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asja.or.kr/ - 안산중앙교회

MEMBER LOGIN

MEMBER LOGIN

 
작성일 : 10-06-23 11:57
2010. 6. 20일 주일 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9,722  
제목 : 하나님께 맡겨라
본문 : 시55:12-20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주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내 짐은 가볍고 네 멍에는 쉽다’고 했습니다. 저의 어머님이 혼자 계시니까 집을 하나 지으려고 건축업자인 친구 아버지께 부탁을 드렸었는데, 공사 진행 가운데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지 모릅니다. 또 어머님이 삯바느질과 품팔이로 어렵게 자식들을 키우는 것을 보면서 제가 일찍이 철이 들었고, 최선을 다해서 어머니와 함께 푼푼이 돈을 모아서 1971년도에 땅을 약 2000평 살 돈이 모아졌는데 집에 돈이 있는 것을 알고 집안사람들이 자꾸 돈을 빌리러 왔습니다. 소장사 한테 돈을 빌려주면 마땅한 땅을 사려고 할 때 돈이 빨리 환수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줬는데, 그만 도박을 해서 빌려준 돈을 다 잃어버려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사람을 믿다가 이처럼 큰 어려움을 경험했습니다. 성경은 이미 우리에게 사람은 사랑할 대상이지 믿을 대상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1. 사람을 믿으면 안 됩니다.(12-14)
  시편55편에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켜서 아버지인 다윗을 죽이려고 추격해 오지만 다윗은 아들을 대적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였던 아히도벨이 아들과 함께 공모해서 반역을 일으켰습니다. 사람은 언제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믿어야 합니다. 자식도 장성할 때까지 그들을 잘 양육할 뿐이지 믿을 대상은 아닙니다. 사랑 할 대상입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잠16:3)고 했습니다. 멀리 있는 사람보다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면 더 큰 상처를 입게 됩니다. 교회는 병원이라는 것만 제대로 알아도 신앙생활하다 낙심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가장 이상적인 에베소 교회도 거짓말도 하고 남자는 혈기도 부리고 여자는 신경질도 내고, 도둑질도 하고 더러운 말도 했습니다. 성경적으로 가장 모범적인 에베소 교회도 완전하지 못했다면 이 땅에 완전한 교회는 없다는 것입니다. 
* 나는 사람을 믿었다가 어려움을 당한 적이 있는가?

2.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16-18)
  사람을 통해 어려운 일을 당하였더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앞에 나와서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피할 길을 열어주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시험을 당하여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보혜사 성령으로 영원히 함께하십니다. 다윗은 일생동안 많은 어려움을 당했지만 사람을 향하여 대적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해롭게 했던 사람에게 끝까지 선대했습니다. 21년 전 안산에 왔을 때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까 교회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면 교회에 와서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저 강대상에 엎드려 기도했는데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니까 그것이 최고의 방법이었습니다. 다니엘은 바벨론 나라에 포로로 잡혀갔으면서도 하루에 3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했습니다. 나중에 모함으로 사자굴속에 들어갔지만 하나님께서 앞서 사자의 입을 막음으로써 구원해 주셨습니다. 기도는 영적인 과학입니다. 기도는 저축입니다. 부모의 새벽기도는 자녀의 평생축복입니다. 아내의 새벽기도가 남편의 영적성공입니다.
* 나는 사람을 통해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가?

3. 하나님께서 고치십니다.(18-21)
  성경에 보면 다윗만큼 축복 받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의 일생은 어려운 일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성도들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합니다. 이럴 때에 하나님이 고치시는데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저가 내 생명을 구속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압살롬이 계속해서 아버지의 왕권에 대적하여 공격해오지만 다윗은 그래도 끝까지 아들에게 대적하지 않고 피난을 갑니다. 마침내 하나님은 압살롬을 버리시게 됩니다. 오늘날 이 땅에 살아가면서 아무리 나를 어렵게 한다고 할지라도 그 사람을 상대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사람을 믿다가 당한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가?

4.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22-23)
  기도는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일지라도 하나님께 맡기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세밀하게 응답해주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기도하면 하늘 문이 열려집니다. 죄 사함의 은총을 받으면 하늘 문이 열려집니다. 하나님의 주재권을 인정하면 하늘 문이 열려집니다. 찬송가 384장에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라는 찬송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인도를 받으면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 내 모든 짐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께 맡겨야 할 것은?

맺는말 : 사람은 사랑할 대상이지 믿을 대상은 아닙니다.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하면 크고 비밀한 일을 하나님이 나타내 보여주십니다.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이 고쳐주십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시길 바랍니다. 몸이 불편한 자식 때문에 응어리지고 한 맺히십니까? 주님께 나오시길 바랍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너라. 네 짐은 가볍고 네 멍에는 쉽다고 하셨던 주님께 혼자서 가슴앓이 하고 힘들어 하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고 주님바라보고 기도하시면 승리의 깃발을 꽂게 됩니다. 이런 축복의 주인공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