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asja.or.kr/ - 안산중앙교회

MEMBER LOGIN

MEMBER LOGIN

 
작성일 : 10-05-09 18:43
2010. 5. 9일 주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448  
제목 : 새롭게 하소서
본문 : 시51:8-11
설교 : 한기섭목사

서론 : 네 부모를 주 안에서 공경하라 그리하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엡6:1-3)고 했습니다. 부모를 공경한다는 것은 부모님의 삶을 인정해드리며, 크고 작은 일을 부모님께 의논해 드리고, 연로하여 경제력이 부족한 보모님께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양과 훈계로 잘 양육하여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나가야 합니다. 우리 안산중앙교회의 브랜드가 친정집같이 평안한 교회,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입니다. 현대인들의 특징이 돈, 건강, 자녀 공부, 출세 등으로 분주하고 바쁩니다. 우리교회는 이 모든 수고하고 무거운 짐에 해답을 주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자녀들은 주 안에서 부모를 공경할 줄 아는 믿음의 자녀로 세우는 교회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고, 소그룹을 통해 신앙의 성장을 돕고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세워주며, 8개 교육부서를 통해 구원의 확신 기도응답의 확신 인도의 확신 사죄의 확신 승리의 확신을 누리는 다음세대를 세우며, 지역을 잘 섬김으로 지역이 필요로 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300명의 기도용사가 하루 3번씩 담임목사님의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며 3000명의 예배자가 세워지도록 기도합니다. 이 일을 위해 성도님에게 지혜와 건강과 만남의 축복과 재물 얻을 능력을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는 기도로 3가지 내용을 담고 있는데 죄 용서를 바라는 기도, 새로운 심령을 바라는 기도, 주의 영이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사람들은 시험이 들면 내 건강, 내 물질, 내 명예를 지켜달라고 기도하는데 다윗은 가장 소중한 영적 성결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가 되었습니다.

1. 죄를 용서받아야 합니다.(8-9절)
  다윗은 밧세바 여인을 범한 이후 죄를 숨기기 위해 충신이었던 부하 우리아를 의도적으로 전쟁에 앞세워서 죽게 했습니다. 이 일로 하나님은 다윗에게 뼈를 꺾는 듯한 아픔을 주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죄용서 받는 기쁨을 누리게 해 달라고 간구하며 기도했습니다.(8)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주시기를 원했습니다.(9) 하나님은 범죄한 사람에게는 진노로 나타나지만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자에게는 사랑과 긍휼로 나타납니다. 아무리 인자한 부모라도 부모에게 잘못한 자식은 부모를 두려워하지만 죄 용서를 받은 자녀는 당당하게 부모 앞에 나갑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뵙기를 원하지만 범죄 했던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산과 바위에게 우리 위에 떨어져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가리워 달라고 하는 것이 죄인의 심정입니다.(계6:16)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 나는 하나님 앞에 죄를 숨기지 않고 긍휼을 베풀어주시기를 구하고 있는가?

2. 심령이 정결해야 합니다.(10절)
  죄로 말미암아 일그러진 심령을 새롭게 바로잡으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심령이 더러워지지 않기를 늘 기도해야 합니다.(마5:8) 죄를 지으면 영혼이 병들게 되고 심령에 흠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영적 존재로 창조하셨기에 영혼을 귀하게 여기고 잘 관리해야 합니다. 내 영혼이 병들어 나약해지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역사할 때 내 안에 파괴되었던 심령이 새롭게 거듭 납니다. 많은 사람이 육체적인 문제는 많이 기도하면서 영적문제를 간절히 기도하지 않습니다. 성도는 영혼이 복을 받아야 합니다.(요삼1:2) 다윗처럼 귀한 일꾼이 되려면 육신의 염려보다 영적인 일에 더 욕심을 내야 합니다. 육체적인 손해는 곧 회복이 되지만 영적인 손해는 회복이 어렵습니다. 무슨 일이든 한 번 기회를 놓치면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벧전5:7, 고후6:1-2) 한 번 은혜의 길을 떠나면 회복이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은혜 주실 때 은혜 받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나는 육신의 문제를 많이 기도하고 있는가? 아니면 다윗처럼 영적성결을 위해 기도하는가?

3. 주의 영이 늘 함께 해야 합니다.(11절)
  다윗은 나를 주 앞에서 쫒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말아달라고 기도했습니다.(11) 이것은 평생 우리의 기도제목이 되어야 되는데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 기도는 영적으로 높은 수준에 올라가야 할 수 있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시71:18) 성도는 아무리 힘들어도 주의 전에 머물러야 합니다. 어려움의 과정을 참지 못하면 하나님께 버림을 받습니다. 고난의 터널을 통과해야 찬란한 영광의 길이 있습니다. 어둔 밤이 지나야 동트는 아침이 옵니다. 주의 영이 내 안에 거하는지 늘 점검해야 합니다.(고후13:5, 롬8:9) 성령이 나를 떠나시면 영혼도 육신도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성령충만을 늘 사모해야 합니다.
* 나는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주님 안에 있기를, 주의 성령이 늘 함께 하시기를 소원하고 있는가?

맺는말 :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가정마다 감사가 회복되고 감사가 풍성해지는 가정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정에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까? 영권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속박하는 악한 영을 예수 이름으로 결박하고 그 활동을 봉인하면 가정에 평안이 임하고 가정에 하나님의 집에 세워질 줄 믿습니다. 한 주간도 하나님 앞에 죄 용서를 받아 우리의 심령을 정결하게 하여 주의 영이 늘 함께하는 축복의 삶을 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