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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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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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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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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의 교훈
본문 : 시59:10-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이 땅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독일 나치스가 6백만 명을 독가스 실에 가두었는데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조그만 판자 틈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에 감사했고 절망가운데 죽음의 문턱에서도 살아있는 것에 감사했으며 좁은 공간이지만 움직일 수 있는 것에 감사했더니 2차 대전에 종료되면서 자유의 몸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땅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상황과 환경에 관계없이 감사하는 사람입니다.(시50:14-15)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중요한 말씀을 할 때마다 나는 너를 애굽 종 되었던 집에서 너를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출20:2)고 말씀하셨습니다. 430년 동안 애굽에 종살이 하면서 사내아이를 낳으면 악어 떼가 득실거리는 나일강에 던져 넣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저들의 우고를 보고 듣고 알고 계셨습니다. 갖은 방법으로도 해방을 받지 못했는데 마지막 장자와 짐승의 처음 낳은 것을 다 죽일 때 모세를 통해 어린양의 피를 문 인방과 문설주에 발랐을 때 죽음의 사자가 뛰어넘었습니다. 이것을 기념하는 절기가 구원의 은혜에 감사와 감격으로 드려지는 유월절입니다. 맥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할 때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셔서 약속했던 가나안땅에 들어가 농사하여 첫 곡식을 하나님 앞에 드림으로 절기를 지켰습니다. 지나간 6개월 동안 성령으로 보호하시고 지키시고 인도해주신 은혜와 남은 6개월도 지키시고 보호해주실 것에 대해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절기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출23:14-17) 하나님의 택하신 곳에서 하나님이 복을 주신대로 자원하는 예물로 힘껏 드릴 때(신16:9-17)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쫒아주며 지경을 넓히시고 아무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도록 축복하십니다.(출34:22-24) 여름행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모든 행사는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은 영혼이 구원받도록 힘써야 하며, 사역하는 사람은 기쁨과 감사로 즐거이 쓰임 받으며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군사들을 풀어 다윗의 집을 지킬 때 다윗이 갇힌 몸으로 지은 시입니다. 다윗은 살아가면서 많은 대적들이 있었지만 한 번도 대적들을 죽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확실히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1. 하나님은 악인을 반드시 심판하십니다.(10-11절)
하나님께서 악인을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즉시 심판하시지는 않습니다. 악인이 서서히 고통당하며 그 자녀들이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교훈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하고 선하게 살다가 악인이 형통하고 잘 되는 것을 보면서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떠나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오랫동안 시련이나 역경이 있어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의를 행하면서 꾸준히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의를 행하며 꾸준히 기도하고 있는가?
2.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16-17절)
다윗은 대적들로부터 많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그를 비방하고 저주하며 중상 모략하는 괴롭힘을 많이 당했습니다. 목회자도 다른 어려움은 다 참지만 말을 통해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견디기가 힘듭니다. 다윗은 어려움가운데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했습니다. 다윗의 마음에 성령의 감동으로 역사하셔서 기도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떠나 악을 행하는 자는 길이 없습니다.(14-15) 사람들이 나를 도와준다 할지라도 육신으로 기울이면 안 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산성이요 도움이시며 환란 날에 피난처가 되십니다.(16-17) 다윗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소망을 변함없는 하나님께 두시기 바랍니다.
* 나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가?
3.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훈련시키십니다.(창37:12-17, 마13:47-48)
세상의 여러 가지 어려움은 주님만 의지하도록 훈련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세상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윗은 아버지의 양을 치는 목동이었습니다. 목자는 양을 이끌고 먹이를 찾아 계속 이동해야 합니다. 요셉의 형들도 아버지의 양을 칠 때 헤브론에서 도단으로 거처를 옮기기도 했습니다. 유대 땅은 이리와 늑대가 많아 양들과 함께 먹고 자야 했습니다. (창37:12-17) 연약하고 온순한 양은 목자만을 의지하고 살아갑니다.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하고 바라보아야 합니다.(시121:1-2) 다윗은 블레셋장군 골리앗을 물리치고 사울 왕을 사위가 되었지만 사울에게 오랫동안 쫒겨 다니며 죽음의 위기를 넘기고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훈련을 받았습니다. 어부가 고기를 잡아도 상품가치가 있는 것과 경매에 넘기고 경제성이 없는 것은 바닷가에 버립니다.(마13:47-48) 하나님 앞에 존귀하게 쓰임 받으려면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훈련받아야 합니다.
* 나는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훈련하실 때 감사함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있는가?
맺는말 : 주님을 나의 목자로 삼을 때 행복한 삶이 되어집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만 바라보시기를 축복합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천 냥을 지금의 돈으로 환산하면 삼억 오천만원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무더위에 서로가 좋은 말만 하고 좋은 생각만 하여 감사하는 사람을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이런 사람은 기도의 용어가 바뀝니다. 생활의 용어가 바뀝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 앞에 내 몸을 즐거이 드려집니다. 이런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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