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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3-15 21:18
2008. 3. 15일 강단말씀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666  
제목 : 긍휼히 여기소서
분문 : 시6:1-5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소경 바디메오는 예수님이 지나가실 때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소리쳤습니다. 가깝게 있던 제자들은 시끄럽다고 만류했지만 바디메오는 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향해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해 줄꼬’ ‘주여 내가 보기를 원하나이다’ 긍휼을 구했던 바디메오는 눈을 떴습니다. 인생을 왜 실패합니까?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은혜의 보좌 앞에 십자가를 의지하고 나올 때 하나님은 거절하시지 않고 어떠한 허물과 잘못이 있다 할지라도 긍휼히 여겨주십니다. 3월 23일부터 사순절 전교인 특별 새벽기도 총진군이 시작됩니다. 몸 된 교회 창립 20년사를 준비하면서 우리 몸을 먼저 하나님 앞에 산제사로 드려지는 시간들이 되도록 100% 출석 목표에 한 사람도 낙오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십니다.(시46:5) 오늘 분문은 하나님께서 다윗의 죄를 채찍질하고 징계해서 환란 중에 회개하는 내용입니다. 다윗은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소서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2) 나의 영혼도 심히 떨리나이다(3)하며 고백합니다. 죄의 값은 영적으로 육적으로 다 고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짓는 자를 다 징계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히12:6)

1. 징계는 하나님의 크신 긍휼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죄를 깨닫고 회개시키는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하나님의 징계가 올 때 아픔을 피하려고만 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사울은 어려움을 당할 때 무당을 찾아가 해결하려고 했는데 이 일로 더 큰 심판을 받았습니다.(삼상28장) 자신의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생활 속에서 징계와 어려움이 올 때 하나님께서 나를 돌이키시고 회개하게 하는 구나 빨리 깨닫고 돌아와야 합니다. 사업에, 직장에, 자녀에게 어려움이 있습니까?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사인입니다. 다윗은 어려움이 올 때 제일 먼저 하나님 앞에 나와 회개했습니다.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고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고 했습니다.(잠3:11-12)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십니다. 하나님이 징계하실 때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고 경고하십니다.(계3:19) 징계는 다 받는 것이어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히12:8) 하나님께서 때로는 말씀으로, 때로는 사람을 통해 충고와 권면으로 채찍질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 자녀만의 축복입니다.
* 나는 생활 속에서 어려움이 올 때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하나님께 돌이키고 있는가?

2. 긍휼을 의지하는 자는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하나님 앞에 징계를 받을 때는 오직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하고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요나는 하나님 앞에 불평하여 긍휼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신약성경에는 흉악한 귀신 들렸던 여인, 백부장의 하인, 소경 바디메오, 등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앞에 나와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했을 때 문제의 원인이 어떠하든 하나님이 해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인자하심은 하나님의 공의 때문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죄에 대하여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큰 죄나 작은 죄나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문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회개할 때 긍휼을 베풀어 주십니다.(요일1:9, 시103:12) 우리는 다 이방인이지만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긍휼입니다.(히4:16) 직분을 주신 것도, 예배를 드리는 것도 주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 나는 하나님 앞에 징계를 받을 때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 하는가?

3.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긍휼을 입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은 긍휼히 여겨야 합니다. 잘 살고 부유하게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잘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 합니다. 애굽에 7년 흉년이 드니 아무리 열심히 해도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길 때 하나님도 나를 긍휼히 여겨 주십니다.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신 것은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후견을 받고 있는 목회자나 성도는 절대 잘못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살 길입니다. 사업이 잘 되고 자녀가 잘 되고 교회가 부흥해도 교만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무한하십니다.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허물과 잘못을 덮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잊지 않는다고 약속하셨습니다.(사49:14-17)
*나는 하나님 앞에 긍휼을 입어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기를 힘쓰는가?

맺는말 : 우리가 가는 곳에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는 일에 쓰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거룩을 회복하면 다 회복되어집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일에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일용할 양식을 구하며,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 준 것 같이 나도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새에 마음에 응어리져 용서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주님의 마음으로 용서할 때 회복과 치유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물질, 자리, 인간관계에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며, 악에서 구하시고 나라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으시기를 기도하는 특새가 되어 하나님의 긍휼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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