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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12 19:02
2009. 7. 12 일 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43  
제목 : 주님께 기도할 때
분문 : 시17:6-13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생활 40년 동안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며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가 처음 농사를 지어 첫 보리수확을 하여 하나님을 최고의 어른으로 공경하는 마음과 그동안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드리며 지켰던 절기가 맥추감사절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출23:14-17) 절기를 지키되 내 이름을 두신 곳,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내게 복을 주신대로, 힘껏,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라고 했습니다.(신16:10) 하나님은 물질이라는 그릇에 우리 자신을 담아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은 열방을 네 앞에서 쫒아주며, 네 지경을 넓혀주고,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게 하신다고 축복하셨습니다.(출34:24) 구약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기만 하면 모든 것을 다 해주셨습니다. 신약에는 하나님 사랑하라고 했는데 그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일을 열심히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해야 성공하며, 자녀들이 공부를 많이 해야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을 알아야 성공합니다. 이스라엘에는 랍비가 있는데 어느 부자가 어린 아들을 두고 죽으면서 가장 지혜로운 종에게 모든 재산을 위임하며 아들이 장성하면 한 가지만 주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열심히 일한 종은 주인이 살아계실 때보다 더 재산이 불어났습니다. 아들은 장성하여 무엇을 달라고 할까 고민하다가 랍비를 찾아갔습니다. 랍비는 한참을 생각하다가 종을 선택하라고 가르쳐주었습니다. 종과 함께 종이 가진 모든 재산은 아들의 것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많은 것이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잡으시기 바랍니다.(골2:2-3)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는고로 내가 불렀사오니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6)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1. 겸손함으로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중앙교회가 아무리 자랑스럽고 은혜로운 교회라 할지라도 언제나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개인도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하며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 응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진실한 기도를 들으시므로 잘못된 것을 하나님께 내어놓고 상한 심령으로 기도할 때 연약함을 치유하십니다. 우리는 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교회에 나와야 합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부족하기 때문에 하나님 의지하고 어려움 당할수록 겸손하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한나의 간절한 기도를 엘리 제사장이 축복하셨습니다.(삼상1장)
* 나는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늘 부족하고 부끄러운 마음,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2. 환란 중에도 기도해야 합니다. (7절)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시50:15) 어려움 당할수록 시련이 있을수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피하는 자를 하나님이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 주변에는 사자가 물어뜯듯이 많은 대적들이 있고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보호해 달라고 기도할 때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오른손으로 보호하십니다.(7-8) 교회에 피하는 것은 하나님께 피하는 것입니다.(시91:1-6)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 때문에 그 어떤 환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보호하신다는 말씀이 여러 번 나옵니다. 예수님은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셨습니다.(요10:10) 세상 사람들은 위험한 일을 당하면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 친구, 부모, 형제까지 이용합니다. 우리는 어려움 당할수록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누가 잘못했다 할지라도 감싸주고 덮어줘야 합니다.
* 내가 환란 중에 하나님께 피하고 하나님이 나를 보호해 주셨던 은혜를 나누어 보자.

3.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9-12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습니다.(살전5:16-18, 골4:2-3) 원수를 사자 같다고 표현합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 잘되고 부요하게 살면 교만하고 사람을 멸시합니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속히 주님께 피해야 합니다. 주일 예배를 나오는 것도 하나님께 피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데 성도의 모든 축복은 예수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디게 열매가 맺힙니다. 의인의 길은 빨리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빨리 자라는 나무는 좋은 나무가 아닙니다. 피아노를 만드는 나무는 알레스카에서 대부분 들어오는데 그곳은 년 중 9월에서 이듬 해 5월까지 눈이 와서 나무가 자랄 수 있는 기간이 짧아 천천히 자랄 수밖에 없는데 피아노 재질로 아주 좋다고 합니다. 서태평양 괌에는 날씨가 좋아 대나무가 일 년 내내 쑥쑥 자라는데 비바람이 치면 다 넘어집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나무는 사계절 비바람과 추위와 더위를 견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어집니다. 신앙생활도 서두르지 말고 기초부터 천천히 다져가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믿음도 좋고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은 결혼을 해서도 그동안 쌓아 둔 것이 많기 때문에 열매만 거두면 됩니다. 성도들은 하나님 언제까지 이대로 두시렵니까? 저를 언제까지 가난하게 두시렵니까? 제 남편은 언제쯤 새벽기도를 하겠습니까?...(시13:1) 간절히 기도해야 그 집이 잘되고 회복되어집니다.
* 나는 하나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는가?

맺는말 : 원수들에게 세상에서 우겨쌈을 당하고 환란을 당해도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애통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사람에게 주께서 평강에 평강을 더하십니다.(사26:3) 악한 원수마귀에게서 승리하려면 십자가를 잡아야 합니다.(요19:30)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감사의 말, 긍정의 말, 칭찬의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생각대로 됩니다. 믿음대로 됩니다. 꿈대로 됩니다. 남은 6개월도 감사의 말, 긍정의 말, 칭찬의 말을 하고 말한 대로 되어지는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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