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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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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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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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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하나님의 구원(Ⅴ)”
제목 : 구원을 베푸소서
분문 : 시74:12-23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똑같은 유충이지만 꿀을 먹고 자라면 벌이되고 로얄제리를 먹고 자라면 여왕벌이 됩니다. 똑같이 살아가는데 어떤 사람은 존귀한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일반적인 가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똑같이 교회를 출석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세상에 가치를 두고 있는 성도가 있고 성경적인 가치를 가지고 신앙을 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세상적인 가치에서 성경적인 가치로 옮겨지는 것을 변화라고 합니다. 욥은 동방의 의인이요 큰 자였는데 하루아침에 열 자식을 다 잃고 재산도 다 없어지고 몸은 병들자 그의 아내는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하며 욥을 떠나버렸지만 욥은 자식이나 재물보다 하나님을 더 존귀한 가치로 두고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만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삼백 데나리온의 옥합을 단번에 깨뜨리고 자기의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씻기며 주님의 장사를 예비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만하면 세계의 어떤 사람도 당할 수 없는데, 순종하지 않고 우상을 섬긴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낯 설은 이국땅에 70년의 포로생활을 하면서 바벨론 군대가 성전을 파괴하고 제사장을 죽이는 등 엄청난 고난을 당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이런 어려움을 당해야 하는지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신앙적으로 흔들릴 때 하나님 사랑에 의지하며 하나님 앞에 구원을 호소하는 내용입니다.
1. 우상숭배는 가장 큰 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라를 잃고 쇠사슬에 매여 한순간에 바벨론에 끌려갔습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복을 받은 내용은 극히 적고 대부분은 고난을 당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내용입니다. 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이렇게 어려움을 많이 당했는지 그 이유는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 섬기지 않고 우상을 숭배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했던 그들이 바알과 아스다롯 같은 이방신을 섬기면서 타락했습니다. 성도들도 축복을 많이 받아도 하나님을 떠나는 사람을 봅니다. 축복과 믿음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만 믿고 순종하는 것은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어려움이 없으면 믿음생활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것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열왕기서를 봐도 잘 될 때 하나님을 잘 섬기지 못하고 오히려 우상을 섬기는 것을 봅니다. 세상적으로 풍족하고 평안할 때 영적으로는 약해져 더 죄 짓고 더 불순종합니다. 이스라엘에 우상숭배를 연구했던 논문을 보면 바벨론 포로당시 97%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고 있었다고 합니다. 에스겔 8장에도 그들이 얼마나 타락을 했는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이상을 보여주며 현장을 목격하게 하는데 성전 안에서까지 우상을 섬기고 장로들까지 타락한 것을 봅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나약해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합니다.
* 나는 하나님만 섬기고 있는가? 나에게 하나님보다 더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은 없는지 돌아보자.
2. 선지자를 통해 경고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만 가지 복을 받을 수 있는데 그 약속을 떠나 우상 숭배하는 죄를 범했습니다. 그때마다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선지자를 보내 경고했는데 그들은 선지자를 죽였습니다. 구약성경의 모든 주제는 ‘돌아오라’는 것으로 선지자를 통해 택하신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과 심판을 생각하며 교훈을 삼음으로 성경말씀을 규칙적으로 읽고 지켜 행해야 합니다.(신28:1-14)
* 나는 성경말씀을 규칙적으로 읽고 지켜 행하기를 힘쓰고 있는가?
3.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행위로 의로울 수 없고 하나님 앞에 죄인입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으로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구약에는 성전에 계신 하나님을 믿었지만 이제는 우리 마음에 계신 하나님을 섬깁니다. 성령 충만은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으로 거듭나서 기도에 항상 힘쓰고 감사함으로 깨어있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려고 늘 힘쓰는 것입니다. 성령은 지정의의 인격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령 받은 자는 하나님과 통하고,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행1:8) 성령 충만은 약속잡고 기도할 때(행1:8) 말씀을 받을 때(행10:38), 주의 종이 안수할 때(행8:14-17) 성령 충만을 받습니다. 성령 충만해야 가치관이 바뀌고 삶 속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 나는 성령의 충만을 받고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삶이 바뀌어 지고 있는가?
맺는말 :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을 보고 앞 뒤 생각 없이 건지려고 달려 들어가는 사람은 아버지뿐입니다. 죄악 가운데 빠져있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 앞에 우상숭배는 가장 큰 죄입니다. 선지자를 통해, 말씀을 통해 경고할 때 순종함으로 돌이키게 하시고 성령 충만함으로 세상적인 가치관에서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바뀌어 지는 변화가 있는 성도들이 다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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