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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1-19 16:01
2007. 11. 18일 주일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660  
시리즈 : “기쁨Ⅺ”
제목 : 인생의 밑바닥
분문 : 벧전2:18-25
설교 : 한기섭목사

서론 : 서울 ○○○교회에 ○○○목사님은 1987년 제자훈련을 하는 중에 공황증세가 와서 설교를 하러 강단에 오르면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아 그냥 강단을 내려오곤 하자 장로님들이 미국 하와이에 1년 휴양을 보내드렸지만 아름답고 좋은 경치 속에서 휴식을 가져도 치유되지 않아 ‘이대로 목회를 마무리할 것인가? 아니면 죽으면 죽으리다하고 강단에 다시 설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고국에 돌아와 로마서 강해를 시작했습니다. 로마서를 강해하면서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진리를 깨닫고 구원에 대한 감사와 감격으로 설교하다가 모든 공황증세를 치유 받고 로마서 강해 1, 2, 3권을 기록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기대치와 현실 사이에 엄청난 간격이 있을 때 적응하기 힘들어 합니다. 결국 이런 사람은 자기 자신의 변화된 처지를 용납하지 못해 다른 사람을 원망하다가 병을 얻는 경우도 많습니다. 로마시대에는 노예가 70%였는데 저들이 예배드릴 때는 영적으로 천국을 경험하다가 현실에 돌아가면 노예 그대로의 모습에서 비참함과 갈등을 겪는 것을 보면서 눈에 보이는 상전에게도 주께 하듯 하라는 바울의 가르침이 오늘 본문 내용입니다. 국방부광관이었던 김성은장군은 혁명주체세력의 정적에 이해 감옥에 갇히게 되었을 때 그의 어머니는 ‘여기서 하나님을 만나라’ 하면서 성경 한권을 감옥에 넣어주었는데 억울함과 분함이 가라앉자 성경을 펼쳐보다가 말씀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결국 인생의 밑바닥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만들어내는 용광로입니다.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받아 노예로 팔려가고 감옥에 갇혔지만 그럼에도 죄와 타협하지 않고 현실에 잘 순응함으로 수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탁월한 사람으로 거듭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움직이므로 밑바닥에서도 부르짖으면 재기에 성공합니다.

1. 상사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18절)
 성도에게는 우리의 자존감이 높아지도록 존귀함을 주셨습니다. 무명의 처녀가 왕자와 결혼하면 왕자비가 되는데 포로의 딸 에스더도 포로의 신분에서 대제국 페르시아의 아하수에로왕의 왕비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자녀지만 현실적으로는 직장 상사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1) 우리는 주로 어려울 때 하나님을 믿게 됩니다. 고난이나 시련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며 인생 살면서 힘들게 하는 사람은 우리의 높은 자존감을 세우기 위한 교관으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2) 인생의 어려움이 올 때 빨리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하며, 문제를 피하지 말고 정면 돌파하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통해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 깨닫게 해주시면 요구에 응할 것을 약속하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인생을 살아오면서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사람은 누구며, 그를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이 있는가?

2. 억울한 일을 당할 때 (19-20절)
 (1) 정당한 이유 없이 실직을 당하거나 사기꾼에게 재산을 몽땅 빼앗기면 매우 위기를 당해 신앙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선을 행하고도 애매히 고난을 당해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슬픔을 참으면 아름답다고 했습니다.(19) 악한 원수마귀는 3가지 특징이 있는데 우리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악하고, 머리가 좋으며, 힘이 셉니다. 그러나 마귀는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범위 내에서만 역사합니다.
 (2)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기도입니다. 삼손은 사사 중에 제일 힘이 센 사람이었지만 이성 문제에 걸려 블레셋군대에게 머리를 깎이고 눈이 뽑히는 비참한 상황이 되어 하나님께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기도했을 때 다곤 신전의 두 기둥을 무너뜨려 살아있을 때 죽인 사람보다 마지막 죽을 때 죽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다윗은 왕이 되기 전에 사울이라는 교관을 세워 13년을 훈련을 받았지만 교만해져서 인구조사 때 3일 동안 전염병으로 7만 명이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시험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므로 내 고집과 교만을 버리고 인간교관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목숨 걸고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 나는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제일 먼저 생각하고 또 제일 먼저 행동하는 것은 무엇인가?

3. 그리스도를 생각하라 (21-23절)
 (1) 고난을 통해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2)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약1:5)
 (3) 고난 가운데서 참고 견딜 때 다른 사람에게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시고 운명하시는 것을 보고 백부장은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 고난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참고 견딘 경험이나, 지켜보았던 아름다운 모습을 나누어보자.

맺는말 : 기독교신앙은 오히려 좋을 때 신앙적으로 타협하게 되고 야성이 없어집니다. 인생의 밑바닥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며 고통가운데 부르짖을 때 가족도 민족도 살릴 수 있습니다. 고난 가운데서 그리스도와 하나 됨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고, 고난을 잘 인내하며 견디는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인생의 어려움이 올 때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며, 문제에 정면 돌파하여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통해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므로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놀라운 계획 속에 아름답게 쓰임 받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박행자 07-11-19 22:46
 
  오늘 목사님말씀테이프를 듣고 은혜받았는데 권사님의 잘정리된 강단말씀에 다시한번 은혜를 받네요....축복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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