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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01 16:48
2010. 8. 1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011  
제목 : 권고하시는 하나님
본문 : 시65:6-13
설교 : 한기섭목사

서론 :  일찍이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 삯바느질로 자녀들을 키우면서 자녀들이 상급학교에 가면 등록금 하겠다고 푼푼히 돈을 모은 돈을 교회 집사님이 아들 시계방 차린다고 가져갔는데 그 돈을 갚지 않는 것 때문에 어머니는 23년을 교회를 떠나있었습니다. 교회는 영혼의 병원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병원입니다. 병원이기에 환자들이 모이고 환자가 모이기에 치유가 일어나야 합니다. 성경에 가장 모델이 되는 교회가 에베소교회입니다. 에베소교회는 사도바울이 개척하여 두란노서원에서 2년 동안 제자훈련으로 평신도 지도자들이 세워진 훌륭한 교회지만 그런 교회에도 거짓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혈기 내는 사람, 도둑질하는 사람, 더러운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엡4:25-32) 교회는 거룩한 사람만 모이는 곳이 아니라 환자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신, 구약 성경의 말씀으로 치유를 받는데 내가 치유 받으려면 자신을 위해서는 긍정의 말을 하고 다른 사람은 용납해야합니다. 성전을 가까이 할 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납니다.(시65:1-5) 성도의 가장 큰 축복은 성전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전을 허락하시고 성전을 통해 복을 받게 하셨습니다. 성전을 통해 은혜 받고 하나님의 집에 있는 자가 모든 것을 회복 받으며 땅과 동물까지도 회복을 받습니다. 

1. 하나님께서 만물을 다스리십니다.(6-7절)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진정하시고 모든 권력을 다 진정시키십니다. 인간이 아무리 계획을 세운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막으시면 이룰 자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8) 아침에 해가 떠오르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그렇다고 낮이 계속된다면 무척 피곤할 것입니다. 정오의 찬란한 햇볕이 있다면 석양도 있고 밤도 있어야 피곤한 몸을 쉴 수 있습니다.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는 것을 즐거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다스리시는 모든 배경입니다. 낮은 낮이라서 좋고, 석양은 석양이라 좋고, 밤은 밤이라 좋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다스리십니다. 
* 나는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하나님의 다스리심에 감사하고 있는가?

2. 하나님께서 권고하셔야 합니다.(9-10)
  이 땅에서 곡식을 얻는 것, 일용할 양식을 얻는 것이 그냥 얻는 것이 아닙니다. 북한 땅에 가보니 작물이 안 됩니다. 김순권 옥수수박사가 자기가 개발한 그 좋은 옥수수 씨앗을 북한에 심었더니 잘 자라지를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비를 주시고 햇볕을 주셔야 곡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곡식을 먹고 일용할 양식을 얻는 자체가 하나님이 권고하심입니다. 하나님께서 권고하셔야 땅이 곡식을 내게 됩니다. 동물하나 기르는 것, 삼라만상에 되어지는 모든 일이 하나님이 권고하셔야 됩니다. 중앙교회가 해마다 부흥이 되는 것도 하나님이 권고해 주셔서 그렇습니다.
* 나는 나를 권고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하는가?

3. 말씀으로 권고하십니다.(신6:4)
  범죄 한 인간이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권고하시는데 아버지 집에 나와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소성케 하며,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마음을 기쁘게 할 뿐 아니라 우리의 영적인 눈을 밝게 해줍니다.(시19:7-8) 말씀으로 죄악의 독소가 씻어집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우리의 삶을 고쳐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선지자를 통해 가르침을 받았고 지금도 국가의 어려운 문제들이 있을 때 제일 먼저 랍비를 찾아갑니다. 오늘 이 백성들이 살 수 있는 길은 로고스의 말씀을 레마로 받을 때 하나님이 회복시키십니다.(겔3:17) 권고하시는 말씀이 레마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말씀 듣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유대인들은 항상 쉐마의 말씀을 들으려는 노력을 계속합니다.(신6:4) 하나님이 권고하시면 질병이 치유됩니다. 자녀, 물질, 인간관계를 하나님이 권고해 주셔야 합니다. 성령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권고하심을 받습니다. 마음의 소원도 하나님이 권고해주셔야 이루어집니다.     
* 나는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로고스의 말씀을 레마로 받고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맺는말 :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캠프를 통해 성실과 실력을 갖추고 헌신할 수 있는 다음세대들이 우리의 자녀들을 통해 세워질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시간 드리고 물질 드리고 헌신했던 모든 것은 주님을 위해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친수로 기록한 것이 십계명입니다. 1~4계명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재능, 시간, 물질을 영혼을 구원하는 일과 그리스도의 일꾼을 세우는 일에 사용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의 고백을 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5~10계명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데 제일 우선이 부모를 주 안에서 공경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데 보이는 하나님의 대리자로 주신 분인 부모님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하고 ‘아니라’함이 되지 아니하셨습니다.(고후1:19) 믿음은 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은 부모님께 ‘예’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통해 나에게 생명이 있게 되었고 부모님의 손길을 통해 양육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부모를 공경할 때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하는 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부모님을 공경하는 모습을 우리의 자녀들이 봅니다. 자녀를 가르쳐서 배우는 것이 아니고 보고 배운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권고하실 때마다 로드십의 신앙으로 주님 때문에 기뻐하고 주님 때문에 감사하면 은혜의 통로 축복의 통로와 연결되어 힘들어도 어려워도 감사할 때 역전드라마를 이뤄주십니다. 더운 휴가철을 가족과 친척복음화의 기회로 잘 선용하고 축복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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