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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19 16:28
2010. 9. 19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055  
제목 : 구원을 베푸소서
본문 : 시74:12-23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제사를 지내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도움이 안 됩니다. 제사를 지내지 않아도 자녀가 잘되고 가정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하나님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요15:5) 인생의 문제는 하나님을 떠나면서부터 시작됩니다.(롬3:23) 하나님을 떠나면 영적으로 하나님과 단절됩니다. 백보좌 심판 때 이 땅에서 살아왔던 삶이 행위책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또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으면 심판을 면할 수 없습니다.(계20:11-15) 생명록에 이름이 기록되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요5:25)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신 참선지자 이시며(요14:6) 죄 때문에 죽고 심판받아야 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제사장이 되시고(요19:31) 운명 사주팔자에 매여 고통 받는 우리를 위해 마귀의 일을 멸하신 만왕의 왕이십니다.(요일3:8)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1;12) 하나님의 성전에는 제사장외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바벨론군대가 말을 타고 성전에 들어가 성전기물을 파괴하고 짓밟는 것을 보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택한 선민들이 이런 일을 당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크고 작은 일이 생길 때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1. 우상숭배는 가장 큰 죄입니다.(겔8장)
  구약에 보면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이 복을 받은 것은 극히 적고 대부분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 간구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만 섬겨야 할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우상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어려움과 시련이 없으면 믿음생활 잘 할 것이라는 것은 인간적인 생각입니다. 세상적으로 잘 될 때 영적으로는 약해집니다. 사람은 역경과 시련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됩니다.(시119:71) 현재 당하는 고난은 장차 주어질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롬8:18) 시련과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지혜를 공급받아야 합니다.(약1:5) 똑같은 어려움을 당해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사람도 있고, 좌절하여 신앙을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소망가운데 인내하며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열왕기상하에 보면 나라가 번영할 때 왕들은 더 타락했습니다. 사람은 세상의 것이 풍족하면 영적으로는 더 타락하고 죄를 짓게 됩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갈 때 타락한 이스라엘은 성전 곳곳에서 우상을 숭배했고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습니다. 성도는 영적으로 훈련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상숭배는 가장 큰 죄입니다. 이스라엘은 시련과 역경을 통해 바벨론에 70년 포로생활에서 바사왕 고레스에 의해 해방을 받고 다시는 우상숭배를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우상입니다.
* 나는 하나님만 섬기도록 영적훈련으로 무장하고 있는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없는가?

2. 선지자를 통해 경고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만 가지 복을 약속하셨지만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을 건지기 위해 때를 따라 선지자를 보내셔서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촉구하셨습니다. 그러나 범죄 한 백성들은 마음이 강퍅하여 회개하지 않고 선지자를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우리는 매일 성경말씀을 통해 성령의 조명을 받아야 합니다. 말씀은 우리의 영혼의 소성함을 주고,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하며,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안과 기쁨을 회복시켜 줍니다. 또한 영적인 눈을 열어 신령한 세계를 바라보게 합니다.(시19:7-8) 하나님은 때를 따라 말씀으로 곤고하시며 위로하시고 세워주십니다. 어떤 잘못이라도 회개하기만하면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십니다.(요일1:9)
* 나는 늘 성경말씀의 조명을 받기 위해 늘 깨어 기도하고 있는가?

3.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성령충만 해야 합니다.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 말세에 남종과 여종에게 물 붓듯이 성령을 부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충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고 행하는 것입니다.(신28:1) 성령 받은 자는 하나님과 통합니다. 하나님을 근심되게 하지 않습니다. 성령을 거스르지 않습니다. 초대교회가 약속잡고 기도할 때 오순절 날 불같은, 바람 같은, 생수 같은, 비둘기 같은 성령이 임했습니다.(행2:1-13)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자신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성령충만 받으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장해 주십니다.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늘 깨어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면 성령의 충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나는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고 행하고 있는가?

맺는말 : 기도보다 급한 일은 없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시고, 기도하지 않으면 사람이 일해야 합니다. 기도는 영적인 과학입니다. 9/27일부터 시작되는 특새에 온 교회가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적인 교회의 네 기둥은 ①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 제자 삼는 것입니다.(마28:18-20) ②제자를 삼기 위해 주님은 원하는 자를 부르시고 함께하며 전도할 때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막3:13-15) ③교회 사역을 분담해야 합니다.(엡4:11-16) 목사님은 성도를 온전케 하며, 성도는 봉사의 일을 합니다. ④섬김의 리더십입니다.(막10:42-45) 예수님께서 친히 섬김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교회가 성경적인 교회로 세워지는 네 기둥에 즐거이 쓰임 받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추석 명절에 성령충만하여 주섬대사로 가족들을 섬길 때 믿음으로 하나 되는 축복의 주인공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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