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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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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1-1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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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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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행복한 일
분문 : 살후3:6-15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행복한 가정은 서로 책임지는 가정입니다. 행복한 가정의 구성요원이 모여 행복한 교회를 이룹니다. 행복한 사람들이 일을 하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일을 세 가지로 분류하면 호흡을 하고 음식물을 섭취하는 등 생존을 위해서 하는 일이 있고, 지식산업이나 과학문명을 발전시키는 번영과 발전을 위한 일이 있으며, 보람과 가치가 있는 일이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하는 모든 일은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일입니다. 이 땅에 살아가면서 할 일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시는 일은 생명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가장 시급하게 여기시는 일은 이 일을 위해 또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런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일을 했던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예루살렘 성으로 올라가실 때 자신을 희생하는 길임을 알면서도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심으로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사랑으로 남아 있습니다. 90세가 된 서리집사 한분은 충남 서천에서 염전을 하면서 자식을 길러 다 분가시키고 한평생 일했던 염전을 정리하여 5억을 신학교에 장학금으로 드렸습니다. 지난 성탄절에는 포항에 있는 문창배 집사가 죽음 앞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백억이나 되는 사랑의 병원을 포항중앙교회에 헌납하고 그 이익금을 소외된 계층에 무료진료를 해주고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이 일을 하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1. 규모를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6절)
규모 없이 행한다고 하는 것은 빈둥거리며 무질서하게 노는 것을 말합니다. 1992년 10월 28일 이장림씨가 휴거설을 가지고 한국교회를 어지럽게 한 때가 있었습니다. 성경말씀에는 말세에 대한 징조는 나타나지만 그 때와 그 시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으며 아직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들이 있기 때문에 재림의 때는 아닙니다. 마지막 때 잘 박힌 못과 같은 말씀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천국 문 앞에서 “내가 너를 천국에 보내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을 때 우리는 대답할 말이 있어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10kg의 쌀을 가지려면 10kg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해야 합니다. 규모 있는 삶을 살려면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으면 안 됩니다. 가정도 일터도 규모를 잘 갖추어 살아가야 합니다. 일을 규모 있게 계획하고 추진해야 살 수 있습니다. 회사도 능력은 10밖에 안되는데 100을 빌려서 쓴다면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식생활도, 남녀 간의 교제도, 신앙생활도, 운동도 규모가 있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규모가 넘치면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교회는 선교적 구조를 가지고 열심히 일해서 선교하고 구제하기를 힘씁니다.(잠21:13, 28:3, 17:13) 행복한 일은 규모 있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나는 식생활, 신앙생활, 운동, 경제 관리 등에 규모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2.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8절)
누구든지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고 했습니다.(10)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먹고 사는 것이 행복한 일입니다. 프랑스 대통령 당선자인 사르코치는 이민 온 부모 밑에서 성장하여 정치명문대 출신도 아닌데 대통령후보 공약으로 추락하는 프랑스의 경제구조를 바로 잡고 회복하겠다고 했습니다. 일하는 날 보다 노는 날이 더 많은 프랑스에 더 열심히 일해서 세계의 프랑스가 되어 성장 후에 골고루 나누어 분배하자고 하자 경쟁후보인 사회당에 세블렌루아얄은 먼저 분배로 공약을 했으나 프랑스는 사르코치의 손을 들었습니다. 공동체를 이끄는 리더자가 절망하면 구성요원은 낙심합니다. 사도바울은 쉬지 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잠20:13, 21:17) 일하지 않고 잘 먹고 잘 살 수 없습니다. 성장 없이 분배 할 수 없습니다. 행복한 일 가운데 주님의 일을 하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없습니다.(롬12:11) 적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죽도록 충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나는 주님의 일을 하는 행복한 일에 적은 부분부터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3.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13절)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두바이의 국왕 세이코 모하메드는 2008년 5월 21일 한국을 방문했을 때 중동 모래사장에 거대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황량한 사막에 중동의 기적을 일으킨 세이코 모하메드는 “일을 하다가 잘못하는 것은 용서할 수 있다 그러나 일을 하다가 포기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꿈과 비전이 있는 사람입니다. 영국에 유학 중에 사람을 사귀기 시작해서 두바이에 들어갈 때는 1300명의 친구가 되었는데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인재와 자본이 되었습니다. 정주영씨의 빈대철학도 포기하는 사람은 빈대만도 못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 나는 주님의 일을 하다가 쉽게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충성하는가?
맺는말 : 요즘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고 합니다. 세상적인 불황이 신앙적으로는 호황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올 한해 주일을 잘 구별하여 지키시기를 바랍니다.(사58:13:14) 물질로 어려울 때 선교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마중물을 심으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가운데 선교헌금에 동참하고 구제에 힘쓰므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일, 행복한 일을 하다가 때로는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바울은 가난도 질병도 환란도 그를 포기하게 하지 못했습니다. 2007년도 뉴스워크 보도에 의하면 미국 남성 600만 명이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울증환자는 쉽게 낙심하고 포기합니다. 우리는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세상을 이기신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원수를 제어할 수 있는 권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눅10:19)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포기하지 말고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행복하고 가지 있는 일에 쓰임 받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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