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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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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2-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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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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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분문 : 시42:1-2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설날을 맞이해서 많은 사람들이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있습니다. 전도사시절 제주도에 갔다가 공항근처에서 사흘을 먹지도 못하고 화장실도 못가면서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는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자식은 부모를 버리고 갔지만 부모는 그 자식의 전화번호도 주소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식에게 피해가 갈까봐 모른다고 하면서 행여나 데리러 올까 싶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살아있는 부모도 자식에게 해가 되지 않게 하려는데 돌아가신 부모가 귀신이 되어 온다면 정말 귀신같이 도와주시지 않겠습니까?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입니다.(고전10:20) 조상에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요일3:8) 마귀의 일은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지만 예수님이 오신 것은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요10:10) 생명나무를 선택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가며 은혜의 통로 축복의 통로와 연결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축복받는 삶을 살아갑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하고, 임마누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여호와이레의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는 축복이 오는 다리요 원망은 받은 복이 나가는 다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고향을 그리워합니다. 외국에 사는 교포들도 그곳에서 아무리 성공을 해도 언제나 고국이 그립다고 합니다. 향수병 때문에 이국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고향으로 돌아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은 뿌리를 찾게 마련입니다. 교향은 언제나 그리움의 대상입니다. 우리에게 육신의 부모님과 고향을 잊을 수 없듯이 영혼의 아버지와 하늘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만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믿음의 아버지가 있으며 육신의 아버지가 있습니다.
1. 하나님을 사모해야 합니다.(1절)
하나님을 갈급하게 찾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모해야 합니다. 마음속에 간절히 사모하는 것이 있습니까? 죄를 지을 생각을 하는 사람은 죄를 짓게 되고 의롭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의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세상적인 것을 사모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승리할 수 없습니다. 성도는 영적으로 하늘의 신령한 것을 사모해야 합니다.(엡1:3, 벧전1:23) 은혜 받는 성도는 신령한 말씀을 사모하여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 앞에 사모하는 것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영혼을 소성케 하시는 하나님을 사모하고 갈망해야 합니다.(새찬송 95장) 세상의 것을 사모하면 사모하던 것이 이루어져도 만족이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이루고 나면 허무합니다. 신령한 것을 사모할 때 참 만족을 얻습니다.
* 지금 내 마음속에 간절히 사모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영적인 것을 사모하고 있는가?
2. 성전을 사모해야 합니다.
왜 성전을 사모해야 합니까? 성전은 주의 이름을 두신 곳이기 때문입니다.(대하7:15-16) 다윗은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시84:10) 교회는 세상처럼 높아지고 대접받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성도의 제일 되는 목적입니다. 하나님 앞에 자기를 드러내려는 사람은 성전에 오래 머물 수 없습니다. 선배목사님 어머니는 교회에 18년이 넘도록 출석을 하면서도 남편이 교회에 안 나온다고 해서 집사직분도 받지 못했지만 낙심하지 않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 아들도 보통 전도사는 5~6년이면 마치는데 15년을 전도사생활을 했는데 그 때는 고생스럽고 어려웠지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모했더니 오늘날 5만 명이 넘는 큰 목양을 하는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성전을 바라보지 않고 세상을 사모하면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 나는 성전을 사모하여 늘 성전을 가까이 하고 있는가?
3. 신령한 것을 사모해야 합니다.(딤전6:17-19)
마음을 높이지 말아야 합니다. 교만한 마음으로 교회생활을 하면 안 됩니다.(딤전6:17-19) 우리는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 평가하기 쉽습니다. 하나님 앞에 교만한 마음을 숨길 수 없습니다. 사람의 중심을 보는 하나님이십니다.(삼상16:7) 머리를 아무리 숙여도 마음이 낮아지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언제나 마음이 겸손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마6:33) 우물가에 사마리아 여인처럼 세상의 헛된 것을 사랑하면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세상 취미에 깊이 빠지면 안 됩니다. 아무리 건전한 취미라고 해도 깊이 들어가면 영적으로 해롭습니다. 수영을 잘 하는 사람도 깊은 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성도는 세상의 헛된 일에 깊이 빠지면 안 됩니다.(요일2:15-17)
* 나는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신령한 것을 사모하고 있는가?
맺는말 : 하나님께 소망을 둬야 합니다. 올 한해 지경이 넓혀지고 백배의 축복을 받아 믿음의 명문가문을 이루려면 예배자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도와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하고, 지금도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이 선하신 길로 준비하고 인도하실 여호와이레의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성전을 사모하며 신령한 것을 사모하므로 축복받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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