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asja.or.kr/ - 안산중앙교회

MEMBER LOGIN

MEMBER LOGIN

 
작성일 : 09-03-01 19:18
2009. 3. 1일 강단 말씀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38  
제목 : 새벽에 도우시리라
분문 : 시5: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이 제일 많이 나오고 다음에 모세의 이름이 많이 나옵니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은 철저한 계획의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사내아이를 낳으면 악어 떼가 득실거리는 나일강에 던져 넣어야 했습니다. 요게벳은 사내아이를 낳아 석 달을 숨겨서 키우면서 나일강에 누가 오는지, 언제 오는지, 몇 명이나 오는지, 어떻게 할 것인지... 철저하게 계획을 하고 역청을 칠한 갈상자에 모세를 담아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오는 시간에 나일강에 띄웠습니다. 모세의 어머니가 계획만 하고 실천하지 않았다면 모세는 민족의 지도자가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부모의 새벽기도는 자녀의 평생축복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다면 새벽기도를 계획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새벽기도 하는 가운데 특별히 안수 한 것도 아닌데 일흔이 넘은 이○○장로님은 성령의 불이 임하여 관절을 치유 받았습니다. 목포에서 유방암 치료차 올라왔던 37세 된 송○○자매는 교회 등록한지 불과 3개월이 안되었는데 철야기도를 하면서 방언의 은사를 받게 되었고 지난 목요일 치료받던 병원에서 임파선에 여러 개의 암세포가 하나도 안 잡힌다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치료하시고 일하시는 것을 봅니다.(말4:2)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지난 수요일부터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자녀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입니다. 기도 가운데 새벽기도가 가장 귀합니다.(3절) 예수님께서도 새벽미명에 기도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아침에 모리아 산에 올라갔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언제나 이른 아침에 역사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홍해가 갈라진 것도, 여리고성이 무너진 것도, 만나가 내린 것도,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도 새벽이었습니다.

1. 새벽은 은혜를 받기에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성도가 실패하는 것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악한 공중권세 잡은 자가 영적으로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를 도와주실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사람이 가장 복 있는 사람입니다. 성도의 제일 큰 은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누구나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람이 가까이 할 수 있습니다.(사43:1) 유대인도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단계가 있고 과정이 있습니다. 출산한 여인은 정결하게 하는 기간이 지나야 성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레12:1-5) 제사장도 하나님 앞에 함부로 갈 수 없으며 성소에 들어갈 옷을 입고 양을 잡아 제사를 드리고 물두멍에 손을 씻어야 들어갑니다. 성도인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을 감사하고 두려워해야 합니다. 웃시야 왕은 52년을 왕으로 있었지만 제사장만 할 수 있는 성소에 불을 붙이려다 문둥병에 걸려 죽을 때까지 별궁에서 지내야 했습니다.(대하26:16-26) 주의 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별하셨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신앙생활을 교회중심, 목회자중심으로 해야 환란의 때에 승리하게 됩니다.(대하20:20) 
* 나는 영적인 승리를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교회중심 목회자중심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2. 새벽에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오는 길은 쉽게 열려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경홀히 여기는 사람은 오래가지 못하고 버림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모르고 두려움 없이 성전에 함부로 드나들며 행동하는 사람은 교회생활을 통해 오히려 더 안 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성도가 교회를 거룩하게 여기지 않으면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나올 때 언제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나와야 합니다. 오만한자는 주 앞에 서지 못하고 하나님께 쓰임 받지 못합니다. 찬송을 드리든지, 기도를 드리든지, 어떤 목적으로 강단에 오르든지 항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설교자인 목사님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고 올라갑니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3절) 하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미국의 규모가 큰 회사에 회장 자리를 항상 비워두었는데 그 자리는 예수님의 자리라고 했습니다. 성도는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좋은 자리를 비워두고 주님께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나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성전을 소중하게 여기며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가?

3. 새벽에 부르짖는 찬송과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2절) 지금도 유대인들은 성경을 속으로 읽지 않고 졸지 않기 위해 앉아서도 서서도 몸을 흔들면서 크게 소리를 내서 읽습니다. 찬송도 한 곡을 한 시간 이상 부를 때 큰 은혜를 받습니다. 다윗은 칼을 잡으면 장수가 되었고, 수금을 타면 시인이었습니다. 실력과 신앙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를 지탱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하기 가장 좋은 때가 아침입니다. 기도하기 가장 좋은 장소가 교회당입니다.(막11:17) 우리 중앙교회는 1년 3차례 특별 새벽기도를 합니다. 이번 3/23~4/12일 까지 진행되는 사순절 특새에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때문에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면 우리 마음을 성령께서 주장하십니다. 새벽에 하나님께 가까이 나와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나는 기도하기 가장 좋은 새벽에 가장 좋은 성전에 나와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는가?

맺는말 : 사도바울은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고 했습니다.(골4:2-3) 또한 자녀의 권세로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해야 합니다.(마12:28-29) 인생문제 해결은 그리스도 외에는 없습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손이 함께하십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삶의 현장에 하나님의 은혜가 보입니다. 기도할 때 사람이 살아납니다. 기도할 때 물질의 축복을 받습니다. 기도할 때 일군을 붙여주십니다. 은혜받기에 가장 좋은 시간인 새벽에 하나님 앞에 나와 부르짖음으로 기도로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온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