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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06 18:46
2009. 9. 6일 강단 말씀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850  
제목 : 여호와만 바랄지어다
분문 : 시27:7-14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특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전쟁에 패배하면 생명은 물론 재산도 다 빼앗길 뿐 아니라 가족들이 다 유린당합니다. 성령충만 받기 위해 기도해야 하며, 받은 복을 보존하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삶을 사는 사람을 기뻐하시며(히11:6), 영혼구원 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딤전2:4) 하나님 만나는 길은 예배와(요4:23), 기도입니다.(사55:6)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시인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것으로 착각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주님이 나의 모든 삶에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사람은 삶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면 학업에 직장에 사업에 성공합니다. 성령충만하면 세상을 이기고 자신을 이기며 사단의 공격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오직 여호와만 의지한다는 다윗의 기도 내용입니다. 다윗은 내 소리로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마음으로만 기도하지 말고 급하고 어렵고 중요한 것은 부르짖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소리 듣는 것을 기뻐하시며 성도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십니다.(렘33:2-3)

1. 여호와를 바라는 자는 은혜를 받습니다.(8-9절)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며 그 얼굴을 향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주님의 얼굴이 우리에게 향하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너무 고통스러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실 때 온 땅에 어두움이 덮였습니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얼굴을 돌리지 않는 한 절망하면 안 됩니다. 성도가 교만하거나 우상숭배하고 주님을 배반할 때 하나님은 얼굴을 돌리십니다. 성도는 항상 겸손하게 주님만 섬겨 주님의 얼굴이 우리에게 향하도록 해야 합니다. 다윗은 부모에게 버림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10절) 사무엘 선지자가 형들에게 기름을 부을 때 다윗은 혼자서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땅에 있는 부모는 우리를 버릴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외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십자가에 대속물로 주신 그 사랑을 우리가 받았습니다.(막10:45) 육신의 행복은 이 땅에서 잠깐이지만 영적인 축복은 영원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관계가 좋아야 행복합니다.
* 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내게서 돌리시지 않도록 겸손하게 주님만 섬기고 있는가?

2. 여호와를 바라는 자는 언제나 승리합니다.(11-12절)
  다윗은 사자나 곰을 두려워하지 않았지만 그에게는 대적이 많았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고 은혜를 받으면 주변에 괴로움을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교회 생활도 적당히 하면 괴롭히는 사람이 없지만 하나님께 쓰임 받으면 우리를 모함하고 아프게 하고 속이는 대적이 생깁니다. 성경에도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대적이 많았습니다. 야곱도 형 에서와 외삼촌 라반 등 그를 죽이려는 사람이 많았지만 하나님만 의지하고 마침내 승리했습니다. 하나님 자녀로서 받은 복을 보존하려면 특새에 함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골4:2-3) 항상 기도에 힘쓰지 않으면 언제 환란과 시험이 임할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담대하게 승리합니다. 믿음은 자기 자신과의 영적인 싸움입니다.
* 나는 하나님께 쓰임 받으면서 대적 마귀를 이기고 담대하게 승리하고 있는가?

3. 여호와를 바라는 자는 기쁨과 평화가 넘칩니다.(13절)
  생명 있는 날 동안 하나님 앞에 사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제일 좋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며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살아 있어 땅에 있는 것이 귀합니다. 인간관계를 시기하고 질투하여 나쁜 관계를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백 명의 친구를 만드는 것보다 한 명의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엡4:3) 가는 곳마다 화평과 화목을 조성하시기 바랍니다. 살면서 원수 맺는 것은 배후에 역사하는 마귀에게 속기 때문입니다. 죽으면 찬송할 수 없고 사랑할 수 없으며 봉사 할 수 없고 맡겨진 사역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쓰임 받는 것이 축복입니다.(고전12:13)
* 나는 가는 곳마다 기쁨과 평화를 전하며 화평을 조성하고 있는가?

4. 여호와를 바라는 자는 강하고 담대합니다.(14절)
  너는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강하고 담대하여 여호와를 바랄찌어다(14) 성도는 다른 곳에 소망을 두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면 주님은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면 우리의 예배를 받으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크고 작은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을 바라보았더니 오늘의 중앙교회가 되게 하셨습니다.(고후4:7) 교회에 되어지는 모든 일은 주님이 하신 것입니다. 어려운 일 있을 때 사람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모든 염려를 맡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 나는 크고 작은 일들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는가?

맺는말 : 어느 목사님이 부목사로 있을 때 예비군 훈련을 가게 되었는데 얼마나 편안한지 예비군휴가 온 것 같았습니다. 그 후 담임목사가 되어 훈련을 갔더니 온통 교회생각 성도생각에 하나도 편안하지 않더라는 말을 했습니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이번 특새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기도응답을 누리고 사죄의 은총으로 회복의 역사를 누리도록 마음을 담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잠27:23) 어렵고 힘든 일 많고, 우리의 대적이 많지만 언제나 여호와만 바라는 우리 모두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며, 삶속에서 언제나 승리하며, 기쁨과 평화가 넘치며, 강하고 담대한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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