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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1-09 17:52
2008. 11. 9일 강단 말씀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804  
제목 : 감사로 드리는 제사
분문 : 시50:7-15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하신 것은(출23:14-17) 구원의 감사와 감격을 회복하고(유월절) 광야 같은 인생길을 성령으로 세밀하게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시는 은혜에 감사하며(맥추절) 알곡을 창고에 넣듯이 하나님 자녀만이 천국 갈 수 있음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추수감사절) 절기를 지키는 방법은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복을 주신대로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며(신16:9-17) 이런 사람들에게 열방을 네 앞에서 쫒아주고 지경을 넓혀주며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게 축복하십니다.(출34:21-24) 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가 넘치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은 당신의 두 아들을 죽인 공산당을 회개시켜 양자를 삼고 아홉 가지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므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분입니다. 비판하며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은 삶도 그렇게 살아갑니다. 우리는 의도적으로라도 감사하며 힘을 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선배목사 한분은 위암 진단을 받고 병원에 누워있으면서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간구했습니다. 다시 한 번 나에게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다면 피 묻은 십자가의 복음을 힘껏 전하는 일에 삶을 드리겠다고 기도하는데 온 교회가 이를 위해 함께 중보기도 했습니다.(마18:18-20) 그리고 목사님은 하나님 앞에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원망하며 불평할 수도 있는데 하나님께서 감사하게 하셨습니다. 매 시간마다 좋아지는 것을 보면서 의사도 간호사도 놀랄 만큼 회복시켜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 성도 한사람은 얼굴에 여드름이 나서 짰는데 균이 들어가 파상풍으로 죽었습니다. 암 걸렸다고 죽는 것도 아닙니다. 여드름 때문에도 죽기도 합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려면 주일성수를 잘 해야 합니다.(사58:13-14) 경제적으로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주재권을 인정하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릴 때 사고, 질병, 도적, 손해, 자녀가 잘못되는 황충을 막아주십니다.(말3:7-12) 인구 학자들은 1999년 10월 12일자로 세계인구가 60억이 넘었다고 합니다. 2050년이 되면 89억이 넘을 것이며 최악의 경우 125억 까지도 증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구폭발은 식량문제, 환경문제, 물 문제 등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들을 가져옵니다. 우리가 감사해야 할 이유는

1.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10-12절)
  삼림의 짐승도 천산의 생축도 산의 새들도 들의 짐승도 다 내 것이며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다 내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고 사람도 창조하셨습니다.(창1:1)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책임은 우리에게 주셨으나 소유권은 주지 않으셨습니다. 소유권이 하나님의 것입니다.(대상29:10-14) 권력이나 권세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았던 다윗은 성군으로 쓰임 받았지만 권력이 자기 것이라고 생각한 스탈린이나 히틀러는 말로가 비참했습니다. 생명도 자녀도 재물도 내 뜻대로 안 되는 것은 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나는 모든 소유권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감사하고 있는가?

2. 감사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14절)
  구약의 제사는 재물이 두 가지인데 짐승을 잡아 피를 드리거나 곡식으로 소제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죄 사함은 반드시 피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히9:22) 진정한 죄 사함은 그리스도께서 직접 자신의 피를 드림으로 완성하셨습니다.(히9:28)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고 피 흘림이 없은즉 죄 사함이 없다고 했습니다.(레17:11) 우리는 언제나 구원과 사랑에 감사해야 합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것도, 직분을 받는 것도, 찬송하고 전도하는 것도 감사로 해야 합니다. 우리 몸에 장기 중 가장 확실히 움직이는 것은 심장입니다. 심장은 잠자는 시간에도 1분에 75번을 뛰는데 1년이면 4천 번, 70년이면 약 25만 번 이상을 움직이며 1시간에 150파운드를 3층까지 끌어 올리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기능을 하나님이 움직이십니다. 시16:7절에는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한다고 했습니다. 내 고집, 내 생각, 내 경험을 십자가에 못 박고 날마다 나를 쳐 복종해야 합니다.
* 나는 내 생각, 내 고집, 내 경험을 십자가에 못 박고 날마다 나를 쳐 복종하고 있는가?

3. 감사의 재물을 드려야 합니다.
  일평생 행복하시기를 원하십니까?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 어떤 여건 속에서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당시는 힘들고 고통스럽고 아파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십니다.(롬8:28)
* 나는 감사는 축복이 오는 다리임을 믿고 어떤 상황, 어떤 여건 속에서도 감사하고 있는가?

맺는말 : 오늘 몸 된 교회는 20년사를 바라보면서 항존직을 피택 합니다. 항존직으로 피택 되어지는 사람도 또 하나님께서 더 준비시키는 사람도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는 축복이 오는 다리입니다. 원망은 받은 복이 나가는 다리입니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50:14-15)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고 감사로 재물을 드립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감사가 넘치는 온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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