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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8-02 16:55
2009. 8. 2 일 주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23  
제목 : 영혼을 소성케 하는 말씀
분문 : 시19:7-11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일 년에 며칠 되지 않는 휴가를 여름행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섬겨주신 교사선생님들과 섬김이들의 헌신에 감동하여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당신의 섬김이 하늘에 해 같이 빛납니다’ 란 문구를 새겨 기념 타올을 만들어 나눠 주는 아름다운 모습이 또한 감동이었습니다. 이런 감동을 지속하려면 성경학교,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를 계속 묵상해야 합니다. 한 절의 말씀이 가슴에 잘 박힌 못이 되면 그 감격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은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길입니다. 이 길은 즐겁고 행복한 길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주님이 걸어가신 길입니다.(마1:23, 막10:45) 그 결과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제자로 부르셨습니다.(마16:24) 십자가는 능력이며(고전1:18) 십자가는 승리이며(골2:15) 십자가는 영광입니다.(엡5:27)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철저하게 계획하고 기도로 준비했던 성경학교와 수련회에 대한 평가회를 통하여 다음에 더 나은 성경학교, 수련회를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19:1-6절은 우주의 창조자가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입니다. 우주 만물의 질서와 하나님의 기묘와 조화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주신 축복 중 가장 큰 축복은 임마누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1. 말씀을 통해 주시는 축복이 있습니다. (7~9절)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합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혼이 힘을 얻습니다.(요삼1:2) 말씀을 통해 시들고 메말랐던 영혼이 회복되어집니다.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씀이 없으니 분별력이 없어 죄를 짓고 실패하여 불행해집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면 지혜로운 자가 됩니다.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말씀을 들으면 마음에 기쁨이 옵니다.(500장 찬송)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세상의 눈으로는 귀한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어리석고 미련한 자처럼 헛된 것을 보게 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게 됩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성경입니다. 성경은 3500년 전 모세에 의해 기록되기 시작해서 2000년 전까지 40여 명의 저자에 의해 기록이 되었습니다. 성경의 중심 사상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며(요5:39), 성경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게 하고 너희로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함입니다.(요20:31, 요5:18) 전 세계 위대한 인물은 다 성경을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는 다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롭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합니다.(시1:1-6, 시119:105)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은 일평생 실패가 없습니다.
* 나는 말씀을 통해 주시는 축복을 믿고 날마다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고 있는가?

2. 말씀을 사모할 때 축복을 받습니다. (10절)
  다윗은 말씀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다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말씀을 사모하게 됩니다. 말씀을 즐거워합니다. 병든 성도는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님도 악한 원수마귀를 물리칠 때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마4:1-11) 이 땅에 살면서 우리의 장애물은 영적 존재인 마귀입니다. 마귀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십자가입니다. 전신갑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성령충만한 것입니다. 회개하고 기도하는 것을 마귀는 싫어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순종하면 축복을 받습니다. 자녀들에게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게 하려면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신6:4-9)
* 나는 말씀을 듣는 예배의 자리에 항상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아오고 있는가?

3. 말씀을 지킬 때 축복을 받습니다. (11절)
  자녀들에게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읽게 하고, 지키게 하고, 말씀대로 살아가게 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외우고 묵상합니다. 그 결과 유대인은 전 세계에서 가장 지혜로운 민족이 되었습니다. 미국 교수의 30%가 유대인이며, 노벨 평화상 수상자 30%가 유대인입니다. 공부를 잘 해도 지혜가 부족하면 죄를 짓고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됩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치고 배워야 세상을 이기고 환경을 이길 수 있습니다.
* 나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게 하고, 지키게 하고, 말씀대로 살도록 가르치고 있는가?

맺는말 : 휴가철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복잡한 휴양지 가서 고생하지 말고, 고향을 찾아 부모님도 찾아뵙고 아이들과 함께 종이비행기 날리기, 신문을 공처럼 뭉쳐 일정한 거리에 통을 두고 던져 넣기, 딱지치지, 연날리기, 잠자리 잡기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도 하면 자녀들에게 어릴 적 소중한 추억이 되고 평생 살아가면서 좋은 기억이 될 것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합니다.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합니다.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게 됩니다.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롭습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의 약속을 지키므로 말씀을 통해 주시는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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