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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14 16:39
2008. 12. 14 일 주일 강단 말씀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59  
시리즈 : “하나님의 구원(Ⅶ)”
제목 :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
분문 : 시77:1-12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아직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롬5:8) 독생자 외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대속물로 주신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선물로 받았습니다.(엡2:8-9) 우리는 영적으로 구원을 받았으나 여전히 이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환경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육신은 땅에 사는 날 동안 의식주를 통해 염려로 몰아갑니다. 살기가 힘들 때 세상을 이기신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요16:33) 예수 안에 있으면 아무리 살기 힘든 세상도 넉넉히 승리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밖으로부터 오는 여러 가지 환란도, 시험도 있지만 자신의 연약함으로 오는 시험이 있습니다. 밖으로부터 오는 시험보다 자신의 연약함으로 오는 시험이 오히려 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마음의 균형을 잃어버리면 여러 가지 시험이 많습니다. 세상의 것으로는 마음의 균형을 잡을 수 없습니다.

1.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줄 때가 있습니다.(1-4절)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주셔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부르짖게 할 때가 있습니다. 열심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면 시온의 대로가 열려야 되는데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어려움을 통해 어떠한 일을 해도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고난을 통해 말씀에 의지하게 하고, 기도하게 하며, 성령님을 의지하는 사람으로 만듭니다. 어려움이 올 때 말씀의 약속을 잡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십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킵니다. 기도는 영적인 과학입니다. 기도할 때 성령이 역사하며, 천군을 파송하고,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십니다. 우리는 고난을 통해 겸손한 사람이 되어 집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 집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집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며 날마다 새롭게 해 주십니다. 고난은 유익입니다.(시119:71)
* 나는 고난을 통해 겸손의 사람으로, 감사의 사람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다듬어지고 있는가?

2. 인내를 통해 열매를 거둡니다.(5-9절) 
  인간은 연약한 존재입니다. 시험이 오면 금방 낙심해서 하나님이 나를 택하지 않으셨나, 나를 버리셨나, 내 기도를 듣지 않으시나... 고민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다가도 한순간 연약해지는 것이 인간입니다. 신앙생활은 항상 은혜만 받는 것이 아니라 환란의 터널도 있습니다. 봄에 새싹이 돋아 여름에 성장하여 가을이 되면 풍성한 열매를 맺지만 겨울엔 앙상한 가지만 남아 다 죽은 것 같아도 이듬해 봄이 되면 또 새싹이 돋고 가을이면 소담스런 열매를 맺습니다. 계절의 순환처럼 고난을 통해 훈련을 시킵니다. 인생이 고난만 있는 것 같아도 고비를 잘 넘기면 풍성한 열매를 맺는 가을을 맞이합니다. 열매가 맺혀지기까지는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진주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조개 속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분비물을 밀어내기 위해 오랜 시간 막을 치는 것이 마침내 진주가 됩니다. 때로는 가정에 경제적으로, 자녀문제로, 건강으로 아픔이 있습니다. 힘들 때 예수 안에 맡기시기 바랍니다.(마11:28) 값비싼 진주는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듯이 믿음도 오랫동안 인내를 거쳐 성장하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 나는 환란의 터널에서 잘 인내하므로 열매 맺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3. 낙심하면 안 됩니다.
  우리 안에는 악한 것이 가득 차 있어 눈물 흘리며 금식하며 기도해도 쉽게 새로워지지 않습니다. 환란이 올 때 오래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인내하면 환란은 지나가고 하나님이 회복시키십니다. 믿음의 현장에서 우리는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사람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는데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사람이 있습니다. 진정한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낮아져야 합니다. 사람은 연약합니다. 사랑을 받을 때는 괜찮다가도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고 흔들리는 것을 봅니다. 밖으로 오는 시험보다 우리 마음이 더 무섭습니다. 교회생활 하면서 조금만 섭섭해도 신앙이 흔들리는 것은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시련을 주실 때 빨리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능력 믿지 못하는 낙심과 자기가 잘 났다는 교만은 똑같습니다. 어려움을 잘 이겨내야 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많이 부딪히는 것은 참새신앙입니다. 독수리 신앙으로 높이 올라가야 합니다.
 (1)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10-11) 낙심은 내 믿음이 연약해서 옵니다.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낙심하는 것은 성숙한 믿음이 아닙니다. ‘나는 교회에서 제일 은혜 받은 사람이다, 제일 축복 받은 사람이다, 제일 많이 쓰임 받는 사람이다’ 라고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받은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낙심은 인간적인 생각으로 마귀가 줍니다. 섭섭한 마음은 악한 마귀가 틈을 탑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늘 기억하며 항상 감사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나는 조금만 섭섭해도 흔들리는 신앙은 아닌가, 독수리처럼 높이 올라가는 신앙이 되도록 힘쓰자.

맺는말 : 우리를 연약하게 하는 것이 많습니다. 고난을 통해 말씀에 의지하고, 기도하며, 성령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어려움이 올 때 말씀의 약속을 잡고 기도하므로 환란을 잘 인내하고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받은 은혜에 감사하므로 독수리 같이 주를 앙망하여 높이 올라가는 신앙인이 다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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