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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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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1-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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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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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하나님의 구원(Ⅲ)”
제목 : 악인의 결국을 깨달았나이다
분문 : 시73:1-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교회월력으로는 오늘이 추수감사절입니다. 출23:14-17에는 반드시 3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은 구원받은 은혜의 감사와 감격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맥추절은 가나안땅에 들어가 첫 보리농사를 수확하여 첫 곡식을 하나님께 드림은 하나님을 최고의 어른으로 인정하며 성령으로 내주 인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지키는 절기입니다. 수장절 곧 추수감사절은 한 해 동안 구슬땀으로 풍성한 수확을 거두어 알곡을 창고에 들이듯이 하나님자녀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에 감사하여 지키는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외적인 증거는 말씀의 증거입니다.(요일5:11-13) 내적인 증거는 내주하신 성령께서 증거 하십니다.(롬8:15) 또한 삶의 변화가 전에는 세상의 것이 관심이 많았지만 이제는 예배드리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교회를 섬기면서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는 일에 삶을 드립니다. 추수감사절에 드려진 예물은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아름답게 쓰여 질 것입니다. 온 교회가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가진 의문이 있습니다. 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잘되고 악인이 형통하며 불의한 자들의 재산이 늘어나는데 믿는 사람들은 어려움을 당하는지, 악인은 장수하고 평안한데 택한 백성들은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1. 의인은 고난을 당합니다.(1-3절)
본문은 의인이 고난을 당하고 악인이 형통함을 보며 의문을 갖습니다. 욥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욥21:7-13) 이사야도, 예레미야도,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이 하나님 앞에 던지는 공통적인 질문이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도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의로운 자를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했는데(합1:13)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해답을 줍니다.(합2:3-4, 롬1:17)
* 악인이 형통하고, 의인이 고난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어떤 생각을 하는가?
2. 하나님의 성소에서 이 사실을 깨닫습니다.(16-17절)
왜 의인이 고난을 당하며, 악인이 계속해서 형통할 수 없다는 이 사실에 모든 해답을 우리는 성전 안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전에서 영적인 눈이 열려야 알 수 있습니다. 근시안으로 보면 악인이 잘 되는 것 같지만 끝까지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일 때는 가인이 승리한 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아벨 대신 셋을 주어 아담의 혈통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거기서 끝이었습니다. 가룟유다가 은30에 예수님을 팔았을 땐 승리한 줄 알았고 빌라도가 예수님을 넘겨주면 민심을 수습할 줄 알았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3일 만에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이 세상은 공정하고 정확하게 재판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의 의인이라도 버림받지 않게 하시며 최후의 승리는 의인들만이 승리합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는 반드시 승리하여 하나님나라에 들어가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됩니다.(계14:1-5)
* 나는 영적인 눈이 열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게 되는가?
3. 의인은 고난을 거쳐야 합니다.
초대교회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절박한 가운데 고난을 받던 사람들이 200년이 지나 카다콤에서 나올 때는 로마를 복음화 시켰습니다. 북한에 지하교회가 발견되어 예수 믿는 사람들을 도로 포장하던 장비에 깔아 죽이는데 한 사람도 고통 속에서도 신음하지 않고 511장 찬송을 부르며 죽어갔습니다. 요한 사도의 유배지였던 밧모섬에는 낮에는 채석장에서 일하고 밤새 기도하다가 일어나면서 손을 짚은 음푹 파인자리가 지금도 그대로 있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신앙의 정절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고난을 당했는데 우리는 너무 좋은 환경에서 신앙하면서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변절되는 것을 봅니다. 남미에는 대나무가 1년만 자라도 많이 자라는데 약해서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대나무는 수 십 년간 걸쳐 자라는데 비바람에 마디마디가 생겨 쉽게 부러지지 않아 귀하게 사용됩니다. 신앙도 단기간에 좋아지지 않습니다. 차곡차곡 성장해야 또 다른 사람을 세워나갈 수 있습니다.
(1) 악인이 영광은 잠깐입니다.
악인이 잘 되는 것을 보면서 낙심하거나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입니다.(시37:1-2) 하나님께서 문을 닫아버리면 영원한 축복의 문이 닫히고 사망과 멸망의 문이 기다립니다. 그러나 의인에게는 영원한 생명과 축복의 길이 예배되어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넘어집니다. 십자가와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승리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 때 고난이 많은 것 같지만 잠깐이며 영광은 영원합니다.(롬8:18)
* 나는 신앙의 정절을 지키기 위해 주님만 바라보며 고난을 잘 인내하고 있는가?
맺는말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사역이라고 했는데 42명의 권사, 여집사 피택자들은 기도훈련에 순종해야 합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영적인 능력을 갖춰야 되는데 기도하지 않고는 능력을 갖출 수 없습니다. 먼저 우선순위를 가지고(마6:33) 아프지도 말고 죽지도 말고 훈련에 임해야 합니다. 고난과 환란을 거쳐 훈련했던 신앙은 하나님 나라에 기둥으로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면서 고난당하는 것 때문에 흔들리지 말고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며 끝까지 승리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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