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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20 17:43
2009. 9. 20일 주일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816  
제목 : 다윗의 기도
분문 : 시28:6-9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요단이 모맥을 거두는 시기에는 헐몬산에서 흘러 내려온 물이 언덕에 넘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장이 언약궤를 매는 것을 보거든 이천 규빗 쯤 떨어져 뒤를 좆았는데 언약궤를 맨 제사장의 발이 요단에 들어서자 요단물이 갈라져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다를 육지같이 건넜습니다.(수3장)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요단 가운데 제사장의 발이 굳게 선 그곳에서 돌 열둘을 취하여 후일에 너희 자손에게 너희 조상 열조가 이 요단을 육지 같이 건넜음을 기념하라고 했습니다.(수4:6-7) 오늘 아침까지 21일 동안 특새를 하면서 성전봉헌을 위해 마음 담아 헌금을 드렸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할 때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했으며, 그곳에서 주기도문을 통해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으며, 그 땅을 고치시며 경제 건강 인간관계를 회복시키시며, 자녀가 잘되고 후손이 번성하는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대하7:1-18) 성전봉헌 하는 자에게 주시는 이런 축복을 받을 그릇을 준비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찬송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찬송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노래하며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택한 백성에게만 주시는 축복입니다. 마귀가 기도하는데 생각을 방해할 때도 찬송하고, 시험 들어 답답할 때도 찬송하시기 바랍니다. 찬송은 곡조가 있는 기도입니다.(삼상16:23) 

1. 기도하는 입술에는 항상 찬송이 넘칩니다.(6절)
  우리가 찬송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사43:21)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위대하시기에 찬송해야 합니다. 우리를 택해주셨기에 찬송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복을 주셨기에 찬송해야 합니다.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송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축복하신 하나님께 마음에서 우러난 찬송을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위대하셔도 나와 관계가 없다면 찬송할 수 없습니다. 찬송은 가스에 중독된 사람에게 산소를 공급하는 것과 같습니다. 욕심, 시기, 낙심, 불의, 악, 교만도 찬송을 통해 씻어내야 합니다. 기도하는 것도 감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찬송하는 것입니다. 찬송은 내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찬송을 많이 드렸습니다. 시편에는 찬양하라는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영적으로 약해지고, 시험이 들었을 때도 찬송하면 은혜가 회복이 되어 집니다.(195장 찬송)
* 나는 나를 택하시고 자녀삼아주신 하나님께 늘 찬송으로 영광 돌리고 있는가?

2.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합니다.(7-8절)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5-6) 여호와는 나의 힘과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다고 다윗은 말합니다. 사람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마음이 약해집니다. 사람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없습니다. 어려운 일이 지속되면 힘 있는 사람이라도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태산과 같은 장애가 있어도 하나님을 의지하면 뛰어 넘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남을 통해 태산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어떤 문제, 어떤 장재물이나 기도제목이 있다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땅에 있는 자녀들을 눈동자 같이 지키십니다. 보혜사 성령으로 우리 속에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의지하시기 바랍니다.(395장 찬송) 주님의 우리의 편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시고 자녀 삼으셨습니다. 시작하신 이가 끝까지 임마누엘로 축복하십니다. 성도들의 마음이 항상 견고하려면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신뢰해야 합니다.(대하20:20)
*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신뢰하고 있는가?

3. 기도하는 사람이 예비 된 축복을 받습니다.(9절)
  9절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죄악과 환란에서 구원하시며, 산업에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산업에 복을 주시지 않으면 다 헛것이 됩니다.(시127편)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됩니다. 여호와께서 기업이 되어 주셔야 어려움이 없고 궁핍함이 없습니다. 우리의 사업장이 기업이며, 직장이 기업이고, 우리의 자녀가 기업입니다. 자녀를 잘 기르는 것이 가장 큰 기업입니다. 하나님이 내 기업을 이른 비와 늦은 비로 잘 되게 하십니다.(1장 찬송) 이 땅에 살아가면서 소유가 많다고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자존감이 높아야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으셨다는 존재가치가 높아져야 높은 자존감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나는 피조물임을 깨달으면 소명이 생깁니다. 소명이 있는 사람은 꿈을 가지게 되며 비전을 세웁니다. “우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교회를 세움으로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킨다.”<마28:19-20>는 교회 비전 선언문을 마음에 담고 이 일을 더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업을 축복해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은 창조주시며 나는 피조물임을 깨닫고 소명감을 가지고 비전을 품고 나아가는가?

맺는말 : 코를 뚫은 소는 끌려가든지 아니면 앞서 달려가든지 해야 하는데 앞서 달리는 것은 힘이 있지만 끌려가면 고통스럽습니다. 신앙도 끌려가는 신앙 하지 말고 앞서 달려가는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다. 성전봉헌을 위해 기념비를 세우므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기도응답을 누리며, 회복의 역사와 자녀가 잘되고 후손이 번성하는 복을 누리시는 온 교회가 다 되시기를 원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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