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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2-07 17:59
2010. 2. 7일 주일 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695  
제목 : 주님만 온전히 의지하라
분문 : 시41:1-13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잠19:17은 가난한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주시리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는 기아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20년 전 만해도 우리나라도 기아대책을 통해 도움을 받았던 나라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유일하게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도 성장했습니다. 가난한자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말고 기아로 허덕이는 어린이들과 1:1로 자매결연을 맺어 한 달에 3만원을 보내주면 어린아이 한명이 먹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하나님은 교회를 반석위에 세우시고 음부의 세력이 이기지 못하게 하시며 천국열쇠를 주십니다. 성도가 교회를 다니면서도 세상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의 것을 많이 소유하고 있어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아직 세상의 것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도 하나님 앞에 훈련을 거쳐 믿음이 성장하면 모든 가치관이 바뀌게 됩니다. 장성한 성도는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이것이 믿음의 정상에 오른 성도의 자세입니다. 신앙인은 환란과 어려움을 당하면서 하나님만이 나의 소망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나를 끝까지 도와주실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 도우실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은 돕는 자를 도우십니다.(1-2절)
  다윗은 이런 경험을 회상하면서 오늘 본문을 통해 자신을 긍휼히 여기셨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봅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을 가질 때 승리합니다. 성도는 오직 하나님만 나의 도움이심을 믿을 때 방황하지 않습니다. 물질적으로 궁핍하고 육신이 연약하고 영적으로 낙심하는 자를 돌아보는 자는 재앙의 날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습니다.(1) 인간의 생사화복을 하나님이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것을 다 소유해도 하나님이 버리시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세상의 것 의지하는 사람은 그것이 변하고 넘어질 때 같이 넘어집니다. 우리가 가진 소유가 인생을 마무리할 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세상의 것 다 변해도 끝까지 변하지 않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 나는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2.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고백해야 합니다.(4절)
  하나님 앞에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은 사람은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성도는 자신의 죄에 대해 민감하여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의식하고 지은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죄의식이나 죄책감으로 낙심하거나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해 주십니다.(요일1:9, 사59;2) 우리는 더욱 겸손한 자세로 보혈의 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를 의롭게 하시는 것은 예수의 피 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에 감사할 때 믿음이 더욱 돈독해집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고 영접하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것이 죄인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 나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돌아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자.

3. 악담을 잘 견뎌야 합니다.(5-7절)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귀하게 쓰임 받는 사람도 어려움을 당하고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할수록 사람들로부터 말을 듣게 됩니다. 마귀가 그냥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귀의 속임수에 속지 않고 고비를 잘 넘기려면 사람 의지하지 말고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주님만 의지해야 합니다.(히12:1-2) 악담을 듣고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 은혜가 시작되는구나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 자신도 이 땅에서 많은 저주와 악담을 들으셨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보지 않고 허물만 찾아서 말하기 쉽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선 사람은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어려움을 잘 이겨냅니다.(요셉, 다니엘, 모르드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생명나무를 선택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며(요일3:8) 많은 사람들을 섬기러 오셨고(막10:45)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마1:21) 마귀의 일은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며 예수님은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한 삶을 위해 오셨습니다.(요10:10) 선악과를 선택하면 다른 사람의 허물이 보입니다. 악담하는 사람은 선악과를 선택한 사람입니다. 명절에 가족 간의 어떤 악담도 선으로 악을 이기시기 바랍니다.
* 나는 교회에 맡겨진 일을 감당할 때 사람의 말에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있는가?

4.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9절)
마26:23은 가룟유다의 배반을 예언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도 은30에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도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다보면 나의 앞길을 막는 훼방자가 있습니다. 그런 어려움이 오히려 하나님만 더욱 의지하게 됩니다. 우리 중앙교회는 설립하면서 3교회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목회도 하나님의 의지해야지 사람의 도움을 바라면 목회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찬송 488장) 이런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갈 때 우리의 믿음이 장성해지고 약속된 축복을 받게 됩니다. 
* 나는 시련과 환란이 올 때 더욱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아가는가?

맺는말 :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고 했습니다.(골3:1-2) 주님만 온전히 의지하면서 예수 이름으로 승리하는 한주간의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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