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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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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4-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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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26일 주일 강단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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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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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께 감사하라
분문 : 시9:1-4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부자가 농사를 지어 그해 밭에도 들에도 과목에도 소출이 풍성하매 곡식을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곡간을 헐어 더 크게 짓고는 곡간 곡간에 물건을 가득 쌓아두었습니다. 부자가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문건을 쌓아두었으니 편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했을 때 영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이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습니다.(눅12:16-21) 우리는 땅에 사는 날 동안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는데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한평생 방황합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요14:6) 예수는 여호와의 구원,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십니다.(마1:21) 모든 사람이 죄인이며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롬3:23, 6:23)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케 하셨습니다.(막10:45, 롬8:2) 또한 운명 사주팔자에서 해방 받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요일3:8)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구원을 받습니다.(롬10:9-10)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삶의 주인으로 모실 때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어 집니다. 교회는 어머니와 같습니다. 오늘 이웃사랑 초청잔치에 오신 여러분들이 어머니와 같은 교회의 도움을 받는다면 넉넉하게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가? 믿음의 신앙고백을 하는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모이면 기도소리, 찬송소리가 나야 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 와서 평안을 얻어야 합니다.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해집니다.(찬송377장)
1. 사도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집에는 사람이 있어야 하듯이 교회는 성도가 없으면 쓸쓸합니다. 성도로 채워져서 기도소리 찬송소리가 들리면 역동성 있는 사랑과 믿음의 공동체가 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요셉은 열두지파 가운데 두 지파의 복을 받았습니다. 자기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지도자가 됩니다. 사도는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보내셨습니다. 사도를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는 자기 민족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했을 때 자기도 살고 민족도 살았습니다. 느헤미야는 백성이 지은 죄를 회개하고 성전을 재건했습니다. 소돔 고모라가 죄악이 관영해서 멸망한 것이 아니라 의인 열사람이 없어서 멸망했습니다. 75만 안산시민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만 있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유보하십니다. 남의 어려움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 나는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에서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돌아볼 줄 알고 있는가?
2. 순교자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말씀을 씨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옥토에 떨어진 씨앗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합니다. 한국교회 124년 역사의 부흥은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두 젊은이의 순교자의 피로 시작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은 눈물의 기도가 있어야 하고, 땀의 수고가 있어야 하며, 진액을 쏟는 피가 있어야 합니다. 일제의 핍박과 고문 속에서도 최덕지여사는 예수 보혈을 외쳤으며, 주기철 목사님은 신사에 한 번 절하지 않으려고 칠년을 감옥에서 고통당했습니다. 신앙의 정절을 지켰던 순교의 피가 한국교회 부흥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순교자의 헌신을 경홀히 여기면 안 됩니다. 주님을 위해 순교하는 것은 최고의 영광입니다. 스데반이 순교할 때 주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행7:55-56) 한국교회에 순교자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 나의 신앙생활에는 눈물의 기도와 수고의 땀과 진액의 피가 있는가?
3. 교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다윗은 환란과 대적에서 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1) 우리는 부분적으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한경직목사님은 한평생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엡5:16-18)는 말씀으로 사셨습니다. 온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사건은 구원과 연관이 있습니다.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할 때 그 당시는 별것 아니었지만 교회역사에 큰일을 이루었으며, 예수님의 탄생도 당시는 별 것 아닌 것 같았지만 그러나 오늘날 전 세계가 예수님의 탄생이전을 BC로 탄생이전을 AD로 사용합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주인공이시며 역사의 주인공 이십니다. 다윗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했습니다.(2) 우리에게 교회를 주신 하나님께 날마다 기뻐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근심 염려는 마음 밭에 사단이 가라지를 뿌리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 되게 하십니다.(엡4:3) 악을 버리고 불의를 버리고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가라지를 뿌리지 못합니다.
* 나는 사도를 보내시고, 순교자를 주시고, 교회를 주신 하나님께 항상 그리고 범사에 감사하고 있는가?
맺는말 :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복음적인 사람입니다. 복음적인 사람은 삶의 현장이 전도와 선교의 현장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주의 손이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 은혜가 보여 집니다.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 말씀이 은혜로운 교회를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계속되어지는 새생명축제에 목마르다 하시며 절규하신 주님의 심정을 가지고 섬겨 오신 VIP들을 초청하여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순교자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교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항상 그리고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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