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asja.or.kr/ - 안산중앙교회

MEMBER LOGIN

MEMBER LOGIN

 
작성일 : 09-02-15 19:23
2009. 2. 15 일 주일 강단말씀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73  
제목 : 환란중의 간구
분문 : 시3:1-8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신앙의 가장 위기는 매사에 염려할 때입니다. 매사에 원망하고 불평할 때 우리의 신앙은 위기입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려면 모든 염려를 기도제목으로 바꾸고, 범사를 감사로 바꾸어야 합니다. 몸 된 교회는 설립 20년사를 준비하면서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고민하며(엡5:10) 성전을 봉헌하여 솔로몬이 받았던 축복을 함께 누리고자 합니다. 시편 3편은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아버지를 대적하고 반역을 일으킨 어려운 시기에 지은 시입니다. 그 때에 압살롬만 다윗을 배반한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다윗에게 충성했던 신하들도 압살롬을 따라 배반했습니다. 압살롬은 일시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면서 지능적으로 머리를 써 사람을 선동하는 소질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여기에 아히도벨이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인간적인 힘으로 압살롬과 그를 따르는 자들을 대적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다윗의 특징입니다. 대적 자들이 대적하는 대로 대적하지 않았고 저들이 모략하는 대로 모략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어려움을 당할 때 그가 취했던 자세는

1. 환란 중에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1-3절)
  다윗은 대적이 많다고 호소합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기도함으로 어려움을 해결했습니다. 신앙인에게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만큼 치명적인 것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고 했지만 3절은 다윗이 그런 일에 낙심하지 않고 어려움을 어떻게 풀어 가는지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방패가 되어주십니다. 하나님만이 나를 살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여호와를 의지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어려움을 당할 때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는데 크게 두 가지로 보면 자기 죄 값으로 오는 어려움이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연단하고 훈련시키기 위해 어려움을 겪게 할 때가 있습니다. 어려움과 환란이 왔을 때 시험에 들지 않도록 잘못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뜻대로 해결해야 합니다. 환란은 금을 단련하는 것과 같아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고 순수하고 온전케 되는 과정입니다. 시련을 당해도 잠시 당하는 것은 견딥니다. 오랫동안 당하는 환란이 있다면 잘 박힌 못과 같은 말씀의 약속을 잡고 인내해야 합니다.
* 나는 나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2. 응답 받기 위해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4-6절)
  환란가운데 부르짖을 때 응답하십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는 하룻밤을 자고 일어나는 것이 큰 은혜입니다.(5) 살아가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 중 생명을 위협 받고 생명을 지키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가난이나 질병은 성경에서는 어려움으로 간주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니 내가 살아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전적으로 의지하면 두려움이 없습니다.(6)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담대함이 옵니다. 아프지 않을까 염려하면 아프게 되고, 사고 나지 않을까 두려워하면 사고 나게 됩니다. 여러 가지 두려움이 올 때 예수 이름으로 명령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불안은 원수가 주는 것이기 때문에 불안과 두려움을 주는 세력을 예수 이름으로 몰아내야 합니다.(눅10:19)
* 나는 염려, 불안이 올 때 예수 이름의 권세를 날마다 사용하여 몰아내고 있는가?

3.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7-8절)
  원수를 내가 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원수의 수가 나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원수가 많은 것 때문에 다윗은 실패하거나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어려움이 오면 교회를 잘 출석하다가도 떠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려울수록 교회를 더 가까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남의 자식은 어려움 오면 집에 있다가도 나가고, 자기 자녀는 어려움이 생기면 밖에 있다가도 집에 들어옵니다. 원수가 대적할 때 자기 힘으로 대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맡겨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해야 합니다.(롬12:14-21) 우리나라의 모든 정책은 경제에 맞춰져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려울 때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 하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맞춰져 있습니다.(행16:30-31) 자녀들의 공부도 하나님의 은혜 받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어느 목사님 자녀는 늦게 개척을 한 까닭에 자녀들과 함께 교회 청소도 함께 하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주님을 바라보았더니 아들이 서울대 인문계열에 수석으로 합격을 했습니다. 학원도 안 다녔지만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지혜를 주시니 좋은 결과를 주셨습니다. 성도는 믿지 않는 사람들을 따라가지 말고 불변하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 나는 어떤 문제가 생길 때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보고 있는가?

맺는말 : 우리는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8) 다윗은 직업이 군인이며 정치인이었지만 구원이 군인이나 정치인에게 있다고 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께만 있다고 했습니다.(요14:6, 행4:12) 백성이 다윗을 배반해도 다윗은 백성들에게 복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환란을 당해도 마음이 강퍅하지 않았습니다. 가난해도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며, 핍박을 당해도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선한 일을 하면 하나님이 해결하십니다. 힘으로도 능으로 아니 된다 할지라도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 가능합니다.(슥4:6) 환란 중에 간구하는 다윗의 기도를 통해 어려울 때 더욱 하나님 앞에 나아가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