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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13 17:40
2009. 9. 13일 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812  
제목 : 성전을 사랑하자
분문 : 시28:1-5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특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성전은 우리 마음의 성전, 천상의 성전, 건물로 세워진 유형성전이 있습니다. 왜 성전을 사랑해야 합니까? 성전은 하나님의 이름을 두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할 때 그 전에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했으며 그곳에서 부르짖을 때 응답하시고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대하7:1-18) 기도는 반드시 조건에 순종해야 응답을 받습니다.(마7:7, 살전5:17) 유대인들은 인구는 적어도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집을 지어도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집을 짓고, 기도를 해도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기도를 합니다. 자녀들을 교육하는 것도 알파벳에 꿀을 발라 빨아 먹게 하여 공부는 꿀처럼 달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자녀와 대화합니다. 뿐만 아니라 놀이도 학습을 겸한 놀이를 합니다. 게임을 통해 규칙을 알게 하고 승자와 패자가 있다는 걸 알게 하며 패자가 되었을 때 그것을 해결하는 법을 알게 합니다. 잘못했을 때 당장 채벌하기보다는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잠들기 전에 반드시 책을 읽어줍니다. 또한 역사를 반드시 가르치고 고난의 역사를 통해 사람을 강하게 만듭니다. 호찌민은 부모로부터 ‘공부해서 성공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데 쓰임 받으라’고 가르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최고의 권력자로 그 권력을 가지고 자신을 위해 누리지 않고 청빈한 삶을 살면서 공산당에서도 많은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1. 겸손한 마음으로 성전을 사랑해야 합니다.(1절)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옆에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큰 축복은 힘 있는 강한 분이 나와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서로 대화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말도 하고 듣기도 하라고 입도 있고 귀도 있습니다. 귀가 둘이고 입이 하나인 것은 듣는 것은 갑절로 하고 들은 것을 말하는 것은 반만 하라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시121:1-2) 또한 목사님과의 관계가 좋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목사님에게 예배권, 축복권, 판결권을 주셨습니다.(신21:5) 세우신 목사님을 통해 은혜를 주십니다. 인간이 없는 것 때문에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많아도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으면 불행합니다. 하나님이 귀를 막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으면 무덤에 내려가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1)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는 사람은 사람 앞에는 드러나지 않으려고 합니다. 주님을 높이고 주님만 자랑합니다. 교회에서 일하면서 자기 얼굴을 드러내려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많은 일을 해도 자신을 감추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치 귀한 것은 감추는 것과 같습니다. 사울왕은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을 때는 겸손했으나(삼상10:22)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되어 전쟁에 이기고 백성의 칭송을 받으니 자기를 나타내어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높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만 높이고 주님만 자랑하며 겸손하게 성전을 사랑하고 있는가?

2. 부르짖는 기도로 성전을 사랑해야 합니다.(2절)
  유대인들은 어디에 있든지 예루살렘을 향하여 집을 짓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했습니다.(단6:10) 성도는 세상을 바라보면 되는 것 같은데 실패합니다. 늘 성전을 바라보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집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은 낙심하지 않으며 성전을 바라보고 사는 성도는 복을 받습니다. 그곳은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성전을 사랑하지 않으면 성전 중심의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성전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은혜를 받고 기도응답을 받습니다. 성전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성전에 나와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나는 어디에 있든지 늘 성전을 바라보고 기도하는가?

3. 일꾼으로 쓰임 받으며 성전을 사랑해야 합니다.(4절)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시27:4) 여호와의 집과 주의 영광이 거하는 곳을 사랑해야 합니다.(시26:8) 친구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면 진정한 만족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전을 사랑하는 사람은 풍성한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가 가르쳐서 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와 겸손하게 일꾼으로 쓰임 받을 때 성전을 사랑하게 됩니다. 어느 교회가 교회를 확장하기 위해 도로 건너 땅을 샀는데 도로 때문에 합필이 되지 않아 건축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교회 전직 장관출신 장로님 한 분이 매일 그곳에 가서 땅에 머리를 대고 건축할 수 있도록 기도했는데 극적으로 건축법이 조례가 바뀌어 건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성전을 귀하게 여길 때 하나님도 우리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하는 일이 잘 되게 하십니다.
* 나는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회에서 겸손하게 쓰임 받고 있는가?

맺는말 : 사람이 사람을 잘 만나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목사님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 할 때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한 복을 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이 지켜주시며, 은혜 베풀어 주시며, 평강을 주십니다.(민6:22-27)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성전을 사랑해야 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성전을 사랑하고, 부르짖는 기도로 성전을 사랑하며, 일꾼으로 쓰임 받으며 성전을 사랑해야 합니다. 다윗이 성전을 사랑할 때 하나님은 이름을 존귀하게 여기게 하시며,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복과 승리의 복, 자녀가 잘되고 후손이 잘 되는 복을 주셨습니다. 성전을 사랑하고 성전을 향해 기도하며 성전에서 쓰임 받는 일꾼이 되어 예비하신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다 되기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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