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
작성일 : 10-02-21 16:43
|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167
|
제목 :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아라
분문 : 시42:3-5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도적이 오는 것은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이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요일3:8)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요10:10) 생명나무를 선택한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강하고 담대합니다. 은혜의 통로 축복의 통로와 연결되어 은혜 받는 자리에 시간과 몸과 물질을 드리게 되며 하나님과 통하여 언제 하나님께 즐거이 드려야 할지를 알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역전드라마 패자부활전의 주인공이 됩니다. 선악과를 선택하면 눈이 밝아져서 다른 사람의 허물이 먼저 보입니다. 이런 사람은 에덴의 축복을 잃어버려 영적인 탈진상태가 되고 매사에 원망 불평하고 시기 질투하며 마음이 공허합니다. 올 한해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나무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민14:26-28) 이스라엘 백성들이 40일을 원망불평하며 정탐했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40년간을 고통 받게 하셨습니다.(민14:34) 2/17일부터는 사순절기간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당하심을 묵상하고 경건의 훈련을 통해 경건의 능력을 공급받는 기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제나 성전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그들이 제일 안타까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바벨론의 포로생활 중에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수 없어 성전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 성전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4절)
우리는 성전에 나올 수 있을 때 언제나 나와야 합니다. 성전에 나올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살다보면 성전에 나오고 싶어도 나올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성도에게 견딜 수 없는 고통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마지막까지 우리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 것은 성전에서 예배드리고 성전을 섬겼던 축복의 시간들입니다. 이런 마음이 잘못되어질 때 영적으로 힘을 잃어버립니다. 건강할 때, 예배드릴 수 있을 때 한 번이라도 더 예배를 드리는 자리에 오는 것이 축복입니다.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이 거룩한 마음입니다. 1907년 평양은 한국의 예루살렘 성이었습니다. 평양에서 시작된 회개운동은 전국교회로 확산되었는데 1954년 휴전협정이 되면서 50년이 넘는 세월을 남북이 분단되었습니다. 지금 북한에 있는 성도들의 소원은 단 한번이라도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죽을 수 있기를 고대하며 지하교회에서 주여 그 나라가 회복될 날이 언제이니이까 하며 마루바닥이 움푹 파이도록 몸부림을 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일에 교회 나와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다윗은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시84:10)
* 나는 성전을 가까이 하는 것이 축복임을 알고 즐거이 예배자로 승리하고 있는가?
2. 오직 하나님만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요3:16) 이처럼의 사랑은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시기까지 우리를 구원하신 사랑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것으로 인해 하나님과 성전을 멀리한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시험하십니다. 아브라함이 가장 사랑하던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 번제물로 드렸던 것을 봅니다.(창22장) 성도가 하나님보다 자녀나 물질을 더 사랑하면 언젠가 하나님이 모두 거두어 가십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을 잃어버리면 물질, 자녀, 직위, 영적인 것까지도 모두 잃어버리게 됩니다. 성도는 세상의 것 다 잃어버릴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어떤 시험이 와도 주님과 나와의 관계는 조금도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1호 선교사였던 방지일 목사님은 주일날 사랑하는 딸이 죽었는데 그 딸의 시신을 방에 누여 놓고 주일 설교를 다 하셨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너무 힘들었지만 목사의 사명을 감당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장애물이 가로막아도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으면 안 됩니다.
* 나는 하나님보다 자녀나 물질, 세상적인 것을 더 사랑하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을 돌아보자.
3.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면 안 됩니다.(3절)
어려움 당해 성전을 가까이 하지 못할 때 불신자들은 성도를 조롱하고 멸시합니다. 성도는 무슨 일을 만나든지 우리가 당하는 고통보다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지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고통은 우리를 절망하게 합니다.(5) 그럴수록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매를 맞아도 더 엄마 품으로 파고들듯이 성도는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와야 합니다. 어떤 시험이 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대적을 물리쳐주시고 환란에서 건져 주십니다. 믿음의 삶을 살다보면 숱한 시험이 오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해야 합니다. 교회를 섬기다보면 어느 한 순간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사역하면서 갖가지 어려운 일들을 지나오면서 항상 마음에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모자라고 부족한 우리를 하나님이 써 주심에 감사하여 주님 앞에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나는 어려움일 올 때 불신자에게 조롱당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기를 힘쓰고 있는가?
맺는말 : 올 한해 내 지경을 넓히시기를 원하는 사람은 가는 곳마다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삶의 목표가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기 위해 하루 4명 이상 관계를 맺고 기회 주어졌을 때 불신자를 사귀고 불신자를 초청하는 일에 방향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시50:15)고 했습니다. 성전을 가까이 하고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어 오직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승리하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