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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1-11 17:46
2009. 1. 11 강단 말씀 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877  
제목 : 행복한 교회
분문 : 행2:42-4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긍정의 힘’의 저자인 조엘 오스틴 목사님은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시간만큼은 거의가 사단의 지배를 받는다고 말합니다. “중앙교회는 말씀이 좋은 교회입니다. 중앙교회는 친정집같이 평안한 교회입니다. 중앙교회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나도 행복합니다.” 새해 의도적으로라도 긍정적인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 성도들을 긍정적인 사람으로 세워야겠다고 기도합니다. 좋다고 하면 좋아집니다. 평안하다고 하면 평안해집니다. 행복하다고 하면 행복해집니다. 새벽을 잘 계획하는 사람은 하루를 보람 있게 보냅니다. 평소에 실력을 잘 준비하는 사람은 매사에 자신감을 갖고 일합니다. 미래를 잘 계획하고 준비하는 사람은 그 뜻을 이루어 성취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중앙교회는 하나님의 꿈을 가진 긍정적인 사람이 모인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교회가 평안하면 가정도 평안합니다. 교회가 영혼의 물줄기이기 때문입니다. 행복하다는 것은 생활에 부족함이 없고 만족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를 말하는데 너무 추상적입니다. 세계적인 부호 빌 게이츠는 지금도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고심합니다. 소유가지고 만족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가진 소유도 없고 돈도 벌지 않지만 그런데도 편지마다 감사하며 평안하고 자족하고 만족합니다.(빌4:13) 행복은 눈으로 확인할 수도 손으로 만질 수도 없습니다. 마음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교회 모습을 사도행전에서 찾아보려고 합니다. 초대교회는 구성요원이 좋았으며 하나님의 소원을 가슴에 담았을 뿐 아니라 전도와 선교에 방향을 맞추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심을 발견하고 부활신앙을 가졌으며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보이고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며 일꾼이 세워졌습니다.

1. 마음을 터놓고 교제했습니다.(42-46절)
  초대교회는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썼으며,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나눠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모이기를 힘썼습니다. 한마디로 막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서로 마음이 통하고 뜻이 통하고 생각이 통하고 물질이 통했습니다. 사람 몸속에 있는 동맥과 정맥을 합하면 10만km가 된다고 하는데 어느 한 부분이라도 막히면 문제가 생깁니다. 전기 줄도 끊어지면 전기가 통하지 않으면 수도관도 막히면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신앙도 막히는 곳이 있으면 성장하지 않으며, 교회도 막히는 곳이 있으면 부흥하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교회가 비약적으로 성장한 것은 막힌 것이 없었습니다. 두 사람이 마주 앉아 주고받는 것을 대화라고 합니다. 주고받는 자체가 대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꾸밈이 없어야 합니다. 남녀가 만나 결혼하기로 날짜를 정했는데 나이도 직업도 집안도 속였다면 사기결혼입니다. 진실하게 믿고 교제해야 합니다. 인사도 봉사도 교제도 마음을 터놓고 해야 합니다. 감추고 숨기고 포장하면 안 됩니다.
* 나는 교회 안에 마음을 터놓고 교제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돌아보자.

2. 함께 기뻐하고 찬양했습니다.(47절)
  잔치 집에는 기쁨과 노래가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잔치 집과 같다고 했습니다. 초대교회 형편은 서민과 어부들로 재벌이나 고위관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유대인의 박해는 심했습니다. 가진 것도 없고 학벌도 지위도 없지만 그들은 기뻐했습니다.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면 기쁨과 변화가 있습니다. 알고 있는 한 사람은 평당 5천만 원짜리 집에 사는데 조울증으로 죽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전도하는 것 때문에 빌립보 감옥에 갇혀 찬송하고 기도할 때 옥터가 움직이고 착고가 풀리고 감옥 문이 열려졌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찬송하고 기도할 분위기가 아닐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찬송하고 기도할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좋게 되고 평안해지며 행복해집니다. 목표 없이 살아가는 것은 설계도면 없이 건축하는 것과 같습니다. 네 소원을 말하라, 일천번제를 드리며 지혜로운 마음을 주시고 성도들을 잘 먹이고 인도하며 보호할 수 있도록 건강과 성도들의 직장과 사업장에 형통함을 주셔서 온 교회가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인생은 기쁨을 가지고 나누고 외치는 인생입니다. 행복한 교회는 함께 기뻐하고 함께 찬양하는 교회입니다.
* 나는 소유와 상관없이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

3. 성령충만한 교회입니다.(행2:4)
  초대교회 성도들이 ①약속잡고 기도할 때(행1:4-8) 성령이 임했습니다.(행2:4, 18, 38) 그들은 성령 받고 힘이 생겼습니다. 소극적인 신앙이 적극적인 신앙이 되었고,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령충만한 모습을 보고 새 술에 취하였다고 했습니다. 술을 먹으면 무서울 게 없다고 합니다. 기분이 좋아지고 못 할 것이 없으며 못 할 말이 없다고 하는데 술을 깨고 나면 후회합니다. ②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성령충만을 받습니다.(행10:44) ③주의 종이 안수할 때 성령충만이 임합니다.(행8:17, 19:6) 초대교회는 성령이 충만하여 죽을 줄 알면서도 예수가 부활하셨다고 외쳤습니다. 스데반도 이 사실을 외치다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얼굴이 해 같이 빛났다고 했습니다.
* 나는 약속잡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있는가?

맺는말 : 마음 터놓고 교제하며, 함께 기뻐하고 찬양하며, 성령충만한 우리 안산중앙교회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말씀이 좋은 교회, 평안한 교회, 행복한 교회를 섬기는 우리도 정말 행복한 성도입니다. 초대교회와 같이 구성요원이 좋은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소원을 가슴에 담고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일에 방향을 맞추는 한 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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