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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19 10:56
2010. 4. 18일 강단말씀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855  
제목 : 거룩한 성전생활
본문 : 시48:1-14
설교 : 한기섭목사

서론 : 주일학교 때부터 신앙생활을 했는데 열심히 하면 구원을 받은 것 같고 그렇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 것 같고, 기도하면 응답인지 아닌지 지나고 나면 되려니까 된 것이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 내 모습이었습니다. 맹호부대로 월남에 파병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병과가 의무병과라서 월남에 가더라도 전방이 아닌 106후송병원에 배속이 될꺼라고 생각해서 지원을 했는데 병과와 상관없이 소총수로 배속이 되어졌습니다. 월맹군에 매설해 놓은 부비트랩에 팔목과 다리가 절단되어 장애가 되는 전우들을 바라보면서 내가 만일 장애가 된다면 삯바느질로 어렵게 자식을 길렀던 어머니께서 얼마나 절망하실까 하는 생각에 40도를 오르내리는 열기 속에서 음식을 먹지 못하고 잠을 자지 못하고 열병으로 쓰러졌습니다. 그때 한 전우가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자고 했습니다.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는 말씀을 읽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몸과 영혼을 동시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씀이 믿어지면서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마10:28-29) 사람들이 왜 방황합니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 방황합니다.(요14:6) 누구든지 내 말을 듣고 또 나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고 했습니다.(요5:24) 오늘도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가 많습니다. 새생명축제가 연중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꼭 해야 할 일이 예수 믿고 구원받는 일과, 주님 앞에 섰을 때 상 받을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일이 생명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가장 시급하게 여기시는 일이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일입니다. 이 일에 삶을 방향을 맞출 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성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1-2절)
  성도에게 성전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초기에는 성전이 없었습니다. 출애굽 후 480년이란 긴 세월이 지난 후 솔로몬을 통해 성전을 건축하게 하셨습니다. 성전은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입니다. 성전을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장소입니다. 솔로몬이 7년에 걸쳐 성전을 건축하고 그곳에서 기도할 때 이곳에서 비는 기도를 들으시고 죄를 사하시며 범죄함으로 비가 없어 벌을 받을 때에 죄를 사하시고 비를 내리시며 기근이나 전염병이나 무슨 재앙이 있든지 이곳에서 기도할 때 들으시고 막아달라고 기도했습니다.(왕상8:29-40) 솔로몬의 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하셨으며 너희가 하나님의 법도와 계명을 지키면 왕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려니와 하나님을 따르지 아니하고 우상을 섬기며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거룩하신 성전이라도 버리시겠다고 경고하십니다.(왕상9:6-9)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면 하나님께 버림을 당합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을 허락하신 것은 큰 은혜입니다. 죄인이 죄사함을 받으려면 성전에 나와 기도해야 합니다. 구원은 예수를 믿음으로 받지만 축복은 교회를 통해서 받습니다.
* 나는 교회가 축복의 통로임을 알고 내 논에 물고를 여는 마음으로 헌신하고 있는가?

2. 성전을 사랑해야 합니다.
  성도는 무슨 일이든지 영적인 일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성도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언제나 예배자로 승리하며 말씀 앞에 순종하면 가는 곳마다 필요한 것을 채우시고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으리요(롬8:35-38)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힘든 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세상을 따라가다가는 하나님을 잃어버립니다. 환란을 당해도 변함없이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의 성전을 사랑해야 합니다. 다윗은 주의 성전에 거할 수만 있다면 문지기로 있는 것도 좋다고 고백합니다.(시84:10) 주의 성전을 사모하며 성전 안에 거하는 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 나는 성전을 사랑하며 예배자로 말씀 앞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3. 성전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3-6절)
  하나님께서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성전에 머무는 성도를 핍박하는 사람을 파멸시킵니다. AD 638년에 아랍권이 예루살렘 성전이 있던 자리를 점령하여 황금사원을 만들었습니다. 3대사원중에 하나인 그곳에 세계 수많은 관광객들이 오지만 지성소를 함부로 밟지 않는 유대인들은 지성소가 있던 자리가 어디인지 몰라 절대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은 성전과 하나님을 동일시 합니다. 솔로몬의 성전 바로 아래에 통곡의 벽이 있어 지금도 유대인들은 신6:4-9을 암송하며 성전을 회복시켜 달라고 통곡하며 기도합니다. 성전을 두려워하고 귀하게 여기고 사랑해야 합니다. 교회생활을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 관계된 모든 것이 거룩하십니다. 성전에서는 모든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웃사는 하나님의 궤를 함부로 만지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죽었습니다.(삼하6:6-7)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생활을 두렵고 떨림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는 사람이 존귀히 여김을 받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하나님을 만날 것이라고 했습니다.(잠8:17)
* 나는 귀하게 여기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는가?

맺는말 : 저수지에 물이 가득해야 수로에 물이 흘러가게 되고 수로에 물이 흘러가도 내 논에 물고를 열지 않으면 물은 하나도 내 논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교회에 재정이 풍부해야 성도들의 가정에 복을 받는 심는 원리입니다. 구원은 예수를 믿음으로 받고 모든 축복은 교회를 통해서 옵니다. 교회가 그만큼 중요합니다. 성도에게 허락하신 성전을 사랑하며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즐거이 쓰임 받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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