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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0-18 18:34
2009. 10. 18일 주일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083  
제목 :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분문 : 시32:1-5
설교 : 한기섭목사

서론 : 성경에 다섯 가지 약속가운데 예수님의 탄생(창3:15), 십자가에 죽으심(막10:45), 부활하심(행1:3), 승천하심(행1:9)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재림주로 오실 것만 남았는데(행1:11) 주님께서 재림주로 오실 때 반드시 양과 염소를 분류한다고 했습니다. 양의 반열에 설 수 있는 사람은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영혼구원을 위해, 전도와 선교의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교회가 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과 생명을 구원하는 일, 더 많은 선교와 구제를 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기까지는 9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어느 목사님이 목회를 하는데 노인잔치도 하고, 장애인들 봉사도 하고, 많지 않은 교인들을 위해 유명 인사를 초청하여 신앙 강좌도 하고... 최선을 다했지만 교회는 부흥되지 않고 목사님은 탈진되어 후배 목사에게 넘겨주고 목양지를 옮겼습니다. 본인은 최선을 다했지만 본질에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집중해야 할 사역은 전도와 양육입니다. 전도에 집중하여 사람을 살리고 양육을 통해 사람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저들을 재능대로 섬길 수 있도록 세워주면 충성된 자가 또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딤후2:2) 오늘 본문은 허물에 사함을 얻고 그 죄에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1절) 세상 사람들은 재산을 많이 소유하고 높은 지위를 얻으면 복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 앞에 죄를 용서받는 것입니다. 가장 큰 저주는 하나님 앞에 정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죄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죄는 하나님과 분리되고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며 염려와 고통을 가져다줍니다. 죄의 결과로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약1:15) 개인과 가정이 어려움을 당하고 정치, 경제, 사회전반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죄로 인해 전쟁, 천재지변, 전염병 등이 퍼집니다. 하나님은 죄를 지으면 어떤 방법으로도 징계하십니다.

1. 죄의 가리움을 받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1절)
  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죄사함을 받은 자가 복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죄사함을 받기 때문에 자유함과 기쁨이 있습니다.(313장, 184장, 213장찬송) 더 이상 나를 정죄할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피 흘려 이 교회를 세우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는 항상 보혈의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3~4대까지 재앙이 내려갑니다.(출34:7, 20:5) 한 사람이 죄를 지으면 자신 뿐 아니라 주위사람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아무리 적은 죄라도 회개하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씻어 참 기쁨과 자유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나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죄사함 받고 참 기쁨과 자유함을 누리고 있는가?

2. 하나님께 정죄를 당치 않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92절)
  모든 사람이 나를 죄인이라고 할지라도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이 그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 하시고 정죄하지 않습니다. 스데반이 전도하다가 죄인으로 몰려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세상 사람은 죄인을 의인으로 만들기도 하고, 의인을 죄인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사람들의 말을 듣고 살아가면 안 됩니다.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위엣 것을 바라보고 위엣 것을 찾아야 합니다. 주의 말씀은 인생의 안내서가 됩니다.(시19:7-8) 신앙의 3대 진리가 심는 대로 거두고(갈6:8) 행한 대로 갚아주며(딤후4:14) 믿음대로 되어 집니다.(마9:29) 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신본주의입니다.(민14:9) 신앙생활의 모든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마5:18)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의인이 되어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삼상16:7下) 
* 나는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이 의롭다하신 다른 사람을 정죄하지는 않는가?

3. 지은 죄를 토설해야 합니다.(3절)
  토설은 숨겼던 사실을 밝혀 말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속에 감추어졌던 잘못을 뉘우치는 것입니다. 오래 묶은 죄를 토해내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죄는 모르고 남의 잘못만 비판하다가 나중에 중한 병을 얻고 죽음 앞에서야 회개하는 것을 봅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마7:1) 하나님 앞에 자신을 살피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환란이나 가난, 질병, 어떤 방법으로라도 우리 죄를 토설하게 만듭니다. 은혜 받고 나면 토해내야 할 죄가 많음을 깨닫게 됩니다.(왕상21:27, 단9:3, 사58:6-9) 죄를 토설치 않으면 정신적으로도 괴롭고 육체적으로도 쇠약해집니다. 죄를 토설해야 영혼도 육체도 건강해집니다. 주님 앞에 죄를 토설하고 회개해야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행2:38) 죄가 있으면 죄책감에 진액이 말라버릴 정도로 어려움을 당합니다.(4절)
* 나는 하나님 앞에 내 죄를 토설하고 자신을 살피는 지혜로운 사람인가?

적용 : 하나님 앞에 자백하면 죄사함을 받습니다.(5절)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백하면 내 죄의 악을 사하여 주십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생명입니다.(요일1:9, 시103:12)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습니다.(엡1:7) 사람은 허물을 덮어주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허물이 보이면 약점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자백하면 하나님은 미쁘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를 깨끗케 사하여 주십니다. 허물도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덮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483장찬송)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고 죄사함을 받고 기쁨과 자유함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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