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
작성일 : 09-07-05 18:25
|
2009. 7. 5 일 주일 강단 말씀입니다.
|
|
|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85
|
제목 : 아름다운 구역
분문 : 시16:6-11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땅에서 살면서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예수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없습니다.(요14:6, 행4:12)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고 했는데(롬3:23)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 문제를 대신 해결하셨습니다.(막10:45) 또한 마귀를 멸하시고 운명 사주팔자에서 해방시켜주셨습니다.(요일3:8)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구원을 받습니다.(롬10:9-10)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와 감격을 잊지 않도록 유월절을 지키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고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심 같이 지나간 6개월 동안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은혜에 감사하여 맥추절을 지킵니다.(출23:14-17) 절기를 지키는 방법은 내 이름을 두신 곳,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내게 복을 주신대로, 힘껏, 억지로나 인색함으로 하지 아니하고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라고 했습니다.(신16:10) 그리하면 하나님은 열방을 네 앞에서 쫒아주며, 네 지경을 넓혀주고,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게 하신다고 축복하셨습니다.(출34:24) 감사와 감격으로 절기를 지킬 때 남은 6개월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것입니다. 내게 줄로 재어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6)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구역과 지역을 세밀하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성전에서 쓰임 받는 레위지파도 하는 일에 따라 구역이 정해져 있습니다. 재물을 드릴 때 제사장을 돕는 사람이 있었으며, 제물을 관리하는 사람, 성막을 옮기는 사람, 성막을 세우는 사람, 진행 할 때 나팔을 부는 사람 등 각각 하나님께서 합당하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1.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구역입니다.(6절)
하나님은 세계 각 나라에 지경을 정하시고 그 나라에 맞는 영토를 허락하셨습니다. 성경적으로 볼 때 우리에게도 몇 가지를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이미 정해 주셨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게 하신 것, 우리 영토를 한반도에 있게 하신 것도 이미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며 특별히 결혼하는 것도 정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자기 눈에 좋은 대로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은 다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배우자도 감사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나는 어쩌다가 저런 사람을 만났을까? 하는 마음을 가지면 안 됩니다. 나라의 영토도 배우자도 하나님이 나를 선민으로 선택하실 때 이미 정해주셨습니다.
* 나는 나에게 주신 배우자를 하나님이 정하셨음을 인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있는가?
2. 직분은 하나님이 내게 줄로 재어 주신 구역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워주시고, 어떤 사람은 잘 전하는 선지자직과 화목케 하는 제사장적인 사명을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벧전2:9) 교회의 직분도 거룩하고 세상의 직분도 속된 것은 아닙니다. 내 가정도 직장도 사업장도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것은 귀하고 거룩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 세상 기준으로 값을 따지면 안 됩니다. 누가 주셨느냐가 중요합니다. 파키스탄에 김병교 선교사님은 선교현장에 교회당에 지붕도 없어 불편한 것도 많고 화장실도 없어 오물도 많고 위생도 좋지 않은 그곳 아이들을 사랑하고 안아주며 감사할 수 있는 것은 파키스탄이 선교사님에게 하나님이 줄로 재어주신 구역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줄로 재어주신 교회도 아름답게 봐야 합니다. 자녀를 안 주신가정도, 자녀가 몸이 아픈 가정도 감사해야 합니다. 알레스카에 믿음 좋은 장로님이 계시는데 두 아들 가운데 한 아이가 몸이 불편했습니다. 그 아들을 통해 하나님은 많은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장로님은 그 아들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축복의 통로라고 말합니다. 약함 때문에 기도하고 겸손할 수 있으면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롬8:28)
* 나는 나에게 주신 가정과 교회의 직분을 하나님이 줄로 재어주신 구역으로 알고 소중하게 여기는가?
3. 교회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구역입니다.(7절)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아 우리의 심령은 말씀으로 감동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잠15:5) 아비의 훈계를 멸시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훈계합니다. 양반들은 자녀를 엄격하게 훈계하며 키웁니다. 종이나 머슴은 꾸중은 해도 훈계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영적으로 늘 훈계해야 합니다.(시1:1-5)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8) 우리의 삶이 시험과 환란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을 멀리하기 때문입니다. 경건한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을 가까이 합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라고 했는데 우리도 내 머리 내 능력으로 일하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 나는 늘 말씀을 되새김질하며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계하며 양육하고 있는가?
4.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성도의 마음도 구역입니다.(9절)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하는 청지기적인 삶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하고 육체도 안전합니다. 성도의 마음도 주님과 함께하기 때문에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각자 자기 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영혼만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육체도 기쁘고 풍성합니다.
* 나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하여 늘 기쁨과 감사가 풍성한 삶을 누리고 있는가?
적용 : 하나님의 나라는 정말 아름다운 구역입니다.(10-11절)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썩지 않게 하신다는 것은 영원히 부활해서 영원히 사는 것을 말합니다. 땅의 영광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육체도 하나님의 날에 영광스럽게 살아날 것입니다.(고전15:20)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예배자로 승리해야 합니다. 내게 주신 것을 바라보면 늘 감사하게 되지만 내게 없는 것을 바라보면 원망하고 불평하게 됩니다. 원망, 불평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삼상2:10) 하나님이 줄로 재어준 구역을 늘 기쁘게 여기고 감사하는 아름다운 구역의 구성요원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