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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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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5-3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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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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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호와는 성전에 계시니
분문 : 시11:3-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부탁하셨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행1:4-5) 성령의 충만을 받으려면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고 했습니다.(행2:38) 성령을 사모하는 갈급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초대교회는 약속을 잡고 전혀 기도하기를 힘썼을 때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에 불같은 성령, 바람 같은 성령, 생수와 같은 성령, 빛 같은 성령이 임했습니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처소를 알려줍니다.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1) 여호와께서 성전에 계시니...(4)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이다(7)고 했습니다.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시11:1, 찬송79장)
사람이 진실하게 행하고 선을 행한다는 것은 자기를 위해 좋은 집을 짓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곳은 여호와의 집입니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반석이 되시고 도움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더러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찜인고(1)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외에, 성전 이외에 피난처가 있다고 안내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세상에 우리가 피할 곳은 없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요15:5)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기 때문입니다.(찬송79장) 하나님의 이름을 두신 교회에 나와 하나님을 찾으면 삽니다. 마귀는 우리를 세상으로 끌어들이는데 아무리 피해 봐도 이 세상에는 피난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 나와야 합니다. 주일 예배에 나온 것도 피난처로 나온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중반기가 가장 위험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처음 떠날 때는 두렵고 떨림으로 잘 지냈지만 광야 중반기에 사람이 많이 죽었습니다. 교회도 안수집사쯤 되면 교만이 싹이 틉니다. 신앙생활 처음 할 때는 두려운 마음이 있었는데 약 10년 쯤 지나면 신앙의 감격과 기쁨은 사라지고 옛 모습으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지 말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 나는 늘 처음 신앙할 때처럼 두렵고 떨림으로 교회에 나오며 신앙의 기쁨과 감격을 유지하고 있는가?
2. 하나님은 성전에 계십니다.(대하7:15-16)
우리의 피난처는 하나님이 계시는 교회 밖에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다고 했습니다.(대하7:16) 성전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기에 환란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교회에 앞장서서 일하는 사람이 교회를 경홀히 여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때 존경심이 생기고 두려움이 옵니다. 이것을 경외라고 합니다. 열심히 봉사하다가 시험에 드는 이유는 두렵고 떨림으로 주의 일을 감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교회에 올 때는 몸도 깨끗하게 하고 복장도 단정하게 해서 두려움으로 나와야 합니다. 경홀히 여기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큰일입니다. 교회를 경홀히 여기는 마음이 있으면 교회에 대한 순수함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첫째로 여기고, 교회를 첫째로 여겨야 합니다. 성도가 주일을 지키지 못할 때 예기치 않은 어려움을 당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 나오는 일을 경홀히 여기면 환란이 덮어버립니다. 마귀는 언제든지 교회와 성도 사이에 틈이 생기기를 기다립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면 마귀가 들어올 틈이 없어집니다. 주님과 나 사이에 틈이 없어야 합니다.
* 나는 혹 교회를 경홀히 여기지는 않았는지, 교회를 첫째로 하나님을 첫째로 여기는지 돌아보자.
3. 정직한 자가 주님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7절)
우리는 항상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성실하게 충성하면 하나님이 의롭게 보십니다. 세상적인 일은 아무리 많이 해도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고 좋은 것으로 응답하십니다. 구소련과 평양이 예루살렘성이라 불리고 교회가 부흥될 때는 북한이 잘 살았습니다. 선교사를 통해 학교가 세워지고 병원이 세워질 때는 술집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러나 공산정권이 지배하면서 교회가 문을 닫기 시작했고 평양은 저주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교회 문을 닫으면 다 닫힙니다. 교회와의 관계가 그만큼 중요합니다.(대하20:20) 우리가 교회를 떠나면 하나님이 문을 닫으시는데 그때는 정치를 잘해도 경제를 잘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교회가 길이 막히면 생명의 길이 막히고 사망의 길이 열려집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 할 곳이 없습니다. 주일날 교회 오지 않고 다른 곳에 가면 안 됩니다.(사58:13-14)
* 나는 하나님의 일을 정직하고 성실하게 그리고 충성스럽게 감당하고 있는가?
맺는말 : 성전에 계시는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면 모든 좋은 것으로 축복하십니다. 목사님은 학교 다닐 때 수학여행을 한 번도 못가고 졸업여행도 못 갔습니다. 그런데 예수 잘 믿고 하나님 잘 섬기며 교회밖에 모르고 주님 일 밖에 몰랐는데 돌아보니 하나님은 전세계를 다니며 보게 하셨습니다. 성전에 계시는 하나님을 사모하고 성령의 충만을 받아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모든 좋은 것으로 응답받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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