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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1-25 19:12
2007. 11. 25일 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617  
시리즈 : “기쁨Ⅺ”
제목 : 더 연약한 그릇
분문 : 벧전3: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좋은 일은 나눌수록 기쁨이 더 커지고 나쁜 일은 나눌수록 근심이 적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크신 은혜와 사랑을 받았는데 혼자만 간직하지 말고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그 사랑과 기쁨을 나누면 더 풍성해 질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우리를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외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내어주신 그 사랑을 내가 받았으니 나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사람에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서로 위해주고 사랑하는 것이며, 가장 보기 싫은 모습은 서로 미워하고 질투하고 싸우는 모습입니다. 원래인간은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모습인데 인간이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떠나면서 미움과 다툼이 생겼으며 죄악으로 인해 죽음과 심판을 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계20:11-15) 그러나 하나님께서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시고(14:6), 대속물로 오신 주님께서 죽음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셨습니다.(요19:30, 막10:45)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님의지하면 보혈의 피로 정결케 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고전1:18) 말씀이 내게 적용이 되어야 능력으로 나타나는데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구원을 얻습니다(롬10:9-10, 요1:12). 믿음의 가정에서 믿음의 사람이 세워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녀들의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가슴 아파 하면서 자녀들의 신앙이 떨어지는 것은 무감각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새생명을 주십니다.(요3:5) 거듭난 저와 여러분은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의 삶을 살며, 어떤 상황 어떤 여건 속에서도 감사할 줄 아는 성도가 되어야합니다.

1. 가장 가까운 이웃 (마22:37-40)
 (1) 기독교의 진리를 두 가지로 요약하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습니다.(마22:37-40) 이것이 되어지면 말씀에 순종하게 되며, 아버지와 호흡으로 대화하게 되고, 감사할 줄 알며, 예배자로 승리하게 됩니다.
 (2) 가장 가까운 이웃은 아내와 남편입니다. 아내와 남편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이웃 사랑은 내 자신이 먼저 다른 연약한 존재를 섬기며 격려하고 세워주는 것입니다.
* 나에게 하나님 사랑이 예배자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이웃사랑이 섬김으로 나타나고 있는가?

2. 남편의 아내사랑 (7절)
 (1)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라는 것은 남편은 아내를 이해하고 동거하라는 것입니다. 남편은 아내가 심리적으로 힘들어하고 어떤 부분이 채워지지 않아 고민하지 않도록 자신감을 주고 말로 격려해야 합니다.
 (2) 여자는 더 연약한 그릇입니다. 감정적으로 민감하고 작은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혼자 힘들어하기도 하며 남들 앞에 창피를 당하면 죽고 싶도록 힘들어하기도 하므로 아내의 부족을 잘 살피고 도와야합니다.
 (3)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고 사랑해야 합니다. 여자는 사랑을 먹고 살고, 남자는 격려를 먹고 사는 것이며 부부는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므로 서로를 완성시킵니다.
* 우리 가정은 부부가 연합하여 서로를 완성시켜 나가고 있는가?

3. 아내의 남편사랑 (5-6절)
 (1) 예수를 믿지 않는 남편들의 아내들에게도 남편에게 순복하라고 합니다.(1-2) 아내는 자식을 남편보다 위하지 말고 믿지 않는 사람과는 생각이나 가치관이 다르지만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입니다.
 (2) 남편을 아내의 머리로 주셨습니다. 이는 여자가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남에게 잘 속고 현실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남편의 도움을 받게 함입니다. 믿는 아내들도 남편을 주장하지 못하도록 머리로 주셨음으로 여자들은 외모로 꾸미지 말고 덕스럽고 온유하고 안정된 심령으로 남편을 변화하도록 해야 합니다.
 (3) 사람의 감정을 죽이는 것은 분노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분노를 품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분노나 두려움을 침착하게 참아냅니다. 여자들은 외모로 단장하지 말고 신앙으로 단장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 나는 머리로 주신 남편에게 순복하며, 신앙으로 잘 단장하고 있는가?

맺는말 : 율법의 대강령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이것이 되어 지려면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해야 합니다. 아직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롬5: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요3:16) 이 사랑을 발견한 사람은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로서 교제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예배자로서 승리의 삶을 살게 됩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은 아내와 남편입니다. 남편들은 아내를 더 연약한 그릇으로 알아 귀히 여기고 사랑하며 격려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며 신앙으로 잘 단장하여 마음에 숨은 사랑과 온유로 남편에게 영향력을 미치므로 가족이 복음화가 될 뿐 아니라 행복한 가정들이 다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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