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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11 17:40
2010. 5. 30일 주일강단말씀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123  
제목 : 비판하지 말라
본문 : 시52:1-9
설교 : 한기섭목사

서론 : 교회에서 기도해주셔서 은혜가운데 단기선교를 잘 다녀왔습니다. 1950년 미국 수정교회의 로버트슐러 목사님은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미국의 35만 교회에 큰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1600개의 메가교회에도 많은 영향력을 주었던 이 교회는 다음세대를 세우지 못해 기념교회가 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21년 전부터 몸 된 교회는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마음을 담고 기도하며 농부가 이랑을 갈고 씨를 뿌리는 심정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음세대가 세워지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주일학교와 청년들이 믿음의 언약을 계승하여 세계를 가슴에 안는 21C 글로벌 리더자들로 세워져야 할 것입니다. 미국의 락 교회는 세 번을 이혼했던 목사님과 마약에 중독되어 마약을 판매했던 사모님을 통해 세워졌습니다. 찢기고 상한 마음과 육신을 가진 두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두 사람은 상처 난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자신을 내어놓고 기도하다가 회심했습니다. 그들의 배후에는 기도하는 부모님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과 같은 지치고 곤한 심령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을 위로하고 전도하며 그들과 나누고 섬기기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 교회에서 1년에 100만 명을 먹인다고 합니다. 그들은 어떤 여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타내며 살아가는데 하나님의 선하심이 섬기는 사랑을 통하여 나타납니다.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하나님은 중앙교회 10년의 비전을 구체화시켜 주셨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300명의 기도용사와 함께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은 자신이 저지른 악행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깁니다.(1절)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은 그들의 교만을 오래참지 않으십니다.

1. 비판은 마귀의 역사입니다.(2-4절)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은 비판을 좋아합니다. 악한 말로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잔인하게 파멸시킵니다. 이것은 하나님 없는 사람의 타락한 생활입니다. 다윗은 사람의 말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당했지만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시109:2-4) 우리에게 악한 말로 상처를 주는 사람들을 다윗같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믿음으로 견뎌야 합니다. 남을 비판하는 말은 이미 마귀가 역사한 것입니다. 남을 비판하면 영적인 생활이 완전히 무너집니다. 결국 다른 사람을 파멸하게 하고 자신의 영혼도 죽게 됩니다. 자녀들의 잘못을 사랑으로 바로잡아주기 보다 꾸짖고 야단치고 질책하면 훌륭한 자녀로 기를 수 없습니다. 또한 비판하는 교회도, 비판하는 목회자도 성장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사람을 비판하기 위해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교회가 할 일입니다. 비판하고 정죄하면 본인이 먼저 온갖 질병에 시달립니다. 마음에 구원의 기쁨과 감사가 없고 불평과 불만으로 남을 비판한다면 마음이 병든 것입니다. 비판한다는 것은 자신의 불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비판하면 마귀의 역사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어떤 상황 어떤 여건 속에서도 생명나무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나는 남을 비판하는 영적으로 병든 자리에 있지 않기 위해 언제나 생명나무를 선택하고 있는가?

2. 비판하는 사람은 비판을 받습니다.(마7:1-2, 갈6:8-9)
  예수님께서도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남을 비판하는 사람은 자신도 비판을 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도 심판을 받습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원리입니다.(갈6:8-9) 행한 대로 갚아주십니다.(딤후4:14) 네 믿음대로 되어 집니다.(마15:28) 이것은 기독교의 3대 진리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흠이 있기 마련입니다. 비판의 눈으로 바라보면 흠이 보여집니다. 너그럽게 이해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도는 입이 정결하고 거듭나야 합니다. 마음에 감사가 있으면 자연히 좋은 말을 하게 됩니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고 했습니다.(시50:14-15) 심령이 건강하면 범사가 복을 받습니다.
* 나는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이해하는 마음으로 보기 위해 늘 경건훈련에 힘쓰고 있는가?

3.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영원합니다.(8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감람나무와 같이 영원합니다. 감람나무는 수명이 길어 장수를 의미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잠깐 지나갑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의인의 삶을 살게 되고 늘 푸른 감람나무같이 영원한 축복과 은혜를 받습니다.(시97:7, 12) 하나님 떠난 모든 성공은 오래가지 않습니다.(시92:7)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고 했습니다.(시92:12-13)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면 절대 복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집을 떠나면 세상의 복은 잠깐이지만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자는 영원히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나이가 많아져도 하나님께 쓰임 받고 끝까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늙으면서 결실이 풍족해지고 건강해집니다.(시92:14)
*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여호와의 집에 심겨진 감람나무와 같은 영원한 복을 누리고 있는가?

맺는말 : 다음 주 월요일부터 국가와 자녀를 위한 전교인 새벽기도 총진군이 시작됩니다. 부모의 새벽기도는 자녀의 평생축복입니다. 자녀의 새벽기도는 부모의 평생은혜입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시며,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보여지며, 기도할 때 사람의 생명이 살아납니다. 기도할 때 그리스도의 일꾼이 세워지며, 기도할 때 우리의 필요를 채우십니다. 자녀와 후손들을 통하여 21C 통일대한민국에 민족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는 글로벌 리더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에 힘쓰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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