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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29 15:12
2008. 12. 28 일 주일강단 말씀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51  
시리즈 : “하나님의 구원(Ⅹ)”
제목 : 교훈을 배우라
분문 : 시78:34-52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조영근 장로는 낮에는 일터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공부하면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성실하게 근무한 결과 세무서장을 지내고 대전 국세청장으로 35년 공직을 마무리했습니다. 아들이 대학 시험에 두 차례나 떨어졌는데 “아버지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 공부했어도 오늘에 이르렀는데 너는 공부만 하는데도 왜 그 모양이냐?”는 말에 자녀는 마음에 큰 상처가 입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엄마가 아들의 방을 정리하다가 ‘아버지를 죽이고 싶다’고 쓴 일기장을 보게 되었고,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이 서툴렀던 아버지는 아버지학교를 통해 크게 뉘우치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태어남으로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들을 기억하며 아들에게 진솔한 마음으로 편지를 쓰게 되었고 그 편지로 인해 부자간에 서로 사랑하는 것을 알게 되고 깊은 골이 하나가 되어졌습니다. 그 후 아버지는 새벽기도를 하고 아들과 함께 운동을 하며 축복기도를 해 줬는데 그해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합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잘못되어 있습니다부모와 자녀는 서로 사랑하는 방법이 다를 뿐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우리가 믿는 대상은 하나님과 그의 말씀인 성경을 믿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구원자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단들은 자기들이 믿는 교주의 말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우리는 백전백승합니다. 시편 78편은 교훈의 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조상들의 잘못한 것을 놓치지 않고 언제나 자녀에게 가르쳤습니다.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받은 징계를 보며 순종을 배우고 바르게 살도록 교훈했습니다.

1. 잘못을 깨닫고 뉘우쳐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교훈을 얻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자녀에게는 부모의 잘못이 더 큰 교훈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뉘우치고 깨닫느냐에 따라서 성장합니다. 특별한 은사나 축복을 바라는 것보다 잘못된 것을 끊어버리고 회개하고 뉘우칠 때 발전이 있습니다. 기도는 많이 하는데 자기 잘못은 하나도 반성하거나 뉘우치지 않는 사람은 발전할 수도 없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도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지만 하나님께 불순종한 역사가 많이 있습니다.(시78:54-58) 하나님 앞에 많은 은혜도 받았지만 항상 원망하고 불평하며 우상숭배하고 당 짓는 일을 계속했던 조상들의 역사와 하나님께 징계 받은 것 까지도 숨기지 않고 개인적인 실수, 국가적인 실수를 다 기록하여 보존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점이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성공하는 비결은 언제나 교훈을 받는 것입니다. 내 잘못을 시인하고 고치려고 눈물로 회개할 때 우리의 신앙은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빨리 깨닫는 것이 지혜입니다.
* 나는 자신의 잘못한 것을 빨리 깨닫고 뉘우치는 지혜로운 사람인가?

2. 마스길이 있어야 합니다.
  마스길은 교훈이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고난을 받을 때도 하나님은 그들을 돌아보셨습니다. 열 가지 재앙을 내릴 때도, 종살이 할 때도 함께 하셨고, 홍해가 가르셨고, 만나를 내리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시며 하나님이 저들을 도와주셨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여 하나님께 징계를 받았던 것을 후손들에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음에도(엡2:1-3) 감사하기 보다는 생활 속에서 원망하고 불평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것도 우상을 섬기고 말씀에 불순종했던 결과였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매 맞는 아픔보다 잘못을 회개하는 아픔이 더 커야합니다. 마스길이 있는 민족, 마스길이 있는 가정, 마스길이 있는 개인은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보고, 조상들을 보고, 성경말씀을 보고, 자신의 지나온 삶을 보고 뉘우치고 회개하는 사람은 발전이 있습니다. 성도는 성도로서의 성품이 필요합니다. 자녀들에게 물려 줄 신앙의 유산이 필요합니다. 부모로부터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온전한 십일조생활을 하던 가정의 자녀는 신앙생활이 쉽습니다. 주일성수 때문에, 십일조생활 때문에 고민하지 않습니다. 부모로부터 주의 종과 교회를 귀하게 여기는 본을 받은 사람은 자녀들도 잘합니다.(대하20:20, 민6:22-27)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살면 이 땅에서 나누고 베풀면서 사는 삶이 됩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신앙의 모범이 되는 사람의 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나는 자녀들에게 신앙의 본이 되는 삶으로 교훈을 주고 있는가?

맺는말 :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면 시간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시간 관리를 잘 하려면 목표가 분명해야 하며 그 목표에 집중해야 합니다. 또한 일, 가정생활, 사회생활 등 시간의 균형을 잘 갖추어야 합니다.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려면 부지런해야 합니다. 주님을 잘 섬기는 것도 부지런해야 합니다. 게으른 자에게는 가난이 도적 같이 찾아옵니다. 건강하기를 원하십니까?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시기 바랍니다.(사58:13-14)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습니까? 온전한 십일조 생활을 할 때 반드시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말3:7-12) 부모를 통해 주일성수, 십일조생활, 교회를 섬기는 일을 자녀들이 배우면 자녀들도 그대로 합니다. 항상 교회를 가까이하고 말씀을 가까이 하므로 영혼이 소성함을 입으며, 지혜를 얻으며, 마음의 평안을 얻고, 영적인 눈이 열려지는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시19:7-8)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교훈을 배우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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