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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3-08 17:36
2009. 3. 8일 주일 강단 말씀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39  
제목 : 능력의 피난처
분문 : 시5:8-12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강아지는 태어나서 15일이 되면 눈을 뜬다고 합니다. 영적으로 눈을 뜬 사람은 기도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에 영적으로 눈을 뜨지 못하면 적이 누군지 모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왜 낙심하고 왜 시험에 듭니까? 영적인 실제성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우리의 싸울 적은 혈과 육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의 싸움입니다.(엡6:12) 우리의 대장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세상의 돈, 명예, 권력을 가지고 이 싸움에 이길 수 없습니다. 다윗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한 세상 살면서 신하와 아들이 반역을 해도 한 번도 그들을 보복하지 않았습니다. 배후에 역사하는 영적인 실제성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성도에게 사단이 가장 많이 공격하는 통로가 건강과 물질입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건강할 때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하고, 돈을 벌 수 있을 때 물질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건강하기를 원하면서 운동하지 않습니다. 사순절을 맞이해서 가까운 거리는 걷고, TV시청을 줄이고, 화려한 것을 피하며 경건하게 살아 세상적인 가치에서 성경적인 가치로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1. 우리는 악한 영과 싸워야 하는 운명으로 태어났습니다.
  예수님은 태어나면서부터 영적전쟁을 시작했습니다. 헤롯대왕이 죽기까지 애굽에서 피난생활을 했으며(마2:13)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사단과의 싸움을 하고 부활하심으로 승리하셨으며 재림주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악한 사단은 지금도 우리를 속입니다. 저희 입에 신실함이 없고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며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하나이다(9)고 했습니다. 아첨한다는 것은 살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성도는 이런 악과의 싸움에서 질병으로 경제적으로 자녀문제로 고통을 당합니다. 어려움 당할 때 피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능력의 피난처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와야 합니다.(11)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동안 광야생활 하면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걸핏하면 원망하면서 사단의 유혹을 물리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민14:28) 신앙의 전성기는 감사할 때입니다.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피난처 되신 하나님께 피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영적인 실제성을 알면 기도할 수밖에 없고, 예배생활에 승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자신을 마귀에게 내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빨리 십자가 앞에 나와야 합니다.(요일1:9) 늘 깨어 기도하고 영적전쟁하지 않으면 악한 원수마귀의 틈이 됩니다. 뜨겁게 주님을 사랑해야 세상의 것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 악한 영과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한 나의 신앙의 자세는 어떠한가?

2. 우리의 싸울 적은 사단입니다.
  사단은 교회 성도들을 향해 약점을 공격합니다. 교회도 개인도 깨어있어야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의 삶을 보고 그들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기둥이 되려면 그 자리에 있어야하며, 튼튼해야 하며, 썩지 않아야 기둥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땅에 살면서 건강, 돈, 자녀문제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전 세계가 질병을 치료받기 위해 수많은 돈을 쏟아 붓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둑고, 소방서가 있지만 불은 나고, 경찰서가 있지만 범죄자는 늘어갑니다.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다고 했습니다.(잠21:31) 목회도 인생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지만 이기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약점을 사단이 건드릴 때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약한 부분은 축복의 통로입니다.
* 나는 영적인 눈이 열려 내가 싸워야 할 적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고 깨어 기도하는가?

3. 사단이 틈타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엡6:13-19)
  영적인 전투에서 승리하려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구원의 투구, 의의 흉배, 말씀의 검, 믿음의 방패, 진리의 띠, 복음의 예비한 신을 신고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공부 잘해도, 체력을 단련을 잘해도, 군인이 잘 지킨다 해도 사단의 공격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영적전쟁에 승리하려면 영적으로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기도의 파수꾼으로 깨어있을 때 평안합니다. 세월이 지나 기도하시던 부모님들이 돌아가시고 나면 서서히 가정에 문제가 생기는데 왜 문제가 생기는 줄도 모릅니다. 기도의 파수꾼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때는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 보다 더 하는데 이런 것에서 돌아서서(딤후3:1-5) 자녀들에게 기도의 야성을 심어줘야 합니다.
* 나는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있는가?

맺는말 : 3월 23일부터 창립20주년감사 사순절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이번 기도회에 출석교인 100%새벽기도회 출석과 1000명 새벽기도 출석을 선포했습니다. 전교인이 우리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기도의 파수꾼으로 드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롬12:1) 가정에 기도하는 사람이 없으면 1개 사단병력이 쳐들어오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국가라고 세워진 곳에는 군인이 존재합니다. 미국엔 군인이 300만이나 되며 우리나라도 60만 군인이 있습니다. 스위스는 중립국가지만 군인이 있습니다. 가정이라고 세워졌으면 기도의 파수꾼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언제나 영적으로 깨어 기도해야 가정이 잘되고, 사업이 잘 되고, 자녀가 잘 됩니다. 교회 나와도 기도하지 않으면 교활한 사단의 공격에 허물어지고 맙니다. 6.25전쟁을 경험한 사람은 직간접적으로 반공정신이 투철합니다. 적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영적인 실제성을 바르게 깨닫고 능력의 피난처 되신 주님과 동행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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