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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28 07:09
2009. 12. 27일 주일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852  
제목 : 여호와여 기도를 들으소서
분문 : 시39:8-13
설교 : 한기섭목사

서론 :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오늘 내가 생의 마지막을 보낸다면 자녀에게 어떤 유언을 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제일먼저 하나님의 경외하라, 예배자로 승리하라고 할 것입니다. 주일날에 네 발을 금하여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며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야곱의 업으로 축복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사58:13-14)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입니다.(요4:23)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려야 합니다.(롬12:1-2) 그리고 말씀에 순종하라고 할 것입니다. 사울왕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했습니다.(삼상15:22-23) 또한 돈을 바르게 사용해야 할 것을 가르칠 것입니다.(마6:19:24) 물질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용하고, 가정의 행복을 위해 사용하며, 구제와 선교를 위해 사용할 때 한평생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 어떤 여건속에서도 믿음의 고백을 해야한다고 말할 것입니다.(민14:27-28, 34) 아무도 듣는 사람이 없어도 은밀한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들으신대로 행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도는 기도로서 믿음의 죄를 닦아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스며드는 악한 마귀를 막아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아침기도는 하늘창고를 여는 것과 같고 저녁기도는 창고를 잠그는 것과 같습니다.

1. 우리는 죄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8-13)
  나를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 욕을 보지 않게 하소서(8) 시편의 중요한 내용은 죄 때문에 고민하고 눈물흘리며 하나님께 호소하는 내용입니다. 시편은 죄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나님앞에 긍휼을 구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자신의 죄에 대해 자백하고 회개하는 것만큼 하나님의 위로를 받습니다.(요일1:9, 시103:12) 목마른 사람이 물의 시원함을 아는 것과 같습니다. 죄 때문에 괴로워하고 애통해하는 사람이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영적인 눈이 밝아져 자신의 세밀한 죄까지도 보게됩니다. 하나님앞에 회개할 줄 아는 사람이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며 영적으로 깨어있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복을 받습니다.(시1:1-3) 복 있는 사람은 발걸음을 아무데나 옮기지 않으며, 사람을 사귈때도 아무나 사귀지 않습니다. 복있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을 분별할 줄 아는 영적인 눈이 열려집니다. 이런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좆아 과실을 맺음같이 중앙교회에 심겨졌기에 모든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교회를 세움으로 민족을 치유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즐거이 쓰임받을 것입니다,
* 하나님앞에 죄 때문에 고민하고 눈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는 무엇인가?

2. 눈물의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12절)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12) 우리는 하나님앞에 나와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감사하는 기도, 찬양하는 기도,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 그리고 눈물의 기도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속히 응답받는 기도는 눈물의 기도입니다. 기도의 눈물을 흘리기만해도 하나님께서 긍휼히여기십니다. 우리눈은 한쪽눈에 눈물샘이 두개가 있는데 위에 있는 눈물샘에서 흐르는 눈물은 눈동자를 굴리고 남은것은 아래 눈물샘으로 들어갑니다. 기쁘거나 슬플때는 아래있는 눈물샘에서 눈물이 나와 밖으로 흐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이렇게 정교하게 만드셨습니다.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건강에 문제가 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신앙생활하는 것은 건강한 신앙입니다. 주님의 보혈의 은혜에 감사하는 눈물은 믿음의 나무를 길러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어느 경찰관은 어려서부터 신앙을 했지만 경찰관을 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강퍅해졌는데 최근에 교회에 나오면서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 다른 사람이 보면 저 경찰이 얼마나 죄를 지었으면 저럴까 할 것 같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눈물의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눈물이 많은 사람이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입니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감정이 메마른 사람입니다. 기독교는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종교입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도 순교하시면서 우셨습니다. 눈물흘리며 애통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위로를 받습니다.(시6:6) 눈물의 병이 가득찰 때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십니다.(시56:8) 기도할 때 간구와 눈물로 하나님앞에 나아가야 큰 은혜를 받습니다.
* 나는 기도할 때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의 눈물로 믿음의 나무를 기르고 있는가?

맺는말 : 몸 된 교회는 성전봉헌에 기념비를 세운 가정마다 대하7:1-18의 축복을 달라고 기도하면서 온 교회가 함께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해 성전봉헌 기념비 동전모으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적극 동참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1절) 기도의 응답을 받고(13절) 땅을 고치시는 회복을 역사를 누리며(14절) 믿음의 명문가문으로 자녀와 후손이 복을 받는 가정(18절)이 되기를 원합니다. 27일부터 한 해 주신 은혜 감사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내게 베풀어주신 은혜와 내게 역사해 주신 것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구원에 대한 감격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가정과 직장, 사업장, 자녀들을 지켜주신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주간에 새벽을 승리하고 새해를 여는 특별새벽기도회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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