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asja.or.kr/ - 안산중앙교회

MEMBER LOGIN

MEMBER LOGIN

 
작성일 : 09-08-09 17:32
2009. 8. 9 주일 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57  
제목 : 주님을 바라보아라
분문 : 시25:1-22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인생을 살아가면서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목표가 분명하지 않으면 인생을 방황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도 분명한 목표와 방향을 바르게 잡고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중앙교회는 교회 비전선언문에 방향을 맞추고 나아갑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교회를 세움으로 민족을 치유하고 세계를 변화시킨다.(마28:18-20)” ‘가서’ 전도하여 ‘제자를 삼아’ 예배자로 승리하게 하며 ‘가르쳐’ 양육하고 ‘지키게’ 훈련합니다. 이를 통해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일에 가장 큰 가치를 둡니다. 이 일을 잘 하려면 전략이 있어야 하는데 한 축은 제자훈련을 통해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고, 한 축은 십자가의 길을 통해 전교인을 리더로 세워 나갑니다. 교회의 철학은 믿음의 결국은 영혼구원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성도들이 믿음으로 사는 것과,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것이며, 성전건축을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화성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기도하는 성도들로 인하여 세워집니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준비만 했는데도 이름을 존귀하게 여기게 하시며,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복과 승리의 복, 그리고 자녀가 잘되고 후손이 번성하는 복을 받았습니다.(삼하7:1-17) 이 내용을 가슴에 담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혼의 축복이 성도의 모든 축복의 통로입니다.(1절) 영혼이 복을 받아야 합니다. 다른 복은 세상 사람들이 구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모두가 복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으로 믿음으로 살았던 아브라함은 범사가 잘되었지만 세상적으로 살려 했던 롯은 그 가정이 몰락하고 말았습니다. 영적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구하는 사람만이 복을 받습니다.

1. 주님의 사랑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1절)
  우리의 영혼이 잘되려면 주님을 사모하고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다윗은 왕이었지만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적으로 고민하지 않고 영적인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았습니다. 은혜 받은 성도는 육의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기도로 나아갑니다. 우리는 영적인 일에 우선순위를 둬야합니다. 전도, 예배, 양육, 훈련은 교회의 본질입니다. 영적인 일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으면 신앙이 잠들게 됩니다. 세상의 염려를 다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빌4:6-7, 벧전5:7)
* 나는 전도, 예배, 양육, 훈련의 교회의 본질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가?

2. 원수들로부터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2절)
  우리의 대적들은 우리들이 영적으로 잠들고 약해지기를 기다립니다. 마귀는 때를 놓치지 않고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마귀에게 잡히면 마귀는 매우 잔인하게 멸망시킵니다. 자녀가 잘못하면 부모가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마귀에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려면 우리 영혼이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주님을 바라보아야 일생동안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권력이나 물질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우리 영혼이 항상 주를 앙망하고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13-15절)
* 나는 원수에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고 있는가?

3. 시험에 들지 않도록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16-19절)
  주님을 사모하고 사랑하면 시험에 들지 않습니다. 사람을 의지하면 배신을 당합니다. 다윗은 장인 사울에게도 아들 압살롬에게도 배신을 당했습니다. 사람은 사랑할 대상이지 믿을 대상이 아닙니다. 주님 외에는 믿을 대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공통점은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왕하19:16 다윗 히스기야 등) 악한 왕의 특징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었습니다.(여로보함 아합 므낫세 등) 하나님을 경외했던 다윗은 40년을 성군으로 나라를 다스렸으며, 모세도 하나님만 의지했더니 민족의 지도자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의 인도자가 되었습니다. 히스기야가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은 사자를 보내어 앗수르 군대 18만 5천명을 치셨습니다.(왕하19:35) 기도는 영적인 과학입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킵니다.
* 사람을 의지하고 어려움을 당했던 경험과 하나님의 의지하고 승리했던 경험을 나누어보자.

4. 죄로 인하여 수치를 당치 않도록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20절)
  우리의 재산, 건강, 자녀를 지키려고 노력하지 말고 우리의 영혼을 지켜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롬10:11) 죄를 지으면 세상에서 수치를 당합니다. 새벽기도와 예배생활에 우선순위를 두는 사람은 영혼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강건하여 다른 염려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새벽예배를 드리고 나면 잠은 2시간을 덜 자지만 나머지 시간은 평안합니다. 그러나 새벽기도 하지 않고 2시간 잠을 더 자면 10시간을 별 것 아닌 일에 염려하며 시달리게 되고 하루 종일 시험과 환란이 따르게 됩니다. 기도하면 영적인 복만 받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삶이 형통해집니다. 부흥하는 교회의 특징은 기도하는 교회 입니다.
* 새벽기도를 통해 영적인 복을 누리고 삶의 형통을 누리도록 하자.

맺는말 :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은 “북한의 핵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저출산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같은 출산률로 2100년이 되면 우리나라 인구가 1천 만 명으로 줄고 2305년이면 나라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식민지 시대에는 독립투사가 애국자였지만 오늘날은 아기를 많이 낳는 사람이 애국자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자녀들이 아무리 훌륭해도 쓰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결혼도 일찍 하고 자녀도 많이 낳아 사명감당하도록 믿음으로 잘 양육하여 교회 비전선언문에 방향을 맞추어 ‘가서’ 전도하여 ‘제자를 삼아’ 예배자로 승리하게 하며 ‘가르쳐’ 양육하고 ‘지키게’ 훈련시키는 다음세대 주인공들이 다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는 온 교회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