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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1-11 17:48
2009. 1. 1 신년메세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872  
제목 : 네 소원을 말하라
분문 : 왕상3:4-12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2009년도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한 해 시간 관리를 잘 하려면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일 만큼 귀한 일이 없습니다. 나사로 까닭에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었음과 같이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은 내가 있는 곳에서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일에 삶을 드리는 것입니다. 목표가 세워졌으면 목표에 집중해야 합니다. 21C는 영성, 지성, 감성, 탁월성이 있어도 사회성을 겸비하고 체력을 준비해야 한 곳에 집중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균형 있게, 지혜롭게 시간을 활용하려면 부지런해야 합니다.(롬12:11) 신앙적으로도 부지런하지 않으면 영적침체에 빠집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일을 우선할 때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않으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 같다고 했습니다.(학1:6)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의 날을 구별할 줄 알고(사58:13-14) 하나님의 주재권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은(말3:7-12)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지는 축복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요삼1:2) 몸 된 교회는 한 해를 시작하는 첫 날 한 해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금식을 선포했습니다. 금식헌금은 1989년에 시작된 한국 국제기아대책기구에 보내질 것입니다. 우리도 구호물자를 먹으며 성장했습니다. GMP 11번째로 잘 사는 나라로 성장한 우리는 그에 걸 맞는 소임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나누고 베풀고 섬기면서 살아갈 때 하나님은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안겨줄 것입니다. 본문은 나이 스무 살에 솔로몬이 왕위에 등극하는 내용입니다. 솔로몬은 적장자가 아니었습니다. 많은 왕자가 있어 왕권다툼이 치열했고 그들 배후에는 훌륭한 참모들도 많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왕이 되고 보니 입법 사법 행정 3권을 감당해야 하는 책임도 컸습니다. 이에 솔로몬은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번제를 하나님께 드리며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했습니다.

1. 솔로몬의 처음신앙(3절)
  솔로몬이 하나님을 사랑한 것은 그 부친 다윗은 신앙을 물려받았습니다. 신명기 6:5절은 이스라엘에게 주신 하나님의 명령으로 다윗이 하나님을 사랑한 것처럼 솔로몬도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은 요한복음 3:16절로 나타났습니다. 사랑은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사랑하면 표정도, 말도, 보는 눈도 달라집니다. 사랑하면 모든 것을 수용하고 덮어줍니다. 새해를 맞아 첫 신앙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을 하면 할수록 주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겸손 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은혜를 사모하고 은혜를 받으면 마음에 평강이 옵니다. 올 한해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은혜가 충만하기 바랍니다. 
* 나는 내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자녀들에게 잘 전해주고 있는가?

2. 일천번제를 드렸습니다.(4절)
  성경신학자는 짐승 일천 마리를 한꺼번에 드렸다고 하기도 하고, 천 번의 제사를 드렸다고도 합니다. 엄청난 재물을 솔로몬은 기브온 산당에서 불에 태워 하나님께 제사했습니다. 기브온은 예루살렘 서쪽 10km 고지에 있습니다. 현재는 엘지브라는 곳으로 솔로몬은 왕과 나라와 백성을 다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이 제사를 드렸습니다. 결국 희생 없는 제사는 없습니다. 아브라함도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솔로몬도 기브온에서 일천번제를 먼저 하나님께 드리고 복을 받았습니다. 성숙한 신앙은 먼저 드리는 신앙입니다. 선배 목사님은 암수술실에 들어가면서 일천번제를 드리기 시작했는데 두 가지 마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부족한 사람을 목사로 세워주셔서 감사하는 마음과 일천번제를 드리는 기간 동안은 살려주시지 않겠나 하는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무쇠 같은 건강을 주셔서 2636번째 예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물은 향기로운 제물입니다.(빌4:18)
* 나는 하나님께 먼저 희생과 마음을 드리기 전에 먼저 복을 받기만을 원하고 있지는 않는가?

3. 받은 은혜가 컸습니다.(5절)
  하나님께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고 했습니다. 이 때 솔로몬은 많은 백성들을 바르게 재판 할 수 있도록 지혜로운 마음을 구했습니다.(9)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았다고 했습니다.(10) 이에 하나님은 저가 구하지 않은 수와 부와 명예를 더하여 주셨습니다. 이 사건 이후 그의 지혜를 듣기 위해 중동국가의 왕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습니다.(왕상4:22-23) 솔로몬은 왕궁과 성전을 20년간 건축했던 건축가이기도 합니다.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드렸을 때 받은 은혜는 엄청났습니다. 그런데 부와 영화를 가진 말로는 비참하게 타락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처음 신앙을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잘 될 때 더 주의해야 합니다.
* 나는 처음 신앙을 할 때 두렵고 떨리는 마음과 감사와 감격의 마음이 식어지고 있지는 않는가?
맺는말 : 오늘 하나님께서 네 소원을 말하라고 할 때 무엇을 구하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세상적인 가치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세상의 것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다 지나가는 것이며 잠시 후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의 것 때문에 영원한 것을 놓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사랑했던 그 아비 다윗의 신앙을 물려받은 것처럼 부모의 신앙을 자녀에게 계승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앙의 1대들은 순교정신을 가지고 주일성수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주재권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채워주셔서 나누고 베풀고 섬기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가정을 세우고 가문을 세우는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적으로 불황일 때 신앙적으로는 호황입니다. 주변에 금융의 유라굴로가 불어와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당할 자가 없습니다. 살기 어렵다고 주변 바라보지 말고 주님 바라보며 한해를 넉넉하게 승리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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