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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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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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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31일 주일 강단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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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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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긍휼을 베풀라
본문 : 시82:1-8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구약성경에 가장 의미 있는 중요한 말씀은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는 방법은 절기를 통해서 기억합니다. 구약에서 의미 있는 말씀을 하실 때마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너를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고 하셨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상태에서 이 세상 풍습을 쫒아 진노의 자녀로 멸망당할 우리를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지난 주 세미나에서 만났던 목사님은 아들이 고3인데 온 가족이 고3병으로 가족끼리 서로가 서로에게 짜증을 내며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가정예배를 드리냐고 물었더니 가정예배를 못 드린다고 해서 가정예배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가정예배를 드릴 때 가정에 악한 영이 결박되어집니다. 전쟁을 할 때 비행기로 폭격을 하고 포탄으로 쑥대밭을 만든 후에 보병이 들어가는 것처럼 영적인 전쟁도 가정에 악한 영을 몰아내야 가정에 평안이 임합니다.(눅10:5-12) 예배를 통해 가정에 하나님의 집이 세워지도록 해야 합니다. 자녀가 잘 되기를 원하시면 가정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게임기, 컴퓨터 등은 아이들의 감성을 다 죽입니다. 감성이 죽으면 창의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인물로 키우려면 감성을 키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도록 해야 21c 통일 대한민국에 민족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는 지도자가 세워집니다. 먼저 예배생활에 승리해야 합니다. 부모가 순종하는 삶을 살 때 자녀도 순종의 삶을 살게 됩니다. 내가 우선순위를 하나님 앞에 두고 믿음의 말을 할 때 자녀도 그런 고백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절기를 반드시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출23:14-17) 유월절은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와 감격으로 지키며, 맥추절은 성령의 세밀하신 인도하심과 보호하시고 지켜주시는 은혜에 감사하여 지켜지며, 추수감사절은 한 해 농사하여 알곡을 창고에 들이듯이 교회만 다닌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져야 천국에 갈 수 있음을 기억하며 드려지는 절기입니다. 절기를 지킬 때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대로,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즉 소속된 교회에서 지켜야 합니다.(신16:10-17) 성경대로 절기를 지킬 때 원수를 제거해주고, 지경을 넓혀주시며,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도록 축복하십니다.(출34:24) 절기를 성경적으로 지키지 못하면 고난을 통해 절기를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가난한 자와 고아와 과부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공의롭게 재판하시는 하나님과 그들의 슬픈 마음이 하나님께 상달되어지는 내용입니다.
1.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십니다.(3-4절, 신24:17-32)
하나님은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시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푸셨습니다. 이 세상의 권력도 많은 사람이 특혜를 누리고 있지만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은 억울하게 환란을 당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성경에 하나님의 최고의 관심은 가난한자, 고아, 과부들에게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로 저울질하시며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애굽 땅 종 되었던 일과 여호와께서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여 곡식을 벨 때, 감람나무를 떤 후에,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고 했습니다.(신24:17-32) 이방 여인 룻이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줍다가 나중에 보아스의 아내가 되어 다윗의 혈통이 되었습니다.(룻2:12-15) 가난한 자를 생각해서 남겨두는 것이 있어야 그들이 보고 기뻐하며 그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 나는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앞에 나의 모습을 그대로 내어놓고 있는가?
2. 긍휼은 성도의 사명입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마5:7) 성도는 나 한사람만 생각하고 살면 안 됩니다. 고아와 과부와 가난한 자를 돌아봐야 합니다. 아무리 잘 살아도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은 우리 주변에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이 흘러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목말라하는 자에게 물을 주고, 배고파하는 자에게 먹을 것을 주며, 감옥에 갇힌 자 병든 자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주님은 지극히 적은 자들에게 하는 것이 우리 주님께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가난한 자, 고아와 과부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이시며 과부의 재판장이 되십니다.(시68:5) 하나님은 약한 자의 편에 서서 그들을 변호하십니다.
* 나는 가난하고 병든 사람이나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긍휼의 마음으로 돌아보고 있는가?
맺는말 :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긍휼은 성도의 사명입니다.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가난하고 병든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긍휼을 베풀고 그들의 필요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한 주간도 긍휼을 베푸는 교회, 긍휼을 베푸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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