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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26 16:59
2010. 10. 17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135  
제목 : 교훈을 배우라
본문 : 시78:34-52
설교 : 한기섭목사

서론 : 딸만 셋을 낳은 가정주부인데 남편은 큰 트럭으로 물류 운반하는 사람으로 한 달 중 보름은 일하고 보름은 술을 먹고 도박을 하는데 집에 오면 아들도 낳지 못한다고 구박을 해서 이렇게 가정을 이어가야 하는지 회의를 느끼며 밤하늘을 쳐다보는데 우리 안산중앙교회 종탑의 십자가가 보이는데 저기에 가면 살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라는 것입니다. 와서 가장 가슴에 와 닿았던 말씀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때 부터 남편을 주님을 섬기듯 섬기면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는데 가정의 불화의 원인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인생을 사는데 영적인 원리가 있습니다. 물고기는 물에, 나무는 흙 속에 뿌리를 둬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은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하는데 우리 인생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인생의 모든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바로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여호와의 구원”입니다.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인데 선지자, 제사장, 왕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하나님께 가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행4:12).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이 심판은 백보좌 심판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면서 했던 행위대로 심판받는 것입니다. 이 행위에 대한 심판을 받지 않으려면 생명록에 이름이 기록되어져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심과 내 죄와 모든 인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을 내 마음으로 믿어야 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마귀의 일을 멸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다(롬10:10). 죽을 사람을 살리는데 드는 돈이 천 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나왔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예수님을 일대일로 영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여러분을 자라도록 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우리가 자라도록 돕는 어머니와 같습니다. 믿음은 들음으로서 나고 그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새생명축제로 드리는데 믿음의 사람은 어려움을 하나님 만나는 기회로 선용하여 하나님 앞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불신자는 그 문제 속에 무너지고 가정이 깨어지는 것을 봅니다. 친정집 같이 평안한 안산중앙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생의 방황은 예수님을 만나면 끝이 나고, 신앙생활의 방황은 복음적인 교회를 만나면 끝이 납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 교훈을 배우라고 하시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된 것을 깨닫고 뉘우쳐 바른 삶을 살도록 말씀을 기록하신 것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21일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했는데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 가운데 “붙어 있는 것이 고수다”라는 말씀을 듣고 붙어 있는 사람은 영적인 영향력을 받습니다. 로드쉽 신앙을 가지고 생명나무를 선택한 사람은 어떤 상황, 여건 속에서도 항상 기뻐합니다.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강하고 담대합니다. 시간, 물질, 재능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집니다. 지금 바닥과 같은 인생일지라도 패자부활전, 역전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것을 믿습니다.

1. 잘못을 깨닫고 뉘우쳐야 합니다(54-58).
  이스라엘 민족을 선민이라고 합니다. 국토의 면적이 우리나라 강원도만 하고 인구가 700만 명, 흩어진 민족을 다 합쳐도 1,300만 명밖에 되지 않지만 세계 열강들이 함부로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나간 수치스러운 과거도 기록하여 자녀들에게 전달합니다. 우리가 우상숭배하다가 애굽의 종살이를 하는데 아들이 태어나면 나일강에 던져 넣어 키우지도 못하는 환경에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출애굽 시켜주시고 광야에서는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여주셨습니다. 그러면 감사해야 하는데 불평했습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 여건 속에서도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더 풍성한 감사의 조건으로 축복하십니다. 찬송할 수 없을 때 찬송하면 하나님께서 춤추십니다. 하늘 문이 열리고 음부의 문은 닫혀집니다.
*나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며 감사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가?

2. 마스길이 있어야 발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녀들에게 교훈을 주고 후대들에게 그대로 전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마스길-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부모님이 술을 마셔서 폭력을 쓰는 것을 본 사람이 마스길이 있으면 자기는 그렇게 살지 않아야 합니다. 부모님이 도박을 해서 망한 사람은 마스길이 있는 사람은 도박을 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바람 피운 것을 본 사람 가운데 마스길이 있는 사람은 바람 부는 곳에도 가지 않습니다. 이것이 마스길입니다. 여러분 자녀들 교육 시키는 것, 지금 잘해야 합니다. 옛날에는 대학 가는 사람이 한 동네에서 1-2명이었는데, 요즘은 안가는 사람이 1-2명입니다. 이 시대에는 전문성이 있어야 합니다. 자녀의 전문성은 부모가 잘 하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자녀들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됩니다. 하나님 잘 믿고, 부모님을 주 안에서 잘 섬길 수 있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것이 마스길, 교훈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자녀들을 믿음 안에서 잘 양육해서 마스길로 양육하면 하나님께 즐거이 쓰임 받게 됩니다.
*나는 부모님을 통해 나의 마스길을 찾고 있는가? 또한 자녀에게 마스길을 가르치고 있는가?

맺는말 : 최고의 선택은 로드쉽 신앙을 가지고 생명나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민족의 지도자로 쓰임 받습니다. 사업 하는 사람은 자기만 잘되면 안 됩니다. 자기 물건을 받아가는 사람도 잘 되도록 기도하고 섬겨야 합니다. 남편은 주님이 교회를 사랑하여 목숨을 내 놓으셨듯이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아내는 주님을 섬기듯 남편을 섬기면 갈등이 없습니다. 이렇게 생활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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