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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2-02 17:22
2009. 2. 1일 강단 말씀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805  
제목 : 복 있는 사람
분문 : 시1:1-6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2월의 첫 주일을 맞이하는 모두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삶의 모든 순간에 자녀의 권세를 사용하고(요1:12), 원수를 제어할 수 있는 권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눅10:19)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사용하여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며(마28:18-20), 예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여 응답 받고 승리하는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요14:14, 16:24) 시편은 전체가 150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가운데 1편은 시편전체를 대표하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의인과 악인, 구원 받을 사람과 멸망 받을 사람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복 있는 사람과 악인에 대하여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1. 복 있는 사람은 자기의 발걸음을 의로운 곳에 둡니다.
  복 있는 사람은 자기의 발걸음을 의로운 곳에 둔다는 것은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쫒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은 아무데나 가지 않고 아무 사람들과 사귀지도 않습니다. 미국엔 민족 따라, 직위 따라 신분을 아주 귀하게 여길 뿐 아니라 자기들끼리 따로 모여 사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는 다른 사람은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성공한 사람은 자기들의 발걸음을 소중하게 여기고 자기들의 삶의 소중하게 지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 구원받을 사람, 천국 갈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신부가 될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악인을 쫒아 세상적인 방식으로 살지 말고 성령의 감동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성도는 인간적인 목적을 가지고 사람을 사귀거나 가까이 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은 말 한 마디라도 그 사람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믿음의 사람과 교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도는 성도로서의 삶이 있습니다. 언제나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발걸음을 조심해서 살아야 합니다.
* 나는 예수님의 신부가 될 복 있는 사람으로 발걸음을 의로운 곳에 두고 살아가고 있는가?

2. 복 있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성경을 소리 내어 읽는 것도 중요하고 성경말씀을 마음속으로 묵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습, 복습을 잘 하는 학생은 공부도 그 만큼 더 잘하게 됩니다. 우리는 세상적인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려도 하나님의 말씀은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되새김질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되새김질 하지 않는 짐승은 재물로 받지 않습니다. 소나 양은 한 번 삼킨 것을 되새김질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냥 먹어버리거나 뱉어버리는 성도는 재물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목장에서, 주일학교에서 되새김질하고 묵상해서 나눕니다. 말씀을 경홀히 여기는 사람은 들었는데 왜 또 하냐고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10번을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빌3:1)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말과 다릅니다. 세상 음료는 자꾸 먹으면 싫증이 나지만 생수는 아무리 먹어도 싫증나지 않습니다. 공기도 햇볕도 싫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이 세상에 있는 것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잘 박힌 못과 같은 말씀이 내게 있어(전12:11) 늘 묵상해야 합니다.
* 나는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있는가?

3. 복 있는 사람은 시절을 좆아 과실을 맺습니다.
  이스라엘 광야에서 자라는 나무는 매 말라서 가시가 앙칼진데 요단강가 지중해에 뿌리를 내린 나무는 굉장히 잘 자랍니다. 세상을 살면서 성전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시절을 좆아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러나 악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사람과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다릅니다. 새벽기도 하는 사람과 새벽기도 하지 않는 사람이 다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100가지가 넘게 다릅니다. 가는 길이 다르고, 하는 일이 다르고, 모습도 다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는 복을 주시지만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 하나님 없이 누리는 부귀영화는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날아가 버립니다. 국회의원, 장관, 국장, 회장, 장군도 바람 불면 다 날아갑니다. 성도의 일생은 헛된 삶을 살면 안 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심판 때에 구원을 얻습니다. 악인은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습니다. 악인은 심판을 견디지 못합니다. 의인은 심판 때에도 잘 견딥니다. 홍수로 인해 온 지면이 물로 덮일 때 노아의 8식구만 살았고(창6장), 소돔과 고모라가 불로 심판을 받을 때 롯의 가족만 구원을 받았습니다.(창19장)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입니다.(마24:40) 하나님의 심판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입니다. 되는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무시하는 사람입니다.
*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시절을 좆아 과실을 맺는 복 있는 사람인가?

맺는말 : 성경에서 제일 복 받은 사람을 꼽는다면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땅 한 평도 없어 부동산의 가치로 보면 복 있는 사람이 아니지만 그는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300년을 동행했으며 그는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었습니다. 야곱은 외삼촌 집에서 더위와 추위를 무릎 쓰고 일했습니다.(창31장) 교회 일 하다가 어렵다고 중단하지 마십시오. 힘들 때 예수의 흔적을 가지시기 바랍니다.(갈6:17) 자기의 발걸음을 의로운데 두고,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므로 시절을 좆아 과실을 많이 맺는 온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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