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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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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2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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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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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분문 : 시29:1-9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다윗은 자기 평생의 소원이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전쟁터에서 피를 많이 흘려 하나님이 성전건축을 허락지 않으셨습니다. 다윗은 성전건축을 위해 준비만 했는데도 하나님은 목동이었던 다윗을 천하가 알아주는 임금으로 세워 이름을 존귀하게 하셨으며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복을 주셨을 뿐 아니라 승리의 복, 자녀가 잘되고 후손이 번성하는 복을 주셨습니다. 몸 된 교회는 설립20년을 맞이하여 10월 10일 성전봉헌과 임직예배를 앞두고 있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 할 때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예배와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믿음으로 사는 것과 영혼구원 하는 일입니다. 성전에서 기도할 때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주기도문으로 기도하며 예수님의 전도법과 예수님의 관계법을 잘 적용하면 날마다 응답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또한 땅을 고치신다고 약속하셨는데 자녀, 경제, 질병, 인간관계를 회복시키실 뿐 아니라 자녀와 후손이 잘 되는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축복과 영광을 우리 몸 된 교회가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천국은 무릎으로 기어가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기도의 계단을 쌓으면서 가는 것입니다. 일천번제를 드리는 사람들도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장상에서 응답받고 존귀한 성도, 지혜로운 성도, 복된 성도가 되어 기도에 항상 힘쓰시기 바랍니다.
1. 나를 버리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1절)
하나님 앞에 권능 있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성도의 제일가는 목적입니다. 일이 잘 될 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도록 해야 하며(고전10:13)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고 감사해야 합니다.(롬8:28) 자신의 노력으로도 잘 살고 출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아니면 영광과 존귀가 오래가지 않습니다. 장로교 소요리 문답 제1문이 인생의 근본 되는 목적이 무엇이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 분을 영원토록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했습니다.(고전10:31)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 속에 성령이 계십니다. 몸을 구별하는 것도 말을 절제하는 것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 나는 몸을 구별하고 말을 절제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
2.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과 성품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기 때문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어 하나님과 단절되어 진노의 자식으로 멸망 받을 때(엡2:1-3)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엡2:8-9) 창조주 되신 하나님 앞에 피조물 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은 겸손하고 순리적이며 무례히 행치 않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집을 지을 때 겉은 창고 같이 보이는데 안은 쓸모 있고 편리하게 짓습니다. 겉치레보다 내용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기를 위해서는 겸손하지만 하나님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고 자기를 위해서는 욕심을 부리지 않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는 옥합을 깨뜨리는 사람들이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나는 자신을 위해서는 겸손하고, 하나님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3. 거룩한 옷을 입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2절)
우리는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예배, 봉사, 기도, 물질로 예물을 드릴 때도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복장도 항상 단정히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그 외아들을 십자가에 대신 죽게 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두려운 마음으로 섬겨야 합니다.(잠9:10) 천지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이 땅의 모든 일을 의논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시는데 누구도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야훼라는 이름을 함부로 쓰지 않았습니다. 목욕하고 붓을 일곱 번 씻고 기도하면서 씁니다. 항상 조심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자녀들도 교회 나올 때 옷차림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할 때 더 큰 은혜를 받게 됩니다.
* 나는 예배, 봉사, 기도 물질을 드릴 때마다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가?
4. 겸손과 순종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3-5절)
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백향목은 세상 권력을 의미합니다. 천하 없는 부귀, 영화, 권력도, 세계적인 강대국인 애굽,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면 백향목을 꺾듯이 꺾으십니다. 말씀 한마디로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이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하는 일이 잘 안되어도 하나님이 되게 하시면 됩니다.(6) 하나님은 우리를 일으키기도 넘어뜨리기도 하십니다. 기도하게도 하시고 기쁨을 주기도 하시면서 순간순간 변화시키십니다. 태풍이 몰려오다가도 지진이 오다가도 우리나라를 피해가는 것을 봅니다.(79장 찬송) 농사도 직장도 사업장도 하나님께서 광야를 진동하시는데 누가 살아남겠습니까?(8-9) 민19:11-12절은 제사장이 거룩해야 할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출산한 산모도 정결케 한 후에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라고 했습니다.(레12장)
* 나는 겸손과 순종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
맺는말 : 교회에 봉사하면서 어려움이 있어도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당신의 영광을 위해 그대로 두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 받았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를 버리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영광을 돌리고, 겸손과 순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먹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므로 하나님이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하시는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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