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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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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2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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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20 일 주일강단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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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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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령의 생각과 말의 능력
분문 : 시39: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잠언서 기자는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고 했습니다.(잠4:23) 사람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성령의 생각을 하는 사람은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고(요10:10) 마음에 평안이 임하며(요14:27)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삼상15:2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살 때 기뻐하시며(히12:2), 성전을 건축할 때(학1:8), 영혼구원할 때(딤전4:2)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육신의 생각을 하는 사람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도 못합니다.(롬8:5-15) 또한 성령의 생각을 하는 사람은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고(갈5:22-23), 육신의 생각을 하는 사람은 육신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갈5:19-21) 마지막 때 거짓선지자가 많이 나오는데 그들의 삶을 통해 분별할 수 있습니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게 되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마7:15-20) 삶의 전반에 생명나무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생명나무를 선택한 사람은 물질, 사람, 질병, 환경에서 인생의 광풍이 불어올 때 새벽에 주님을 깨우며 배후에 역사하는 영적인 어두움의 세력을 꺾고 기도로 승리합니다. 우리의 방법으로는 대적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깨워야 합니다. 새벽기도에 승리해야 합니다. 성령의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말에 능력이 있습니다. 성도는 말을 잘 구별해야 합니다.(1절)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하다고 했습니다.(약3:8) 내 안에 모든 악이 입을 통해 밖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1. 성령의 생각으로 입을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열심히 헌신하고 충성한 것들이 말 한마디 잘못함으로 모든 수고가 헛될 수 있습니다. 우리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입을 잘 다스리는 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자기 힘으로 입을 절제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입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다른 것은 잘못하는 것이 있어도 말을 잘하고 말을 절제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봉사를 많이 해도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복을 받지 못합니다. 교회는 전적으로 예수님의 공로로 은혜받는 곳입니다. 선한목자 되신 예수님이 일하고 다스리는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를 섬겨나갈 때 교만하면 안됩니다. 말을 잘 구별해서 함으로 잠잠하게 순종하고 믿음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거룩하심을 알면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받기를 원한다면 혀를 악에서 금하고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해야 합니다.(시34:11-13)
* 나는 교회안에서 열심히 충성하고 헌신하면서도 말을 함부로 하고 있지는 않는가?
2. 성령의 생각을 하는 사람은 입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성도는 세 가지를 늘 기도해야 합니다.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달라고 기도하고, 내 입에 재갈을 먹여달라고 기도하며, 성령의 불로 나의 부정한 입술을 짖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귀가 둘이고 입이 하나인 것은 듣기는 갑절로 하고 말하는 것은 절반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눈이 둘이고 입은 하나이므로 보는 것은 갑절로 하고 말하는 것은 절반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앞에 다른 사람을 비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주셔서 주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지 내 공로는 하나도 없습니다.(엡2:8-9)
* 나는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고 재갈을 먹여 말을 절제하고 듣기를 힘쓰고 있는가?
3. 성령의 생각을 하는 사람은 묵상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요셉, 다윗은 하나님앞에 의롭다고 인정받음으로 승리했습니다. 자기자신이 의로움을 밝혀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좋지 않은 말을 들어도 가만히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론하는 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성도는 모든 것을 하나님앞에 내어놓고 묵상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발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2) 예수님도 죄 없는 상태에서 심문을 받았지만 마지막까지 입을 열지 않으셨습니다. 선한 말이라도 끝까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하나님이 우리의 의로움을 밝혀주십니다. 이 세상에는 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에서 누리는 것도 극히 짧고 헛된 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참된 소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소망이 되신다는 것입니다.(3, 5-7) 다른 소망이 다 끊어져도 영원한 소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함께 하십니다.
* 나는 나의 소망을 영원한 소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두고 있는가?
맺는말 : 2010년 내인생 최고의 해가 되려면 교회자랑, 목사님자랑, 성도자랑을 통해 영혼구원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가장 좋은교회는 안디옥교회입니다.(행4:19-30) 안디옥교회는 복음적인 구성요원으로, 하나님의 소원을 가슴에 담고(딤전4:2), 삶의 목적을 전도에 집중했습니다. 안디옥교회 성도들은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심을 발견하고, 부활신앙을 가졌으며(고전15:3-4), 그리스도만 증거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손이 함께하며(사48:19-20), 하나님의 은혜가 보여지고, 큰 무리가 몰려오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교회도 안디옥교회와 같이 복음적인 교회이므로 교회 자랑하며, 목사님께서 인생근본문제에 해답을 주는 설교를 하심으로 온 성도들이 답을 얻음으로 목사님 자랑하고, 많은 증거들을 가진 성도들을 자랑할수 있는 교회입니다. 성령의 생각을 가지고 입을 잘 관리하므로 일생동안 하나님 주시는 복을 받아 더 많은 사람들을 주고, 섬기고, 대접하고, 사랑하여 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고 구원받는 증인의 삶을 살아가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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