, 자원하는 예물로, 힘껏,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에서 지킬 때(신16:9-17) 원수를 제거해 주시며, 생업에 지경을 넓히시고, 아무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게 축복하십니다.(출34:21-24) 오늘 본문은 블레셋 앗수르 에돔 모압 암몬 등 강대국들이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전쟁은 생명과 물질 모든 행복을 다 빼앗아갑니다. 끊임없는 전쟁과 환란에서 다른 무기를 가지고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며 우리의 고난과 고충을 돌아보시고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1절)

1. 환란을 통해 기도의 문이 열립니다.(시3:1)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으로 살려고 할 때 많은 대적들이 일어납니다. 환란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목회하기 전 믿음으로 살려고 목장을 시작했는데 외형은 풍성했지만 실제는 밥 먹는 시간외에는 앉아 있을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쁘면서도 버스비가 없을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기도해보자는 사모님의 말씀에 하루 세 번 시간을 정하고 기도하는데 40일 금식기도 하는 것만큼 힘들었지만 기도하다보니 야성이 생겼습니다. 이어서 40일을 철야를 하다 보니 2년을 매일 철야를 하게 되었고 영성이 생겨 기도의 문이 열리고 많은 은혜와 은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영성으로 개척해서도 3년을 철야를 하면서 환란의 지뢰밭을 극복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환란을 통해 기도의 문을 열어주십니다. 환란을 거치지 않는 기도는 다듬어지지 않은 기도와 같습니다. 인간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자기를 나타내는 바리새인과 같은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진실한 기도가 될 수 없습니다.
* 나는 환란 중에 부르짖어 기도하므로 기도의 문이 열리는 은혜를 경험하고 있는가?

2.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오는 어려움을 인간의 방법으로는 이겨낼 수 없습니다. 어려움을 당할수록 하나님 앞에 더욱 간구해야 합니다. 기도하라고 어려움을 주셨는데 낙심하는 사람은 기도의 비밀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수십억의 돈 가방을 들고 만원버스를 타는 사람과 같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잘 간직하고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대적은 강합니다. 우리가 이길 수 없지만 기도하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십니다. 부르짖어 기도할 때 영성이 회복됩니다. 성도는 자기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능력이 나타납니다. 이스라엘을 침략했던 강대국은 다 멸망했습니다. 그러나 수없는 침략을 받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부르짖었던 이스라엘은 마지막까지 승리했습니다.
* 나는 어려움이 올 때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가?

3. 기도의 협력자가 필요합니다.(전4:12, 약5:5-16)
  기도 중에 중보기도의 위력은 대단히 큽니다. 기도는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이 협력하여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중앙교회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가 세워지고 부흥되는 배후에는 기도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병이 들었을 때도 함께 기도하면 역사하는 힘이 많다고 했습니다.(약5:13-16)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은 것은 혹시 넘어지면 한 사람이 일으켜주고,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고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전4:9-12) 평소에 자기 기도만 하지 말고 다른 삶을 위해 기도하면 내가 어려울 때 중보기도해주는 사람이 많아질 것입니다. 기도보다 더 큰 자원은 없습니다.(막9:29)
* 내가 가장 많이 기도해주는 사람은 누구인가?

4.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눅22:44)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습니다.(살전5:16-18)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어려움 때문에 깨어있으면 승리하게 됩니다. 어려움 당할 때 깨어있지 않으면 마귀가 다시 공격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기도의 본을 보이신 것처럼 우리는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기도에 소홀해지는 것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방심하지 말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 나는 항상 깨어 기도하기를 힘쓰고 있는가?

맺는말 : 환란을 통해 기도의 문이 열립니다. 어려움 당할 때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혼자 기도하기 힘들 때 기도의 협력자가 필요합니다.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 것처럼 기도의 협력자가 있을 때 넘어지지 않습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므로 기도의 야성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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