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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6-14 18:09
2009. 6. 14일 주일 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846  
제목 : 어리석은 자
분문 : 시14: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국가와 자녀를 위한 특새를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는 주제로 오늘 아침까지 진행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우리는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하나님 자녀삼아 주심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도록 우리의 예배드리는 자세도 몸과 옷차림을 정결케 하며 시간을 잘 지키며 마음을 담은 예물을 준비합니다. 또한 나를 통해, 우리 가정을 통해, 우리 교회와 우리 목장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필요한 것 쓸 것을 구하며(빌4:19), 내가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해 준 것 같이 나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며, 물질 사람 자리 때문에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며, 악에서 구하여 주실 것을 기도하고(엡6:12)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께 있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본문은 어리석은 자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기도생활이 되어지는 것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예배에 나온 것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역사하십니다. 교회는 신령한 산소를 공급하는 곳입니다. 여호와 라파 말씀을 통해 치료하는 곳입니다. 시편 후반부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그곳에서 기록한 말씀입니다. 포로로 있으면서 가장 사모하는 것이 성전이었습니다. 우리는 성전을 떠나서는 살 수 없으며 십자가의 그늘을 떠나서는 쉴 곳이 없습니다.

1.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입니다.(1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1) 성경에 보면 여러 모양의 어리석은 사람들이 나옵니다. 우주에 충만하신 하나님을 자기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면 어리석은 자입니다. 이런 사람을 행위가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다고 말합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창세로부터 만물을 통해 하나님 살아계심을 분명히 알게 하시고 핑계치 못하게 하셨습니다.(롬1:20)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했습니다.(요1:1, 14)
* 나는 만물을 통해 하나님 살아계심을 밝히 보고 알고 있으며 또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있는가?

2. 물질을 의지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입니다.(눅12:19-20절)
  어리석은 부자가 여러 해 쓸 물건을 쌓아두고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기자 할 때 하나님은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고 하셨습니다.(눅12:19-20) 이 땅에서 물질로 풍요롭게 살기를 원하면 제일 먼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물질을 사용하고, 그 다음에 가정의 행복을 위해 사용하며, 구제와 선교를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은 신실한 일꾼들에게 때를 따라 필요와 쓸 것을 채우실 것입니다.(빌4:19)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살면서도 내일 어떻게 될 것을 알지 못합니다.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세계적인 부자들은 직원을 채용할 때 첫째 성실한가를 보고, 둘째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를 보며, 셋째는 열정을 가진 사람을 채용한다고 합니다. 세상의 재물을 믿고 큰 소리 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아무리 많이 벌어도 이 땅을 떠날 때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 나는 물질 사용에 있어서 그 순서를 바르게 사용하고 있는가?

3.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마7:24, 26절)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며(마7:24), 나의 이 말을 듣고도 행치 않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자와 같다(마7:26)고 했습니다. 계1:3절에는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성경은 읽지만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약속하신 축복을 그대로 믿고 순종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물질이나 언제 없어질지도 모르는 지위를 믿지 않습니다. 오직 믿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 기록된 말씀을 믿습니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는다고 했습니다.(잠13:20) 내 주변에 믿음 있는 사람을 가까이 하면 믿음이 생기고, 지혜 있는 사람을 가까이 하면 지혜를 얻으며, 은혜 받고 기도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면 나도 그런 사람이 됩니다.
 (1) 영적인 것을 부인하면 어리석은 자입니다. 
  하나님을 안 믿고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버리는 폐륜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마5:18)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에 죽으심, 부활하심, 승천하심 약속하신대로 다 이루어졌으며 재림주로 오실 것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 나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 행하는 지혜로운 사람인가?

맺는말 :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물질을 의지하는 자도 어리석은 자입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영적인 것을 부인하는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예배와 기도만이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기도의 용어가 달라지고, 생활의 용어가 달라지며, 용서하고 축복할 뿐 아니라, 내 몸을 하나님이 즐겨 사용하실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성전에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링컨은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들었으며, 지미카터는 대통령보다 주일학교 교사의 직임을 더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교회의 맡은 일을 소중하게 여기고 순종하며 늘 깨어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 행하는 지혜로운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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