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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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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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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06일 주일 강단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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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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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명나무 선택
분문 : 시37: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나무는 봄이 되면 파릇파릇 올라오는 잎도 예쁘고 여름이면 그늘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며 가을에 단풍이 되어 한잎 한잎 떨어지는 것까지 참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늙어가갈수록 추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은 욕심때문입니다. 다른사람에게 베풀고 나누고 섬기는 사람은 늙을수록 아름답습니다. 나이들수록 주.섬.대.사를 통해 아름다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0년 내 인생 최고의 해가 되려면 생명나무를 선택해야 합니다. 생명나무를 선택하면 생명이 철철철, 기쁨이 철철철, 감사가 철철철 넘칩니다.(요10:10) 강하고 담대한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져 존귀하게 쓰임받습니다. 현재상황이 안좋아도 역전드라마, 패자부활전의 역사가 일어납니다.(롬8:28) 선악과를 선택하면 하나님과 교제를 잊어버리고 영적인 침체에 빠지게 됩니다. 선악에 대한 눈이 밝아져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판단합니다. 에덴의 축복을 잃어버리고 은혜의 통로가 막혀 어둠의 법칙, 저주의 법칙아래 살아가게 됩니다. 선악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생명입니다.(창9:20-27, 31:24) 하나님의 뜻대로 경건하고 의롭게 사는 사람들이 환란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런 것에 의문을 갖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합1:1-3) 하나님께서 택하신 선지자들의 마음에도 이런 의문이 있었는데 시편37편은 여기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의 말씀입니다.
1. 생명나무를 선택하려면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1절)
세상에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유익을 위해 남의 헤치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형통할 때 믿음생활 잘 하는 사람들이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고 오히려 그 때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해야 합니다. 심판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일은 어느 시대나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지만 사울왕에게 끊임없이 억울한 핍박을 받았습니다. 악한자의 결과는 비참하게 무너집니다. 그러나 의인은 소생하고 회복되어집니다. 악인은 망할 때가 오고, 생명나무를 선택한 의인은 드러날때가 옵니다. 의인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2절은 악한자의 결과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악을 선택하면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하고 푸른채소같이 쇠잔해집니다. 생명나무를 선택하면 땅에 깊이 뿌리를 내려 오래도록 푸르고 열매를 맺게됩니다. 행악자는 풀에 비유 하고 의인은 종려나무, 백향목에 비유합니다.(시92:12) 종려나무, 백향목은 거칠고 메마른 땅에서도 잘자라고 항상 푸르고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 성전건축의 재목으로 쓰여집니다. 백향목은 의인의 대명사입니다. 악인의 형통은 잠깐이므로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 나는 신앙생활하면서 불신자들이 잠깐 잘되는 것을 보고 불평하지는 않았는가?
2. 선악과를 선택하여 불평하면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 세상에는 내 마음에 안드는 일도 많습니다. 에덴동산 같이 회복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가정이나 문제는 있고 좋은 직장도 불평할만한 일들이 있습니다.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면 심판을 받게됩니다. 생명나무를 선택하면 무신 일이든지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됩니다. 하나님은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땅이 입을 벌려 삼키게도 하시고(민16:1-33) 염병으로 죽게도 하시고(민16:41-49) 불뱀에 물려 죽게도 하십니다.(민21:4-6) 분을 그치고 노를 버려야 합니다.(8-9) 불평하면 행악자같이 심판하여 하나님 앞에서 끊어집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다리면 생명과 감사가 풍성해 집니다. 불평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과 같습니다.
* 나는 생명나무를 선택하여 무슨 일이든지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
3. 생명나무를 선택한 사람은 여호와께 맡기고 기다려야 합니다.(3~5, 7절)
생명나무를 선택한 사람은 세상을 바라보고 불평하지 말고 오직 여호와를 의뢰하고(3) 여호와를 기뻐하며(4) 여호와께 맡기고(5) 잠잠히 참아기다려야 합니다.(7) 이 네가지는 성도들의 삶의 전반에서 해야할 일입니다. 이 세상에는 내 짐을 맡길곳이 없습니다. 자녀, 사업장, 건강의 짐을 오직 여호와께 맡기시기 바랍니다.(벧전5:7) 맡긴다는 말은 갈갈이라는 뜻으로 굴린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내가 가진 근심 걱정을 주님께 굴리시기 바랍니다.(찬송 474장) 세상 사람들은 마음에 기쁨이 없으니 기쁨을 찾아 방황합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기쁨이 없습니다. 주님께 맡길 때 평안하고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 나는 무슨일이든 여호와를 의뢰하고, 여호와를 기뻐하며, 여호와께 맡기고, 참아 기다리고 있는가?
4. 생명나무를 선택한 사람은 치우치치 말아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부작용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교회안에는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습니다. 배운사람도 있고 배우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강한 사람도 있고 약한 사람도 있으며 낮은 지위를 가진 사람도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낮은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높아지게 하고 높아진 사람은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도록 훈련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생명나무를 선택한 사람은 좌우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못하는 것은 잘하도록 만들어주고 잘하는 것은 더 잘할 수 있도록 세워줍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것은 하나님과 죄인된 인간사이의 중보자로 화목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생명나무를 선택한 사람은 중간 교량역할을 잘 해야합니다.
* 나는 교회안에서 어떤 상황이든지 겸손하게 교회를 잘 섬기고 있는가?
맺는말 : 요셉처럼 21C 통일대한민국의 지도자로 세워지려면 통큰 사람이 되고 생명나무를 선택해야 생명이 철철철, 기쁨이 철철철, 감사가 철철철 넘치게 됩니다. 2010년 내 인생 최고의 해가되려면 생명나무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핵심가치, 분질, 영성이 회복되어 이 일에 주인공이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와 쓸것, 있어야 할 것을 채우시고 공급하실 것입니다. 이런 주인공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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